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4. 25. 07:00
이제는 더 그를 썩힐 이유가 없다. ‘라디오스타’ 규현의 빈자리는 채워야 할 것이며, 적응 단계를 거쳐야 하겠지만, 대체 가능한 인물 중 최상의 인물은 신정환만한 인물이 없다. 는 곧 빈자리가 생긴다. 5월 25일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위해 자리를 떠난다는 사실은 공식화됐으며, 후임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밝히고 있다. 또한, 녹화 일정도 대비해 논의된 것이 없다 말하고 있다. 이 자리를 노리는 기획사는 많을 것이다. 고정으로 끼워 넣으면 그래도 몇 개월은 갈 수 있고, 홍보도 될 테니 노릴 수밖에 없는 입장. 허나 이 자리는 그리 쉬운 자리가 아니란 점 때문에 쉬이 새 멤버를 받기 어렵다. 프로그램을 위한 다면 더욱 더 아이돌 스타는 부적합하다. 과거 신정환 다음으로 선방한 멤버라고 하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