이민호, 신인상은 희망일 뿐

올 한 해 동안 KBS에서 제일 출중한 연기를 한 신인 남자는 누구일까? 이런 생각을 한 번쯤 안 해 본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 1년을 결산하는 작품 중에 KBS를 대표할 만한 프로그램을 뽑는다면 최고의 히트작 <꽃보다 남자>가 단연 1위로 뽑힐 것이다.

꽃보다 남자(꽃남)는 전 국민의 대부분의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으며 시청률 고공 행진을 벌였었다. 또한 꽃남에 출연한 모든 배우는 일약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상종가를 치렀다. 그로인해 모든 주연들과 조연들 까지도 화제의 중심에 서게 만들었다.

꽃남으로 가장 이미지 주목을 받은 것은 거의 대부분이 똑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꽃남이 방송될 때의 열기는 실로 대단해서 김현중, 이민호, 김범, 김준, 구혜선 모두 최고의 위치를 일약 보장 받으며 각종 CF및 '꽃남 에프터 스토리'까지 케이블에서 방송이 되었다.

그런데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이민호다. 이민호는.. 아니 이민호만 특이한 행보를 보이며 팬들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한 채 변방에서 편하게 즐기며 꽃남으로 쌓아놓은 인기를 야금야금 까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꽃남으로 인기를 끌고 나서 들어온 CF는 S사의 휴대폰과 맥주 광고 '카스'를 찍은 것이 이후 활동한 모든 것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이민호를 제외하고는 차후작이 하나씩 다 있는 것이 꽃남 출연진의 기본이었다. 또 그래야 아주 갑작스레 한 작품으로 뜬 버블을 걷어내는 일이 될 것임에 다른 배우들은 열심히 자신의 영역에서 일을 하며 더욱 진일보한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이민호는 딱 그 상태의 인기로 얻은 광고 이외에는 그를 대표할 만한 작품은 전혀 시도도 하지 않았다. 물론 이민호는 차기작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이제서야 내고 있다. 그것도 1년이 다 가는 시점에서 말이다.


위 사진은 '꽃남' 주요 출연진이다. 이 중에서 차기 활동 광고 빼고 작품 활동 안한 사람 어디 있는지 찾아보고 싶다. 먼저 구혜선은, 각종 영역을 초월하는 엄청난 활동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을 놀랐켰다. 그 영역 초월은 연주 음반, 일러스트, 감독 등 자신이 하고픈 것들은 모두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실력 또한 사람 쳐 죽이는 정도의 작품성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상은 해 주었다.

김현중은 자신의 인기를 가지고 왕자처럼 있기를 거부했다. 아무 아이돌 가수에서 가장 솔직하고, 가장 사차원적인 가수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말은 상식을 넘은 웃음을 주고,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한다. 그런 김현중은 꽃남이 끝나고 바로 SS501 활동으로 빠르게 돌아갔다. 물론 같이 활동하는 것 또한 소원하게 하지 않았다. 이제 남자 그룹 중에는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룹은 'SS501'과 '빅뱅'이 한류를 담당할 수 있는 그룹이 되었다. 2PM은 일본은 성공하기 힘들 테니 일본은 빅뱅과 더블에스가 맡을 것이다. 그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안정화를 시켰다.

김범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가 끝난 이후 김범은 SBS드라마 '드림'과 영화 '비상'을 촬영하며 끝없는 연기 도전을 하고 있다. 김범에게 있어서 '비상'은 작품성 없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역이라도 도전해 보려는 그의 열정은 높이 살만 하다. 때로는 그의 영화가 질이 낮아서 그에게 주홍글씨가 씌워질 것이란 염려를 듣기도 하지만, 이런 김범의 도전에는 박수 쳐 줄만 하다. 왜? 도전하지 않는 배우는 이미 죽은 배우라고 생각하니 이런 말을 하게도 된다.

김준은 다소 의외의 행보로 많은 사람을 놀래게 했다. 바로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 도전할 생각을 접고 예능 프로그램인 '천하무적 야구단'에 들어가서 구르기를 선택했다. 이 도전 또한 그에게 있어서 엄청난 도움을 줬다. 꽃남에서 얻은 왕자 이미지가 아닌 바로 가수로서, 일반 연기자로서 돌아가는 가장 빠른 배를 탔다. 그 용기에 정말 칭찬 여러 번 해주고 싶다.

