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6. 25. 16:04
연예 스타로 방송사 밥을 먹을 만큼 먹어 봐서일까? 아니면 대형 기획사에 속한 특유의 뻣뻣함일까? ‘짠내투어’에 게스트로 초대된 SM엔터테인먼트 두 스타의 성의 없는 방송 모습은 방송 이후 자연스레 질타로 이어졌다. 에 초대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 스타는 재편한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와 엑소 멤버 찬열이었으나 두 스타 모두 성의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렸다. LA에 이어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는 박명수와 허경환의 플랜에 따라 투어가 이어졌다. 박명수의 ‘명수투어’는 샌프란시스코의 핫스팟을 경험해 보는 것이었고, 투어는 해볼 만했으나 투어 일정이 빼곡해 피곤할 만했다. 박명수의 투어는 샌프란시스코의 도심 케이블카와 소문난 맛집. 그리고 핫플레이스 방문이었다. 야경까지 봤으나 날씨 상태는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