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제품 PIIQ론칭과 노브레인

소니 신제품인 헤드폰과 이어폰이 론칭이 되었는데요. 그 기념으로 열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평소에도 굉장히 즐겨듣고, 좋아하던 가수가 나와서 기분을 확~ 밝게 해주었답니다. 언더에서 오버로 이제는 완전히 탈바꿈한 '노브레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과는 은근 마주치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고 이래저래 반가운 스타들임에는 분명합니다.

우연찮게도 그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다른 스타들보다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그만큼 많이 봤기 때문일 텐데요. 저 같은 경우 그들이 함께 하는 공연만 3회 가량을 보고, 직접 바로 앞에서 얼굴을 본 기억도 몇 회가 된 것 같아서 왠지 모를 반가움이 더 있나 봅니다. 홍대 근처에 갈 일이 많아서인지 근처 카페에서도 보게 되고, 은근 지나치며 얼굴을 보는 기회도 많았는데요.

이번에도 같이 간 동행과 노브레인을 아주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답니다. 얼마나 가깝게 봤길래? 음~ 등 뒤로 한 뼘 정도! 될까요 ㅋ 사실은 행사장까지 들어가면서 같은 엘리베이터를 멤버들과 같이 타고 내려갔거든요 ㅎ. 삼세번이면 아는 척 한다던데 이번에 못 했으니 다음에 봤을 때에는 얼굴 마주친 것으로 인사나 나눠야겠습니다.

스타들도 사람이기에 자신을 적당히 알아봐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ㅋ 노브레인의 이성우는 워낙 노래를 입에서 떨구지 않는 성격이기에 이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 좀 알아봐주지! 라는 듯 오해를 하게도 되더라구요 ㅋ. 순전히 저의 오해이죠. 아무튼 이상한 인연이긴 해요. 다른 스타들보다는 훨씬 많이 만나는 팀이니 말이죠.


행사장 들어가기 전 자신들이 홍보를 해야 할 제품을 자전거에 예쁘게 데코해 놓고 이야기 나누던 사람들을 찍어 보았는데요. 같이 간 동행분이 하시는 말. 픽시족이네요~ 띠요? 옹~ 픽시족? 찾아보았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행사장에 들어갔더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미리 포토타임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2층에 보니 포토존도 있는데 쑥스러워서 못 찍었답니다. ㅋ 이런 곳에서 사진 한 장 남겨둬야 할긴데 말이죠~


음향 대기. 인력대기. ㅋ 젊은 세대들의 젊은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니 피큐 제품인지라 클럽에서 론칭을 해 보는 기회를 가진 것이 특색 있고 좋더군요. 워낙 길이 먼지라 도중에 나왔지만 그 엄청난 파워볼륨과 비트에 몸이 자연스레 뛰더군요.


클럽 무대에 처음 서 본다는 신예 그룹인데요. 자신들끼리 연습과 소무대에는 자주 서 봤겠지만 이런 무대는 처음이라고 떨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풋풋함이 있고, 귀여운 그룹이더군요. 낭랑한 목소리가 고음도 어느 정도 잘 소화해 내고 좋았답니다. 더 자주 이런 무대에서 서보고 더 실력을 늘려서 좋은 가수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행사장에서 음료를 나눠주던 미남 미녀들입니다. 오랜 시간 지칠법한데도 힘 빠져 하는 기색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여성은 남성을 보고 반했을 테고, 남성은 여성을 보고 반했겠죠? ㅎ


한때 프라임도 약간 유명했을 때도 있었는데요. 무가당으로 활약을 하면서 조금씩 활동을 안 하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서 보니 반갑더군요. 현재는 무가당 멤버로서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뒷날 인기를 기약하고 노력 중에 있나 봅니다.

워낙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처음에 시커먼 무대 안쪽에서 이야기 할 때에는 몇 초 동안 목소리가 서승만인줄 알았는데요. 앞에 나오자 서승만이 아니고 프라임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스스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ㅋ 같이 간 동행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웃으며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

노브레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세팅 타임에 열심히 애드리브 치는 프라임입니다. 빨리 그가 좀 떴으면 좋겠네요. 전형적인 MC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런지 약간은 진행 솜씨가 매끄럽지 못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입니다. 다 아시죠? ㅎ 이미 TV에서도 여러 차례 얼굴을 비춰서 이젠 웬만하면 다 아실 얼굴인데요. 라디오스타에서도 웃음과 함께 멋진 음악을 보여줬었고요. 무한도전에서도 노홍철과 나와서 많은 웃음과 멋진 음악을 보여주기도 했습죠.


