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5인 중에 3인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만든 'JYJ' 그룹이 시작 전부터 많은 문제가 있게 그 시작을 했다. 이들은 자신이 몸 담았던 SM과 고운 이별을 하지 못 한 이후로 수많은 폭력에 노출되어 있어서 보기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것.

힘들게 시작한 JYJ는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이렇게나 힘든 여정을 할 것이라고는 그들도 상상 이상으로 많은 폭력에 적잖이 당황할 듯하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던 수많은 한국의 팬들, 그리고 일본의 팬들 역시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의 어려움은 SM과의 불화로 끝내 이별을 하며 각종 법적인 문제로 연루된 일은 여러 피해의 양상으로 번지고 있었고, 끝내 SM이 권력의 힘을 휘두른 듯 한 파워로 인해 그들을 일본에서 매니지먼트 하고 있던 에이벡스가 두 손을 들고 나가며 JYJ는 내놓은 자식의 꼴이 되어버렸다.

이런 과정을 지켜보는 음악을 좋아하는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일 일 수밖에 없는 것은 어찌 되었건.. 그 결말의 결과들이 매우 지저분하다는 것이 SM을 좋게 보지 못하는 일이 되었다. 일례로 아무리 큰 싸움을 하더라도 배포의 문제지만 코어콘텐츠 대표 김광수는 남규리와의 전쟁에서 도덕적인 싸움을 벌여왔지만, 결국 남규리를 놔주는 모양새로 더 큰 화를 자초하지는 않았다.

과정을 봤을 때에는 누가 더 잘못 했느냐?를 따질 수 있겠고, 욕을 같이 먹는 입장에서도 김광수가 더 욕을 먹지 않은 것은 비용면에서 더 부리지 못한 남규리에 대한 아까움은 있겠지만 끝에는 결국 남규리가 잘되길 바란다며 손을 터는 모습에 조금은 구린 모양은 있었겠지만 그래도 그를 더 미워하지 않은 결과로 남았던 것은 이제 유명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이전 김광수 같은 경우는 수 없이 많은 스타들과 인연을 맺고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무엇보다 스타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관리하는 어찌 보면 무식해 보이는 욕심까지 냈기에 그는 억척스러운 면이 강했다. 티아라 같은 경우는 말 하나 부터 의상 하나까지 모두 그의 관리를 받는 철저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그런 관리를 당하는 스타들은 왠지 갑갑한 면이 있었다. 김광수를 이야기 한 것은 그렇게 죽어라 키워놓고, 많이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보더라도 끝은 약간 지저분할 때가 있어도 다 놓아주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하지만 SM같이 오랜 기간 활약하다 끝을 내려는 스타를 물 먹이는 소속사만큼 더티해 보이는 것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일이 되어가는 듯하다. SM이 동방3인(JYJ)에 대해서 그토록 지저분한 양상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그들의 스타성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모든 멤버가 가진 스타성이야 강하지만 뭉쳐놓으면 대단한 파워를 보여줌에 놔 주기란 정말 어려운 일 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놓아 주어야 하는 입장인데도 끝까지 모든 채널을 통해서 그들을 망하게 하려 하는 것은 집착이 심해서 보기가 불편할 정도가 되었다. 에이벡스가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3인을 매니지먼트 하다가 갑자기 소속사 사장이 될 사람이 조폭에 관련된 사람이니 도덕성에서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매니지먼트를 포기한 것은 뒤가 구린 면이 많아 보인다.

그런 이유는 바로 SM이 에이벡스와 같이 유대 관계를 끈끈하게 해서 일본 활동을 하며, 자신들이 그들에게 이득을 준 면이 많았고.. 이제는 소녀시대라는 상품이 될 만한 아이돌을 일본에 활동시키면서 에이벡스와의 공조를 끊어버리려 하기 때문에라도 그들은 동방3인을 포기해 버린 듯하다.


이런 일들이 있고, SM은 이들이 안 되기 만을 바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할까? 그들은 미친 듯 인기가 용솟음치더니 3인만 결성한 JYJ의 그룹이름의 앨범이 52만 장을 넘는 주문이 밀려들어오면 극도의 배아픔을 만끽해야 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일을 당했다.

그래서 한 번 더 그들은 '문산연(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에 공문을 보내어 그들의 연예 활동에 대해서 활동 금지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SM의 이런 요청에 중간자적인 입장을 취해야 할 '문산연'은 파워에만 밀려서 그들을 일방적으로 다른 회원사들에게 알려 연예 활동을 중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문제가 생겼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정말 보여주지 않아야 할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일이 되었다.

SM은 이들에게 있어서는 권력 중에서도 엄청난 권력의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이 휘둘러 대는 모든 힘은 이들에게 큰 아픔으로 다가가고 있다. 또 그와 동시에 반대로 꿈틀거리는 지렁이의 아픔을 느끼는 대중들은 그들을 더욱 보호하려 나서려 하고 있다.

SM과 문산연을 통해서 제재하려는 공문의 내용으로 알려진 것 중에 '공문은 JYJ가 한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출연시켜서 받는 불이익은 책임 못 지겠다는 내용' 이었다고 한다.

이 내용을 보면 역시나 파워게임을 하는 권력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너희들 우리가 누군데~ 감히 출연을 시켜?' 라는 모습으로 '만약 출연시키면 국물도 없어' 라는 듯 반협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으로 이런 모습을 보는 대중으로서 씁쓸하고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을 놓고 본다면 그 오랜 시간을 장기 계약하면서 남겨 먹을 것 그렇게도 많이 남겨먹고도 선뜻 시장에 내놓지 못하는 그들이 옹졸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기분이다. 이제 뜻이 안 맞아서 같이 일을 못하는 것이 기정사실화가 되었다면 깨끗이 놓아주는 것도 SM이 멋진 모습이 될 수 있는 기회점이 될 듯 한데도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오히려 이렇게 된 이상 자신들이 나서서 깨끗하게 동방신기 모든 멤버들에 대해서 프리하게 놓아준다면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받고 싶은 사람은 남고, 나머지들은 또 다른 소속사에서 더 멋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소속사를 봐도 같은 소속사가 아니더라도 같이 활약을 할 수 있는 계기는 많다. 모두 내 사람이어야 해~ 남 잘 되는 꼴은 못 보지~ 라는 심보는 극히 험한 모양새임을 알아야 할 듯하다.

팬들과 대중들은 상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지, 혼자만 잘난 사람들을 원치 않는다. 진정 SM이 멋진 회사라면 지금이라도 그들과 상생 할 수 있게 그들이 원하는 대로 편하게 놓아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 소원해진 남은 2인과도 같이 합쳐서 다시 동방신기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무엇이 옳은 일인지, 무엇이 다 잘 사는 일인지를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대중들이 바라는 것은 아닌가 한다. 지금의 모습은 폭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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