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9. 18. 07:19
구하라가 쌍방폭행 논란으로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쌍방폭행 대상은 강제로 밝혀진 연인과의 일로, 몸도 마음도 괴롭기만 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의 연인이었던 헤어디자이너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연락해 사건은 자연스레 커질 수밖에 없었다. 한차례 어지러운 상황이 지나가고 구하라가 최대한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는 있는 사실과 달리 상황이 번지는 것을 정리하고자 한 인터뷰로 이 인터뷰에는 폭행 당시 입은 상처 증명 사진과 진단서가 첨부돼 있어 어느 정도의 쌍방폭행인지를 알 수 있게 했다. 처음 연인이었던 A씨의 인터뷰 당시 공개된 상처로 인해 구하라는 대중으로부터 큰 오해를 받으며 비난을 받았다. 아무리 연인과의 싸움이라도 그렇게 심각하게 얼굴에 상처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