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2. 22. 14:27
‘쓸쓸한 친구들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하시지 못하다면 이들처럼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은 쓸쓸한 친구를 위한 쓸쓸하지 않은 방법을 제시했다. ‘신성우-양평(하세가와 요헤이)-대성-진구-류승수-나르샤-써니-김나영-안영미-김제동-김영철-조세호’ 등 많은 ‘쓸친’들은 을 통해 가장 행복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었다. 일상의 시간 안녕치 못한 한 때를 보내는 그들. 쓸쓸하기 이를 데 없는 시간을 보내는 그들에겐 그 쓸쓸함을 잊게 해 줄 그 무언가가 필요했을 것이다. 쓸쓸하다 못해 외로움을 느껴야 하는 그들. 외롭기에 쓸쓸한 그들. 스타이기에 더욱 쓸쓸한 그네들은 안녕치 못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일반인으로 살아갈 때 느끼는 쓸쓸함도 크겠지만, 또 스타 연예인이어서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