본격적으로 그들과 함께 하는 소니 피큐(PIIQ) 행사가 열정의 불을 뿜네요. 이날 노래 부른 것은 그들의 대표곡들과 함께 노홍철과 함께 부른 여름~ 여름~ 여름~ 으로 시작되는 멋진 노래도 불러주었답니다. 노홍철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노브레인은 기타에 정민준, 베이스에 정우용, 드럼에 황현성이 함께 하는데요. 열정적이고 화끈한 무대를 보여주는데 정평이 나 있습니다. 대학 축제나 클럽에서 이들의 무대를 본다면 저절로 점핑을 하게되는 경험을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록의 힘은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노브레인이 하는 음악이 힘이 있는지라 관객들은 난리가 아닙니다. 전부 점핑 점핑~ 멋진 무대에 멋진 관객이 함께 했답니다.

베이스를 치는 노브레인의 정우용이 입은 옷이 이날 행사를 주체하는 소니의 예쁜 티셔츠이기도 했는데요. 오~ 이쁘더군요. 평상시에 입고 다녀도 좋을만한 티셔츠인데요. 제품을 사면 당분간 수량이 있을 때까지 사은품으로 준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신제품 PQ3를 가지고 음악을 들어봤는데 가격대비에 비해서 음질이 매우 띄어난 편이었습니다. 베이스가 부족한 타사 일부 제품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음질을 보여줬는데요. 젊은층을 고려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좋은 품질은 많은 인기를 끌 것 같더군요.

론칭행사가 끝나고 집에 와서 제품의 간단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인기 좀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쁘니까 귀에 걸치고 다니기에는 최고의 아이템이 아닐까도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스펙을 자랑하는지 한 번 볼까요?


그냥 심심해서 알아본 스펙인데 역시나 좋은 제품 쪽으로 시야를 이동할수록 뽐뿌가 생기는 것 보면 역시나 남자들은 기계에 대한 욕심이 많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분명히 제가 PQ3를 사용하는데도 PQ2나 PQ1을 보면 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말이죠.

특히 PQ1은 40mm 대형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어서 강한 비트와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니 이아니 사고 싶겠습니까! 어흑~ 요즘 카메라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사고 싶으나 살 수 없는 이내몸이 서글퍼 옵니다.

소니 피큐 모든 제품은 네오디늄 마그넷을 채택해 고품질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제공해 주는데요. 이들 제품은 줄꼬임 방지 코드 슬라이더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더군요.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전 성능도 중요시 하지만 디자인도 중요시하는데 이날 한 구석에 진열된 제품들을 보니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디스 랩이 멋졌던, 욕이 웃겼던 이름 모를 그룹입니다. 제가 잘 못 알아들었지요 ㅋ. 노브레인 공연 이후 넌센스 퀴즈, 댄스 경연대회, 랩배틀 행사 등이 있었는데 상품이 끝내주더군요. 제가 랩만 잘했어도 상품인 노트북을 받으러 무대로 향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이날 가장 큰 수확은 역시나 '노브레인'의 공연이었는데요. 제가 본 공연이 노브레인이 가장 큰 무대여서 그리 생각이 된 것이고요. 이들 못지않게 엄청난 공연을 보여줬다고 하는 리쌍의 공연을 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집이 서울이어야 한다는~ ;;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스스로 자뻑이지만 바로 윗 사진은 책표지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열정이 넘쳐나는 홍대클럽 베라 내부에서 경험한 멋진 공연들이었는데요. 수십 아니 100명이 넘어 보이는 10~20대 젊음들이 발산하는 열정의 현장. 그리고 그 안에 노브레인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이번 론칭파티를 통해서 발표된 소니의 새로운 헤드폰과 이어폰 피큐(PIIQ)시리즈 또한 젊은 감각을 무기로 많은 선전을 할 것 같아 보이더군요. 클럽에서 느꼈던 이 젊은 열기들을 잘 표현해 줄 것 같은 피큐 제품인지라 왠지 이번 행사는 꽤나 이미지 매칭이 잘되는 마케팅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업들이 하는 행사들은 너무 정형화된 것들이 많았는데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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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2010.09.25 08:07 신고

    저도 mp3을 들으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PQ4 모델이 무척 탐나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010.09.25 23:35 신고

      그쵸 젊은 층에게는 참으로 참신하고 센스있는 디자인 같아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10.09.25 13:07 신고

    자뻑해도 용서받을 수 있을만한 멋진 컷.
    정말 마지막 컷은 책 표지 같아요. +_+ 오홋.

    소니 넷북도 예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이어폰도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아, 갖고 싶어!

    • 2010.09.25 23:37 신고

      버섯공주도 이쁘다는 말에 힘이 부쩍 나는뎁 ㅎ
      나도 넷북 가지고 싶은뎅~ 어째 어디서 스폰 안 해주나? ㅋㅋ

  • 2011.05.25 19:43 신고

    아톰이라기 보다는 아톰을 닮은 또 다른 로봇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2번째 지적하신 부분은.. 제대로 실수 한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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