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2. 8. 17:13
'스친소'에 소녀시대의 수영이의 친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도 높았다. 예전에 스친소에 친형이 출연한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시아준수의 형 이었다. 시아준수의 형은 출연이후 인기가 급상승해져서 CF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다. 수영의 언니는 많은 끼를 보여주었다. 인어공주에서 나오는 노래를 너무 잘 부르고 감성까지 표현해 내서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흡사 가수를 보는듯 했다. 이제 스친소는 어느 정도 스타의 등용문으로 쓰일만큼 역할자로서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시청자의 반감으로 인해서 그렇게 뚜렷히 뛰우지는 못하고 있으나 차츰 스친소는 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시아준수의 형 다음으로 직접적인 연예인 데뷔는 '애프터스쿨의 이주연'이다. 얼짱 출신으로 손담비의 친구로 나와서(동생이지만)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