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일 개최. 아이폰8 런칭 행사는 어땠나?

국내 정식 출시한 아이폰8은 아시다시피 KT 통신사만 런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아이폰X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기는 하지만, 여전히 홈버튼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기에 잠재적 수요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X는 알려지다시피 64GB가 140만원대. 256GB가 160만원대라고 하니 훨씬 저렴한 아이폰8의 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이폰8의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 고객 대상으로 한 런칭 행사의 이모저모를 같이 보고자 합니다.


KT 아이폰8 런칭 행사에는 사전 예약 고객 중 100명을 초대하여 진행한 행사로 날이 좋지 않아 복잡하지 않게 끝났습니다.


런칭 행사는 개통 시간과 맞물린 오전 8시에 진행이 됐고, 7시 30분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아이폰7 때와는 다른 발걸음이 느껴졌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진 고객들은 자리를 찾아 빛냈습니다.


1호 가입자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잠시 알려졌듯 사흘 전부터 대기를 했다고 나왔는데 바로 위 가입자 입니다.

서울 강동구에 사는 이규민 씨라고 하고, 대기하는 동안 짤막한 인터뷰도 진행했으며, 포토타임도 가졌습니다.


다행인 것은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열린 런칭 행사라는 점에서 다행이었죠. 아무래도 사흘을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을 테니 다행이라 보는 거죠.

또한, 다행인 것은 KT에서 마련한 미니바에서 간단한 다과 및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진행자는 지난 런칭 행사 때도 진행을 맡은 진행자로, 분위기를 띄우는 데 매끄러워 보였습니다.


대기자들이 몰리는 시간부터는 취재열기도 빛나더군요. 각 언론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열심히 현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기시간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한 진행자의 퀴즈타임. 어떻게 답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그에 맞는 반응을 보이는 고객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적극적인 고객의 모습은 항상 즐거움을 주죠.


적극적인 고객이 누릴 보상도 있어 분위기는 UP. 퀴즈 답으로는 KT 기가토피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등의 문제가 나와 쉽게 맞힐 수 있었습니다.


푸챠핸삽~!!

저도 알아요. 저요~. 그쯤은 안다고요~ 현장 분위기는 업 업~


런칭 행사 열기를 담고자 하는 언론사의 대기 고객 인터뷰는 경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멋쟁이들의 인터뷰를 보는 느낌도 흥미로웠죠.


비가 오는 아침이지만, 가깝고 먼 곳에서 열일 젖히고 자리를 찾아준 대기 고객들 덕분에 분위기는 더 좋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끝난 8시 아이폰8, 1호 가입자 이규민 씨가 광화문 KT스퀘어에 입장을 하는 순간입니다.


아이폰8 공식 KT 1호 가입자가 된 이규민 씨를 향한 취재 열기가 가득합니다. 사방에서 플래시가 터지며 관심도 듬뿍 받은 가입자 님 이십니다.


기기를 직접 수령하는 시간도 역시 취재열기는 불이 납니다.

이규민 씨는 프로처럼 여유 있는 모습으로 1호 가입자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더군요.


‘엄마~ 나 아이폰8. 1등 가입자 됐엉~’

제품을 수령해 바로 자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한껏 누리는 이규민 씨.


아이폰8, 1호 가입고객이 된 이규민 씨(우)와 KT 편명범 영업본부장(좌)이 ‘iPhone8 개통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아이폰8, 1호 가입자에게는 데이터선택 76.8 요금제를 1년 무료로 제공하고, 애플워치 시리즈 3를 제공해 만족할 만한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이어 대기 고객들이 순서대로 개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홈버튼이 있는 마지막 버전의 아이폰8이기에 오래 기다린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는 가격이 지나치게 올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위한 발걸음도 보였습니다.


아이폰8을 KT에서 가입한 고객들이라면 좋은 것은 KT의 배터리절감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음성통화(VoLTE)까지 확대 적용되었으니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45% 더 오래 배터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명백한 장점이죠.

이는 스마트폰 기기에서 조정할 필요 없이 통신사 네트워크 단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따로 어려운 것도 없이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언론사 아나운서가 순식간에 모델이 되는 시간도 있어 컷을 담아봤습니다.

영롱한 아이폰8을 곱게 부여잡은 모습은 소비자들이 들고 있을 모습 같아 특별해 보이는 장면인 듯 보였습니다.(저만 느꼈을 수 있는)

어쨌든 아이폰 전문가 KT가 그 타이틀을 가져 가는 듯한 단독 런칭 행사를 한 점은 칭찬을 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사람과 기술. 그리고 KT.

또 그리고 아이폰 전문가 KT의 아이폰8, 1호 가입자는 이규민 씨가 됐고, 초대받은 100인의 사전예약 고객 또한 무사히 개통을 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X와 아이폰8이 나뉘어 발표가 돼 우왕좌왕인 분위기 속에 KT가 아이폰8 런칭 행사를 한 부분은 ‘아이폰 전문가 KT’의 책임감을 보여준 것 같아 좋게 보였습니다.

아이폰8 런칭행사 글은 이만 마무리하며, 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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