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음향 관련 제품 잘 팔고 잘 사기. 서술형 팁

음향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 중엔 고가의 제품을 신상품으로 사는 걸 즐기는 소비자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신상품을 어떻게 저렴하게 구입할까? 를 고민하며 최저가 사이트를 찾게 됩니다. 그러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찾는 곳이 중고나라 입니다.

그래서 저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중고나라 법인명)에서 음향 관련 제품 중 새상품과 중고상품을 잘 팔고 잘 사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중고 판매는 사실 쉽기도 하지만,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쉬운 직거래라고 해도 신경 안 쓸 때 꼭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있기에, 항상 기본은 ‘조심하기’ 입니다.

그런데 더 어려운 건 ‘택배거래’ 유형입니다. 직거래는 직접 사람이 만나 바로 상품을 확인하니 뒤통수 맞을 확률이 거의 없지만, 택배거래의 경우 뒤통수 맞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택배거래의 경우 사기 치기 좋은 것은, 무엇이 들어 배송되는지 알 수 없고, 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해도 포장할 때 다른 것으로 바꿔 치기 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 택배거래의 경우 미리 송금을 한 이후 물품을 보내는 것이 일상화 됐기에 그만큼 사기 당하기도 쉽습니다.

전 두 차례 헤드폰 거래 시 주의할 사항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음향 제품을 워낙 많이 사용하다 보니 거래도 왕성할 수밖에 없는데요. 첫 번째 알려드린 것은 헤드폰과 이어폰을 구매할 때 팁을 알려드렸고, 두 번째가 브랜드별 헤드폰 고르기 팁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헤드폰은 저가부터 중가 제품. 그리고 고가의 제품 모두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들어오니 지금은 사용한 것만 해도 20개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헤드폰과 이어폰 마니아라 그런가 봅니다.

전 거의 모든 거래를 ‘직거래’ 합니다.

직접 보고 거래하는 것은 속을 염려가 없고, 대부분 네고는 안 해주지만, 그래도 상황에 따라 개미 눈물만큼은 네고를 해줄 수 있으니 직거래를 좋아합니다.

또 저는 아는 사람의 경우, 믿는 사람의 경우. 이 두 경우 택배거래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택배거래를 해야겠다? 직거래를 무조건 추천하지만, 택배거래를 해야겠다면 다음 부분은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택배를 보낼 때, 팁?

택배를 보낼 때 유의사항은 아무리 새 제품이라도 거래하는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한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명 ‘뽁뽁이’라고 하는 에어캡을 이용하는 방법이 최고라는 점입니다. 에어캡이 없을 때에는 신문지를 꼬깃꼬깃 구겨 넣어 최대한 본 물품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에어캡은 어느 쪽이나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맨들맨들한 부분을 안쪽으로 해 물품을 싸는 걸 기본으로 하지만, 청개구리처럼 뒤집어 해도 제품은 보호가 됩니다. 다만 홑겹으로 쌀 땐 공기주머니가 바깥 쪽으로 하게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박스는 보내려는 물건에 1.5배 사이즈는 돼야 좋습니다.

주의할 건 그냥 돌돌 마는 것뿐만 아니라 끝부분을 테이프로 붙여 마감해 주는 정성을 보여주세요.

택배거래의 경우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의 경우(중고나라 카페 또한) 안전결재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가의 제품을 보내고 받을 때에는 안전결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결재를 안 할 경우에는 돈을 부쳤거나 안 부쳤거나의 여부를 잘 알 수 없고, 보내겠다고만 하며 사기 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니 그 점은 반드시 주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택배로 받을 때, 팁?