김소은은 차기작으로 '결혼 못하는 남자'를 선택하며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었다. 김소은이 '꽃남'에서의 배역이미지를 못 버린다고 평가했던 사람들도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확실히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며 그런 의문을 불식시켰다. '결못남'이 시청률이 낮게 나온 것은 경쟁드라마가 너무 강해서 안 된 것이지 작품이나 김소은의 연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되었다. 아주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


꽃남의 인기는 대단해서 보조 출연으로 나온 연기자 까지 뜨게 만들어 줬다. 꽃남이 작품성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감성물로서는 최고의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주인공들과 엮여서 나온 보조 출연자가 오히려 엄청난 파워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는 경우도 생겼다. 그 주인공에는 바로 이시영과 이민정이 올라가게 된다.

이시영은 꽃남에서의 활약으로 단번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전진과 우결에서 만나 실제 연인이 되었다가 깨진 일도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차기 드라마인 <천만번 사랑해>에서의 활약 또한 눈에 띈다. 영화도 진출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민정이란 배우를 찾은 것은 꽃남이 최대 수은갑이 될 것 같다. 이민정은 꽃남 드라마 종영 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안정된 활약을 해 주고 있다. 아니 안정이란 말 보다는 특출 날 정도로 잘 하고 있다. 많은 배역은 아녔지만 꽃남에서 이민정을 본 사람은 결국 이민정에게 폭 빠져 버렸다. 그 뒤 드라마인 SBS의 <그대 웃어요>에서는 데뷔 이후 최고의 철없고도 순수한 배역을 제대로 표현해 주며 지금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모든 배우들은 분야를 뛰어 넘어가며 활약을 하고 있는데 이민호는 딱 꽃남의 인기 위에서 내려오지를 못하고 있는 듯싶어서 안타깝다. 그 후 광고는 찍었으니 된 것 아니냐? 절대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다. 연기자는 무릇 자신의 그릇을 채워 나가는 것이 바로 연기자다. 이민호는 광고 모델이 아니다. 인기에 편승해서 광고를 찍더라도 자신의 밥그릇에 밥은 제대로 구분해 가며 담아야 한다. 자신의 밥인 연기는 담지 않고, 매번 광고만 찍는 데는 열정을 쳐 줄 수 없는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이민호가 꽃남을 하고 난 이후 팬 미팅 자리에서 농담조라도 자신이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말을 은연중에 한다. 뭐~ 그럴 수 있다~ 충분히~!! 그런데 자신이 신인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야 그 자신의 마음이니 누가 무엇이라 하기에는 좀 애매하다. 하지만 확실하게 필자가 말 할 수 있는 데에는 연기자로서 보여준 것이 너무 없다는 것에 그의 신인상 자격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열정이 보이지 않는 배우에게 어떤 작품이 오더라도 자신이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절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어렵다. '꽃남' 하나만을 보고 신인상을 준다고 해도 이민호가 같이 출연한 배우들 보다 결코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고는 보지 않는다. 다만 배역이 살린 이미지가 클 뿐, 그의 연기는 같이 출연한 배우들과 비슷하다.

수십 번, 수천 번을 연습해서 자신의 얼굴을 만들고, 대사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것은 모두 연습에서 나오고, 또한 작품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민호는 현재 모델로서 활동만 하고 있다. 그의 본 일이 만약 모델이었다면 칭찬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민호 그는 배우다. 다음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이민호의 현재 움직이지 않는 모습은 결코 신인상의 자격은 없다고 본다. 노력이 가상한 배우가 되길 바란다.

KBS의 신인상을 누구 받을지 필자 또한 궁금해진다. 비록 꽃남은 아니었어도 '이필립'같은 경우는 '남자 이야기'에서 능청스레 연기를 잘 해줬다. 이민호가 아닌 곳에 필자에게 추천을 하라고 하면 이필립과 김현중을 오히려 추천하고 싶다. 남자 신인 부문에서 말이다. 이들에게 신인상이 간다고 하면 조금은 더 이해가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한다. 이 글이 이민호에게 채찍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며 글을 맺는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꾹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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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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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등
    2009.12.24 15:29 신고

    이민호 꽃남 끝나고 바로 수술했어요
    그 수술때문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너무도 흘렀고...
    꽃남의 구준표역에 홀릭했기에 이민호가 궁금했는데 매번 CF로만 역량을 다 하고 있더군요
    케릭의 휠로 팬미팅과 cf행사에서만 볼 수 있었지요
    꽃남의 케릭으로 행동반경을 돌고 연기는 뒷전...사실 일반인들에게는 좋은 소리 못듣는답니다
    이민호...구준표로 살지 말고 밖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 krfds
    2009.12.24 15:35 신고

