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만나는 행운 한 스푼. 걱정 한 스푼

촬영이 시작됐다는 한 마디에 화제성 1위에 올라선 예능 ‘효리네 민박’. 게다가 아이유가 스태프로 취업하는 컨셉이 알려지며 하루 온종일 검색 1위를 달린 것이 ‘효리네 민박’이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감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 지에 대한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아이유까지 함께 한다고 하니 그건 놀라운 일이지만, 컨텐츠가 갖고 있는 매력이 덜할 것 같은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효리네 민박>은 미리 알려졌다시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박집을 운영하는 컨셉이다.


촬영 기간 일시적으로 오픈하는 것으로, 평소 이효리의 집을 구경하고 싶은 일반인들은 이 기회가 꿀처럼 느껴질 것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이요. 서로의 이야기를 교류하며 상처가 치유되는 모습도 보일 것이기에 기대감은 있을 수밖에 없다.

이효리가 오랜만에 TV 예능에 나오기에 화제가 되고 있고, 이 기회를 빌려 다시 그녀가 활동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기에 시청자는 더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그녀가 소박한 삶을 선택한 것은 존중하지만, 대중은 꾸준히 그녀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그녀를 보고 싶어 했다.

제주도란 섬은 이제 한국의 자랑이요. 여행하고 싶은 몇 안 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한국적인 풍경보다는 이국적인 풍경이 있는 한국의 여행지이기에 인기가 있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외국인의 첫 번째 관광지이기에 힐링의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이효리가 제주도에 자리를 잡은 이후 그녀를 보고자 한 이들은 큰 생각 없이 찾아가 괴롭히기도 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가 초인종을 눌러 대는 통에 괴로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녀의 생활을 엿보고 싶은 대중의 심리를 채운다는 부분에서도 이번 예능 출연은 환영할 일이나, 역시 다른 부분을 생각하면 염려스럽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일반인을 상대로 한다는 점이며, 일반인이 줄 수 있는 재미가 한정적이라는 부분에서 우려는 커진다. 일반 대중이 일반인을 보자고 TV를 보는 것은 아니기에 그 대상 선택에선 우려되는 부분이 분명 있다.

물론 예상치 않은 재미가 있을 수도 있으나, 결과물을 보지 않은 상태에선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기에 대중은 기대와 함께 염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컨셉이 구혜선 안재현의 <신혼일기>와 비슷한 컨셉은 아닌가? 하는 부분 때문에 걱정하는 이도 있다.

‘일반인’과 ‘민박집’ 키워드가 자리하는 컨셉이긴 하지만 tvN의 대표 예능인 <삼시세끼>와 <윤식당>의 또 어딘가를 닮은 것 같은 컨셉 또한 우려되는 부분이다.


특히, 아이유가 민박집 스태프로 취업을 하는 부분은 <윤식당> 신구 선생님의 포지션처럼 보이기에 우려스럽다.

이것저것 덧댄 프로그램 컨셉처럼 보이기에 걱정도 되는 것.

이제 막 촬영을 시작했기에 결과를 못 보고 하는 비판이 무의미해 보이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화제성 때문에 독창적 요소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다.

그래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하는 민박집 컨셉에, 스태프로 아이유가 취업한 컨셉은 대중에게 기대감을 주는 제1요소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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