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하하와 1박 김종민의 복귀 차이

무도(무한도전)와 1박(1박2일)에 각기 공익 근무요원으로 근무를 했던 김종민과 하하가 자신이 먼저 활약을 하고 있던 프로그램에 무사히 복귀와 정착을 한 가운데, 어떤 사람이 더 안정적일 것이냐의 궁금함은 방송이 되고 난 이후에 확실히 갈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단 한 번의 출연만으로도 여러 반응을 얻고 있긴 하지만, 하하가 거의 완벽하게 제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친구이고, 둘도 없는 사이의 우정을 가진 둘은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는 우연과 필연으로 묶여 있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들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인 또한 비교가 되는 시기에서 이들의 비교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종민의 복귀는 어떤 모습?
하하가 공익근무를 소집해제 함과 동시에 미션을 얻으며, 김종민과 거의 비슷한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그러나 기획한 것의 차이는 날 수밖에 없었다. 미리 양쪽 프로그램에서 소집해제일을 알아놓고, 어떤 식으로 복귀를 시키느냐의 아이디어 싸움은 1차로 먼저 소집해제한 김종민을 기습 납치극의 모습으로 보여주었다. 아무도 모르는 김종민의 소집해제 인터뷰 장소에 쳐들어가서 납치하는 퍼포먼스였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기자들도 깜짝 놀라기는 했지만, 원래의 자리에 돌아와서 인사를 하고 바로 옷 입혀서 촬영에 임했다.

말 그대로 김종민은 미리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되었는지 혹은 안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바로 촬영 현장으로 직행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중간에 서서 게임을 하며 바로 스스로 적응을 해 나가야 하는 부분으로 몰리게 되었다. 촬영 현장으로 가면서 김종민은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이수근의 성장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보다 훨씬 더 대우를 받고, 당시 자신의 위치 정도로 대우를 받는 이승기에 대한 배려로 인해 부러움이 한 가득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스로 걱정도 많이 했다고 후에 이야기를 했지만, 자신이 공익근무를 시작한 시점과 현재의 예능은 너무도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너무도 차이가 나서 걱정이라고 미리 겁을 잔뜩 먹고 있었다. 그러던 김종민은 곧장 납치 퍼포먼스로 잡혀서 촬영 현장으로 향했고, 말 그대로 멤버들과는 회포 푸는 장면 정도가 차에서 이루어졌다.


첫 방송을 혹한기 캠프에 바로 들어간 김종민은 무리 없이 끼는 듯싶었으나, 약간의 배려가 있던 부분의 첫 회라서 그나마 조금 분량이 나왔지만 그 다음 부터는 1박2일 PD가 어느 인터뷰에서 말 했듯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적응을 못하고 있고, 기대한 것 보다 별로라는 인상을 주는 인터뷰로 보였다.

김종민은 1박에 들어가는 과정이 이런 급박한 퍼포먼스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스스로 예능에 적응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물론 1박에만 출연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예능감을 익히려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문제가 가장 크지만 1박에서는 김종민의 예능감을 살리기 위한 부분은 주지도 않은 채 살아나기만을 바라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하의 복귀는 어떤 모습?
무한도전이 하하의 복귀 모습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자신들이 생각했던 복귀 아이디어는 다른 것이었지만 1박2일의 복귀 모습을 보고, 또 다른 아이디어로 하하의 복귀를 바꾸어 나갔다. 그래서 하하의 복귀 아이디어로 정해진 것은 "예능의 신"이라는 컨셉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는 기존 멤버들이 신입은 아니지만 재편입 하는 멤버를 위한 "배려"를 해 준 케이스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아이디어는 김태호 PD와 함께 멤버들이 직접 정한 아이디어였을 것이다. 시기로 봐서도 다른 방송사였지만 <공부의 신>은 많은 인기를 끌었고, 무도는 패러디를 통해서 고유의 컨텐츠를 생산해 나가는 방식을 택해왔었다. 하하의 복귀를 위해 무도 팀은 이런 패러디 요소를 집어넣고, 무도표 추격전 미션을 통해서 그를 반겼다. 물론 아이디어는 너무도 훌륭할 것이어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제작진들은 하하의 복귀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녹아나게 하려는 배려를 했다. 그것은 하하를 타겟으로 놓고, 기존 멤버들이 하하의 미션 부분을 획득하는 부분이었다. 이 설정은 바로 동화의 한 부분을 이용한 것으로, '호랑이와 떡장사'의 컨셉이다. 하하의 어머니가 하하에게 예능국장님을 찾으며 떡을 전하라는 미션을 주게 하고, 이 상황만을 가지고 하하는 예능국장님을 찾아가는 부분을 줬다.

