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8. 20. 06:30
남자 배우 4인이 아드레날린을 자극할 캠퍼로 나섰다. 최원영, 유하준, 이천희, 정겨운은 현재 소속사도 같고, 그만큼 친분이 두텁다고 말한다. 누구보다 친한 이들이 즐기는 캠핑의 맛은 또 어떤 맛일까? 뭐 사실 그 맛은 느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맛들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캠핑이 아니더라도 야외에서 즐기는 놀이는 그 재미가 유별나게 독특하고 재미를 가져다 주는 요소가 많다. 그런 특별한 재미를 친한 이들이 뭉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닐 수 있는 재미는 또 하나의 놀이로 특별히 방송이 아니더라도 재미는 꾸준하다. 2012년 대한민국은 캠핑의 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열기는 무척이나 뜨겁다. 방송을 통해서 보여지는 캠퍼들의 이야기들은 수시로 보여지고 있고, 그들의 모습은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무척이나 흥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