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9. 22. 06:21
며칠 전 강인은 논현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행인과 싸운 것으로 불구속 입건이 됐다. 이 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강인은 일방적으로 자신이 맞았다고 진술을 했지만, 경찰에 당시의 폭행 모습이 찍힌 CCTV가 확보되면서 공식 발표가 약 3일 정도가 미뤄졌다. 주말에는 통상 사건 발표가 안 나는 것이 있으니 월요일인 어제 발표가 되었다. 이 발표에서는 강인이 극구 부인을 했던 폭력 행사는 없었다란 주장을 무색케 하는 결과로 폭행 가담 장면이 나온 것으로 발표가 되었다. 발표로 인해 강인은 폭력보다는 거짓말에 대한 괘씸죄가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폭행 사건은 어떻게?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강인이 일행 한 명과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회사원 김모씨 포함 2명이 자리를 잘못 찾아 들어오면서 싸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