보내는 경우는 사실 자신이 얼마나 신뢰성 있는 사람이냐에 따라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택배를 받을 땐 온전히 상대 거래자를 믿고 거래를 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택배거래의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결재’를 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상대방의 거래 이력조회를 통해 사기꾼인지 정상 거래자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상대와 전화 통화가 되는지를 확인하고, 그 거래자와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의 경우 휴대폰은 ‘본인 직접 인증 방식’이라 문제가 없지만, 일부 타 카페의 경우 간혹 타인의 번호를 등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도 유의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구매하는 분이라면 상품의 특징은 알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충분히 들을 만한 제품인지. 브랜드는 신뢰성 있는 기업의 제품인지. 가격은 어떤지 등을 살피고 거래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네 번째, 판매자와 통화가 됐을 때 그 제품이 파손 우려가 있다면 특별히 제품 포장에 신경 써 달라는 부탁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부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직거래 시 유의할 팁?

중고거래 제품은 신상품이 될 수 있고, 사용 중고품일 수 있습니다. 신상품은 라벨이 손상되지 않았을 것이며, 중고품일 경우에는 당연히 사용 흔적이란 게 남을 수밖에 없기에 유의해서 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헤드폰의 경우 직거래 시 신상품은 사실 체크할 건 ‘포장 상태’ 부분입니다.

라벨이 훼손 되었는지. 밀봉이 돼 있는 상태인지. 파손이 됐는지를 체크하고 그게 완벽하다면 둘도 안 세고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중고품의 경우는 헤드폰 쿠션이 정상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스테레오 케이블고 잭의 연결 부분이 손상되지 않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직거래 시에도 제품의 주요 기능 정도는 찾아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간혹 지원하지도 않는 제품을 속여 판매하는 판매자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거래하는 경우는 반드시 개찰구를 나와서 거래해야 합니다. 확인한다고 물건만 받고 도망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사람이 물건을 받고 도망갈 염려는 없어도 물건을 사는 사람은 도망갈 수 확률이 없지 않습니다.

직거래 시 자신이 제품에 대해 모른다면 헤드폰과 이어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친구를 데리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남성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중고품의 경우는 소리가 나는 지와 케이블 연결 부분이 이상이 없는지를 체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 공식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경우

사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에 좋아하는 거래 방식이 다 다릅니다. 전 직거래를 이용하고 택배거래를 좋아하는 분도 있고, 최근엔 모바일 앱을 이용한 거래 방식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선 모바일 공식 앱에선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실제 전화번호를 본인이 인증하여 사용하니 사기꾼은 터치 한 방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공식 앱은 사용하기가 특히 쉽습니다. 저의 경우 택배보단 직거래를 더 좋아하니 위와 같이 올려 봤습니다.


게다가 모바일 공식 앱은 최초 한 번만 본인 인증해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많은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위에 보시는 헤드폰 등록 과정도 터치 몇 번으로 끝낸 것입니다. 제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곧바로 올리고, 제품 설명과 거래 방법 등을 적고 올리면 됩니다.


첫 번째 모바일 앱에 제품을 올리면, 두 번째 완료 과정 전 ‘카페에도 등록할 것이냐’는 질문을 하기에 모바일과 카페에 동시에 등록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판매자의 신용 정보를 앱에서 확인하고, 정상이면 거래액까지 확인하고 거래를 하면 됩니다.


중고나라(큐딜리온 중고나라)에는 풍성한 이벤트가 있다?

매번 이벤트는 달라지는데요. 큐딜리온 중고나라 이벤트는 다양해 재미를 줍니다. 현재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페이스북에 입성한 기념으로 간편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큐딜리온 중고나라 공식 앱에 접속하면 이벤트 코너에 ‘중고나라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가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터치해 페이스북으로 이동하고, 나온 중고나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포스팅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참가되는 이벤트 입니다.

[링크] 중고나라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


또 하나의 이벤트는 ‘모 아니면 도’라는 윷놀이 이벤트 입니다. 매일 출석해 윷놀이 이벤트에 참가하면 됩니다. ‘모’가 나오면 아주 맛 있는 상품이 나오고, ‘도’가 나오면 그 다음 맛 있는 상품이 나오니 참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 중고나라 정유년 매일매일 ‘모 아니면 도’ 이벤트


글 마무리 한마디..

길게 썼지만, 길게 읽어도 중요한 내용이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사실 거래는 조심해서 나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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