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9. 17. 06:11
2PM 재범이 탈퇴하고 10일 정도가 흘러가고 있다. 재범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 되어져 급기야 2PM의 음반이 반품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팬들이 재범의 컴백을 바라며 보이콧 실력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속사 JYP는 사과문을 발표한 이후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언론들의 박쥐같은 행태는 보기 안 좋은 얄미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논란이 생긴데 에는 어떠한 특정의 사람(안티팬 or 불특정인 몇 명)이 옛 일을 들추어내어 문제를 삼았고, 또 많은 네티즌은 그것을 퍼 나르며 맞장구를 쳤다. 이런 네티즌들의 활약은 작은 네트웍을 형성하는데 비해, 2차적으로 찌라시 언론들이 개입이 되면서 일은 엄청나게 크게 부풀려졌다. 바로 작은 게시판의 일들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