    김현중은 신인상 받을 자격이 충분하죠
    국내 언론은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꽃남 초반엔 이민호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김현중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꽃남이 모두 방영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의 인기투표에 김현중이 싹쓸이 하는 것만 봐도 누가 최고 인기를 누렸는지 증명해주죠
    편안하게 기사쓰기 좋아하는 국내 언론이 이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아이돌 가수의 연기자 입문정도로 김현중의 연기를 과소평가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신인상도 아마 이민호에게 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 시청자 반응과 상관없이 극 중 주연이었고 초반에 이슈였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김현중의 연기를 국내에서 너무 과소평가한다는 느낌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윤지후의 연기에 감동했던 시청자는 상상 이상으로 너무나 많습니다.

  • 임성희
    2009.12.24 15:42 신고

    저는 꽃남에서의 윤지후의 연기를 한 김현중군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오글거리는 대사를 그렇게 시크하고 담백하게 할수 있었다는것이 놀라웠어요
    루이캐릭터를 정말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때론 따뜻하게 표현했던것 같아요
    김현중의 연기는 일반 배우에서 흔히 볼수 있는 뻔한 표정이 아니라 더 매력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 깊은 눈빛으로 금잔디만을 바라보며 지켜주었던 국민선배 지후선배는 가슴속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김현중군의 눈빛연기를 보고 배우로서의 타고난 뭔가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멋있고 따뜻했던 그리고 너무나 잘생기고 귀티가
    나는 루이라 가슴 떨리던 추억이에요. 지후선배는....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 roll
      2009.12.24 15:18 신고

      저도 김현중씨에게 신인상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역시 첨엔 현중씨 잘생긴 가수로만 생각하고 연기별로네라는 생각을 했어요
      피곤에 찌든현중씨 모습을 보고 김현중이 저렇게 못생겼었나라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물론 그때까지도 구준표에 빠져있었죠
      하지만 회를 거듭해 갈수록 지후에게 몰입해가는 저를 보게 되었죠
      지후의 눈물에 같이 울고 아파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김현중의 윤지후 말고 다른 누가 이 역할을 감히 소화할 수 있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나중에 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알았지만 초반의 어눌한 듯한 연기도 자폐증을 연기한 때문이라는 걸 알았을때 김현중씨가 정말 연기를 잘했었구나라고 느꼈어요
      우리나라보다 가수라는 편견없이 본 해외에서는 김현중이 가수라는 걸 못느낄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는 찬사를 받는것 같던데 우리나라에선 너무 이민호씨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같아요

  • 신인상...모두받고싶은 상이겠지요
    2009.12.24 15:54 신고

    평생 1번뿐인 상이니까요...
    블러거님이 개인적인 소견으로 쓰신 글에 불쾌하신분들이 있으신가봐요
    글이 전체적으로 많이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네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손놓고 쉬고있는것은 아닐겁니다
    자기발전의 시간을 갖고있겠지요
    그렇지만 관객들과 팬들은 신비주의에 지쳐갑니다..
    그런면에서 김현중과 김범은 잘하고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지붕뚫고를 보는데.. 범이가 나오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꽃남이전 거침없이에서의 노숙범을 사랑했던 사람으로 너무 반가웠어요..
    꽃남 종영후 드라마에서 시청률로 쓰린 아픔을 경험했지만 .. 범이의 연기는 그리 쓰리지
    않았거든요.. 물론 영화도 기대합니다...
    오래가려면 인기에 연연하지 말아야해요..
    스타같이 굴려는 스타를 요즘 관객이나 네티즌들은 곱게만 보지 않는게 사실이에요..

  • 신인상...
    2009.12.24 16:12 신고

    저두 꽃남 지후보고 나서 김현중팬이 되었지요.
    처음하는 정극 연기에서 김현중이 보여준 파급력을 생각하면 신인상 받을만하다고
    봅니다. 그야말로 김현중 초짜 신인이 지후같은 캐릭터를 잘 살려서 국민선배가
    되었지요. 해외에서도 지후의 인기는 한국을 초월하더군요.

