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5. 8. 17. 21:50
kt의 지니팩은 데이터 소진 없이 음악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유무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많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도 제가 이 음원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역시나 데이터 소진 없이 원 없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음원을 듣는 것만 해도 사용료가 비싼 음원 서비스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기 일쑤인데요. 지니팩은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서 사용하게 되었지요. 사용료는 일반 사용요금상 월 부가세 포함해 6,600원입니다만, 청소년의 경우는 그의 반값인 3,300원(부가세 포함)이니 부담도 훨씬 덜 합니다. 이미 알짜팩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그 안에 지니팩 서비스도 들어가 있기에 사용할 수 있지만, 알짜팩이 부담스럽다? 하시면 '지니팩'만 골라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8. 17. 10:45
어떤 음악 프로그램이든 판정단이 끼어 문제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은 없다. 그것이 직접 경연이든 다른 방식이든 일단 판정단이 승과 패의 저울이 될 때는 문제가 발생했다. 은 철저히 주관적인 견해로 승패가 결정된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가수라고 해도 일단 판정단의 귀에 노래가 박히지 않으면 탈락은 필수다. 반대로 실력 없는 초짜라도 판정단의 귀에 박히는 곡을 보여준다면 승은 보장이 된다. 문제는 판정단의 판정이 시청자의 귀와 달라 보인다는 것. 매번 이 끝나면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뉴스 소식 댓글에 ‘판정단이 막귀인 거냐’라며 불만을 쏟아낸다. 또 그런 불만의 댓글에 대다수가 공감을 표한다. 그렇다고 이런 문제가 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를 비롯해 또한 판정단의 자격을 가진 이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