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7. 2. 07:00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인천아시안게임(인천AG)에 홍보대사를 맡은 사실은 이미 대중이 충분히 아는 사실이며, ‘인천AG’ 조직위원회 측도 JYJ가 어떤 의미로 홍보대사에 임하는지 아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인천AG’ 조직위원회도 알 수밖에 없는 것은 이미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JYJ가 국내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것에 예민함을 알렸기에 알 수밖에 없고, JYJ 측도 이 때문에 수없이 확답을 받고자 문서로 사실을 확인한 바, 그 어떤 시기라도 조직위원회 측이 JYJ를 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다. JYJ의 소속사 CJES엔터테인먼트는 또다시 토사구팽당하지 않으려는 차원에서 ‘인천AG’ 측에 홍보대사를 시작하면서 확답을 받은 사항이 있다고 전했다. CJES 측은 “국내외 아시안 게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