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6. 12. 12. 15:10
기술의 이종 결합은 늘 편의 기능의 확대를 위함일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은 단독으로 생겨날 지라도 곧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타 기술과 콜라보를 통해 더욱 강력한 기술로 재 탄생하기도 합니다. 1~2년 정도였을까요? 우리가 기억하는 기술 콜라보 중에는 IPTV 서비스가 메신저를 통해 리모트 콘트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적이 있는데요. 이젠 중고거래까지 메신저를 통해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크게 개념은 자신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인 ‘카카오톡’과 ‘라인’. 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중고거래를 성사시키는 방법이 마련되었다는 것인데요. 방법이 무척이나 쉽고, 편리합니다. 게다가 안전합니다. 또 앞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서비스이기에 더 기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메신저로 중고거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