  • 진정한 신인상의 의미
    2009.12.24 17:05 신고

    김현중은 첫 정극 연기의 도전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훌륭히 그 역할을 해 내었죠...
    본업이 가수임에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더 의미가 남다른것 같아요~
    신인상은 연기력 뿐 아니라 파급력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후현중이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김현중은 일본, 대만에서도 드라마화했던 꽃남 루이역을 한국만의 지후로 소화해서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전 권역에 현재 지후앓이들을 탄생시켰어요~
    최근 아시아권 여행하신분들은 모두 100%공감하실거예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중국, 말레이시아 등등...
    김현중의 인기는 한국에서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오늘도 SS501 홍콘콘서트 내용이 국영 TV인 CCTV뉴스에 나오더군요... (이거 무지 대단한 겁니다.우리나라 KBS 9시 뉴스에 나온것이나 마찬가지)

    중요한건 F4 모두 화면에 비춰졌지만 유독 김현중에게만 포커스가 가고 인기가 월등하다는 것이죠...
    이들은 김현중의 연기에 극찬을 합니다. 눈빛, 느릿하면서도 애잔한 동작 하나하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죠...
    이 드라마 하나로 잠잠해지던 한류 열풍을 김현중이 다시 살려내고 있어요~
    그야말로 국위선양이란말.... 쓸만합니다.

    블로거님이 신인상 후보로 김현중을 추천하겠다던 의미는 이런 내용도 포함되 있지 않을까 싶어 심히 공감가는 글였습니다.
    저에게도 추천권이 있다면 당연히 김현중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꽃남 애청자로서요...^^

  • 하늘
    2009.12.25 03:30 신고

    저도 이민호 연기나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아서. 신인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인기상정도면 ... 충분하지 않을까요..아...김현중이나 김범이 있군요..

  • 마크톱
    2009.12.25 13:48 신고

    뚜껑 열어보면 알겠죠. 제가 보기엔 희망이 아니라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되지만^^

    어차피 주관적인 생각이고 반박한다고 해서 블로거의 생각이 달라질 것 같지도 않지만 한 마디만 하자면 드라마 안에서 차지하는 캐릭터의 파급력이 달랐으니까 네 명의 행보가 차이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차기작 행보로 보자면 가수인 김현중과 김준은 비교대상에서 제외되어야겠죠? 굳이 비교를 하고 싶다면 연기자인 김범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광고에 대해선 항상 시각 차이가 존재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많이 찍으면 인기 많은 거고, 싫어하는 연예인이 찍으면 광고'만' 찍어대는거고, 좋아하는 연예인이 안(못) 찍으면 자기 본업에 충실한거고, 싫어하는 연예인이 안(못) 찍으면 인기 없어서 못 찍는 거라죠. 그러면서도 아이러니한 건 항상 내가 좋아하는 가수든 배우든 광고를 많이 찍기를 바라는 뭐 그런~

    대놓고 편협한 포스팅이지만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 정말 우습죠..?
      2009.12.28 02:30 신고

      아이돌은 배우하면 안되는건감?
      이미 꽃남을 찍었고 찍은순간부터 배우이거늘 아이돌이니까라는 선입견...민호랑 현중의 차이점이라면 민호가 들마를 조금더 찍었고 현중은 이제 첫걸음이란거 말고...본업?
      현중도 이미 배우 입니다...자꾸 부정하픈데...그맘 이해감...나도 민호 그냥 시에프 스타라고만 생각하고픈맘과 같겠죠...다르다 말하고 싶음?아이돌은 연기 하지말라는법있음? 윤은혜 이승기 성유리 유진 에릭 윤계상 다 배우아니고 아이들인감? 현중이 연기 하겠다 그랬는데
      현중도 이미 연기자입니다...본업이라...정말 우습군...난 배우의 현중을 더 좋아하니까..파급력이라 지후캐릭의 파급력 정말 대단했죠...그 위대하다는 준표가 하나도 안보이고 오로지 지후땀시 잠못자고 앓을 정도로 빠졌으니까...그런사람이 정말 많았다는것도...부정하고프겠죠...내가봤을땐 준표보다 지후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지후보다 준표도 아닙니다...대등하다면 아무래도 좀더 비중있는 준표한테 더 유리는 하겠죠...좋겠소...유리해서...제발 케비에스 공정한 투표 부탁드리고 싶군요...여기가 한국인것이...해외로 나갔음...당근 지후였겠죠...아이돌이라는 선입견 정말 우스워...떡볶기 장사하다가도 연기하니 배우라 그러던데 아이돌이 연기하면 배우가 안되는감? 무슨 논린지...길거리에서 뜸금없이 캐스팅되서 뜬검없이 연기한 사람도 배우라 일컬어지는데 왜 아이돌은 안돼는거 마냥? 정말 유치해서...

