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0. 9. 11. 06:43
뜨거운 형제들(뜨형) 지난 주 게스트에 엄청난 웃음으로 무장한 초특급 파워걸 들이 등장을 했지요. 그 인물들은 바로 이시영과 홍수현이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보고 느낀 그녀들의 매력은 그야말로 엄청났습니다. 뭐 연예이들이야 이제 길거리에서도 쉽게 만나는 세상이라지만, TV에서 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은 또 영 딴판이라서 놀랄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일 겁니다. 그런데 이시영과 홍수현을 직접 본 느낌에서 바로 와우~ 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지난 주 방송에서 엉뚱하며 발랄한 두 여인네의 푼수끼와 귀여움에 시청자는 사르르~ 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이번 주 방송에서 보여준 이경실과 현영의 모습과의 차이에서 확연히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느끼냐고요? 그것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