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8. 4. 06:57
20명이 넘는 게스트를 자랑하는 에서 메인진행자인 이승기가 몇 분 동안 드라마 홍보로 게스트의 입장으로 서게 되었고, 나머지 시간도 홍보로 가득찬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리고 이토록 한 사람을 완벽히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또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해서 불편함을 주었다. 이번 강심장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스페셜이라고 대놓고 시작을 했다. 지금까지 홍보를 안했던 것이 아니기에 이해를 할 수 있지만, 강심장에서 보여준 홍보의 정도는 그 정도가 심했고, 그것이 왜 문제냐? 라고 생각을 묻는 되면, 강심장은 이 특집을 위해서 대부분의 게스트가 드라마 관계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기 때문에라도 홍보가 불편함을 주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다른 방송에서 홍보를 위해 드라마 팀들이 구성되어서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