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3. 6. 12:40
무한도전이 제6의 멤버를 뽑겠다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트위터와 연계한 이 이벤트는 그러나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빈자리를 굳이 채워야 하느냐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장 많은 반응은 역시 하차한 멤버 노홍철과 길을 기다리자는 반응이며, 그 외 조금은 다른 연예인 이름이 언급되지만, 어쨌든 흘러가는 분위기상 노홍철과 길을 빼놓고 제6의 멤버를 생각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을 패러디한 방식의 특집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어있는 한 자리를 시청자인 네티즌이 추천하고, 그를 검증하는 방식. 기존 5인의 멤버들은 영화 에 나오는 인물들로 분해 추천인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여섯 번째 멤버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측은 “새 멤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