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7. 21. 07:10
MC몽과 검찰이 낸 1차 항소심이 7월 20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공판에서는 양쪽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렸고, 항소심이 끝나자 많은 언론들이 이 사건에 대한 기사를 내 보냈다. 그러나 모든 기사가 다 마음에 들 수는 없다고 한 언론의 기사는 마치 준비한 듯 MC몽을 두둔하는 기사로 다수의 대중을 언짢게 했다. . 이 타이틀을 본다면 마치 검찰은 아무 죄도 없는 이를 몰아치는 집단으로 몰리는 타이틀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MC몽이 무죄라고 생각하는 이는 그를 나름 아낀다고 하는 몇 몇 일부의 사람들만 믿고 싶을 뿐, 현재 나와있는 결과를 봐서는 그를 두둔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기사에서는 MC몽이 일방적으로 죄도 없는데 덤터기를 쓴 듯 제목을 써 놓았다. 그러나 실제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