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1. 1. 28. 22:01
아주 어린 꼬마 아이들도 TV를 틀어놓으면 뭔가 신기해 하면서 돌아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에 딱 맞는 컨텐츠들이 나오면 부모님들이 다른 곳을 틀려고 해도 조르기부터 할 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 머리에 그려지네요. 그런데 이런 유아기에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고자 매일, 매번 그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일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은 기존에 IPTV나 케이블 TV에서 보완이 되기는 했지만, 이번 U+ TV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본다는 를 독점으로 수급을 한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반가움이야 처녀총각들이 반가울 일 보다는 미취학 아동을 키우시는 부모님이 당연히 반가운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시간을 다 알 수 없다거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