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 23. 07:00
에서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꽃미남 정용화가 자신의 본업이었던 가수로 활약을 시작했다. 팀 이름은 'CNBLUE'로 시작을 했고, 그들의 타이틀곡은 '외톨이야'로 결정이 되어 방송을 타며 그야말로 대히트를 쳐 버린다. 방송이 된 것도 지난 주 주말에 연이어 예능 프로그램들 엔딩 컷으로 나가고, 본격적으로 음악 방송에 나오며 정용화와 그가 속해 있는 'CNBLUE'는 빵~ 떠 버렸다. 그런데 이런 페이스가 너무 좋았을까? 바로 표절 논란이 일어나며 행복과 불안감 사이에서 그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것 같다. 이들의 노래 '외톨이야'를 표절했다고 하는 가수는 바로 인디밴드 '와이낫'이다. 자신들의 곡인 파랑새를 표절 했다고 하는 것이다. 노래 파랑새는 와이낫이 2008년 싱글 '그린애플'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