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8. 22. 07:12
f(x), 일명 함수그룹으로 통하는 이 걸그룹에는 두 명의 아이가 이제 매번 방송이나 촬영 태도논란으로 가쁜 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게 되었다. 두 명의 아이라고 표현한 인물은 바로 고등학생 신분의 설리와 크리스탈이 그 주인공이다. 처음 시작은 크리스탈이 세바퀴에서 보여준 방송태도로 안 좋게 찍히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매사 어떠한 것을 하더라도 욕을 먹는 케이스가 되었다. 이제 욕을 하려들면 그녀들의 표정 하나 가지고만도 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는 인기(?) 인물이 되기도 했다. 비호감이라는 말 한 방에 사진 몇 컷 올려놓으면 그 둘은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로 되는 것이다. 본 필자 또한 f(x)의 태도논란에 대한 문제를 이전에도 쓰기는 했지만, 이는 정말 문제가 되어 보이는 면을 짚어 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