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7. 2. 14. 07:01
발렌타인데이 하면 떠오르는 초콜릿을 여자가 남자에게가 아닌 솔로인 내가 나에게 선물을 줘봤다. 그것도 발렌타인데이 전에 미리. 참 슬프고도 슬프지 않은 발레타인 시즌이 왔습니다. 이 시즌이 되면 사랑하는 남성을 위해 연인인 여성이 초콜릿을 사는 광경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만큼 2월은 사랑이 넘치는 계절 분위기가 되고, 추운 날씨를 이기는 힘이 되어주는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에이~ 난 초콜릿 같은 것 싫어~’하는 사람도 사실 대부분 받아보고 싶은 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기도 하죠. 연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말이죠. 하아지만~ 전 솔로입니다. 그래서 슬프지 않고 외롭지 않게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사봤습니다. 그것도 평소에 잘 사지 않는 초콜릿을 구매해 봤습니다. 사실 이벤트가 열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