  • 마크톱
    2009.12.25 13:49 신고

    앗~~~댓글달고서야 블로그 오른쪽에 박힌 사진을 발견했네요.
    결론은 그 분의 '신인상 수상 기원'이었군요;;;;

    개인 블로그라도 결국은 오픈된 공간인데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띄우자고 다른 사람 끌고 들어와 깎아내리는 비교질은 한심한 행동입니다.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하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 얘기만 합시다^^

  • 2009.12.25 17:27 신고

    일단 신인상이라는 상 자체가 배우가 차기작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배역을 얼마나 잘 소화했는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그 점에서 조금 초점이 어긋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이민호가 구준표 역활을 하는데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어쨌든, 뭐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거니까요.
    팬심 가득한 포스팅 잘봤어요 ~

    그리고 희망인지 아닌지는 연말에 보면 알겠죠 ?

  • 그냥 제목을 김현중씨 팬이라고 쓰시죠.
    2009.12.25 22:45 신고

    본인이 어떤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면서 쓰면 그 사람까지 욕먹이는걸 모르시는군요.
    참 한신한 글을 읽느라 힘들었네요.

  • 배우가 일년에 여러 작품을 할 필요는 없다고
    2009.12.25 22:51 신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이민호씨가 문제가 되는게 차기작이 2009년에 안나와서 태클거시는건가요?
    님처럼 여러 작품을 하는것에나 촛점을 두는 사람이라면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 한심,,,
    2009.12.25 22:53 신고

    김현중씨 팬들이 와서 view on이나 누르라고 쓴 글 같네.

  • 김현중
    2009.12.25 22:56 신고

    김현중씨 대놓고 오글오글 연기는 다들 아시는 사실아닌가요??

    • 아마도 다른사람이 했다면 정말
      2009.12.27 21:28 신고

      못봐줄 오글거림이었겠지요...^^*..
      하지만 현중이의 건조한 말투덕분에 정말 덜오글거리고 넘어간건 사실이에요..
      첫정극 도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이 발전한 현중군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 이민호씨도 힘내세요 ^^*

  • .....
    2009.12.25 22:58 신고

    님같은 사람때문에 김현중이 더 싫어지는거야..

    • .......
      2009.12.27 19:31 신고

      피차마찬가지...현중많이 싫어하슈...나도 민호 많이 싫어해 줄께...

    • 로롤
      2010.01.02 20:00 신고

      싫어할꺼 있으면 욕이라도 해보든가요.
      뭐 김현중안티나 SS501 안티하면 얼마나 지루할까.
      뭐 깔께 있어야 까지 말입니다?

    • 대다수의 예상대로
      2010.01.05 22:29 신고

      KBS 신인상이네요
      정말 포스가 ㅎㄷㄷ합니다.

  • 누가 봐도 100% 수상을 탈 것으로 예상한
    2010.01.05 22:42 신고

    이민호군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신인상은 최고의 대어주라고 할 수 있는 이민호군을 누구나도 예상하였기 때문에 역시 이변은 없었네요.
    그리고 일기는 일기장에~!

  • 참 비웃음 나오네ㅋㅋㅋ
    2010.01.13 07:45 신고

    결국 kbs신인상은 단독 이민호차지...꽃남 이후로 김현중이 가수활동했지 배우했나요???김현중팬님
    이민호는 차기작 정해서 잘나가고 있으니 관심은 이제그만ㅋㅋㅋㅋㅋㅋ

  • ㅎㅎㅎ
    2010.04.14 16:09 신고

    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는데 이민호 팬들은 볼 때마다 김현중 못 잡아먹어 안달인듯 댓글 수준들 하곤 ㅉㅉ

  • ㅎㅎㅎ
    2010.06.08 22:14 신고

    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는데 김현중 팬들은 볼 때마다 이민호 못 잡아먹어 안달인듯 댓글 수준들 하곤 ㅉㅉ

  • ㅋㅋ
    2017.10.01 11:09 신고

    2017년 10월..지금 이 글을 보니 정말 내가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민호와 김현중의 현재 처지를 비교하면? ㅋ 김범 김준은 언급 자체가 의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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