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9. 2. 07:00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플을 남긴 악플러 100명을 고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소속사의 설득으로 시작됐으며,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코자 강경 대응할 것을 선포한 상태다. 이전 고소는 이휘재와 그 아버지에 대한 악플러 고소 건으로 선처 없이 처벌한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휘재뿐만 아니라 장동민에 대한 악플러의 행태는 이미 심각한 상태로 접어들었다. 코엔스타즈가 공식입장문으로 밝힌 내용을 살펴봐도, 이건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댓글이 아닌 것들이 대부분이다. “xxx를 도려내자”, “xx시름 느검마 xx에서 태어나지 말아야 했어”, “장동민 엄마 xx”, “xxx는 그냥 혀랑 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