기존 멤버들은 하하의 떡을 누가 먼저 빼앗아 먹느냐로 진행이 된 이번 게임은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좋았다. 거기에 하하는 본능적으로 이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정리해 가며 동물적인 감각으로 도망하고, 숨고, 속이는 장면 등에 참여할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 자연스레 기존 게임에 합류를 하면서 자연스러움을 노린 것이다.

'예능의 신' 커리큘럼을 마련해서 멤버들이 옆 무대에서 조금씩 그의 복귀를 알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줬다. 그러며 해제 시간부터 진행이 된 미션을 보여주며 어떤 것임을 자세히 알려주며 그가 기존 멤버들과의 친화력을 자연스레 의도하고, 자신이 어떠한 부분으로 들어와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치게 만들어줬다. 하하가 공익 활동을 하기 전에서 현재의 예능의 판도가 바뀌었는지를 직접 게임으로 익히게 한 것이다. 또한 그간 무도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있었는지에 대한 테스트도 있었다.

말로 전해서 가르쳐 주는 것보다 게임에 참여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장 최근의 무한도전 포맷 속으로 자연스레 하하가 빠진 것 자체가 벌써 한 회만에 기존 멤버들의 울타리 안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든 것임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하하의 복귀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판단을 해 주고 싶다.

현재 상황을 보았을 때 김종민은 병풍이 되어가고 있고, 그와 대조적으로 하하는 단 한 회분이었지만 자연스레 기존 멤버와의 어울림으로 그들이 활약하는 울타리 안으로 자연스레 접근을 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차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배려"라는 키워드의 차이가 컸다고 말 하고 싶다. 맹목적인 배려를 줘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자연스레 그가 합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일 것인데 무한도전은 특이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단번에 하하를 성공적으로 복귀하게 만들었다. 그에 비해 1박2일의 김종민은 약간 배려를 못 받은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정리하면 '배려의 기술'과 '배려의 차이'라고 하면 좀 더 정확할 듯하다. 바로 거기서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나오는 게 아닐까 한다. 이번에도..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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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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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3.29 11:01 신고

    김종민은 그냥 나가씀 좋겠네요 이젠 안전 민폐예요

  • 유라인의 우월성
    2010.03.29 11:09 신고

    바로 그게 유반장과 강호동을 가르는 차이죠
    강호동은 쳐지는 멤버, 끌어줄 능력 없습니다
    그런 능력은 유반장과 하나 더 치면 갱규옹 정도?
    무엇보다 김종민씨는 스스로 위기감을 가져야합니다
    강호동은 잘 나가는 멤버 밀어는 줘도 쳐지는 멤버는 그냥 버립니다. 그래서 이수근과 mc몽이 대단한거라구요..
    그야말로 혼자 살아남았거든요..
    사적으로는 몰라도 적어도 방송적으로 그래서 다들 유라인 서려고 난리인거잖아요..
    게다가 1박은 고령시청자배려로 무도처럼 속도감 있는 자막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기 때문에 제작진도 더이상 보충해줄게 없기때문에 순순하게 개인의 역량으로 방송분량을 만들어야 해요.
    요즘 유라인이 죽이기의 대상이고 강라인이 대세라고 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 이수근은 엠씨몽이 없었으면
      2010.04.09 20:22 신고

      짤렷죠..자기들이 대놓고 말하잖아요.강호동이 몇달째 고민하고 제작진도 자르려고 했는데(이수근국민들에게 욕먹은건 기억안나시겠지만..운전만하고 말한마디못한다고 기사까지.봉숭아학당에서도 놀림받구요.박영진한테.)
      엠씨몽이 리액션하면서 격려했다고하네요.이수근이 한말입니다.

  • 지난방송은 하하특집
    2010.03.29 11:29 신고

    지난 방송은 말 그대로 하하를 위한 특집이었죠.

    그래서 명수옹도 최근 활짝핀 정형돈도 튀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거겠죠.
    한 작가와 결혼후 정형돈의 예능감은 2년 전과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스튜디오 씬에서 웅얼웅얼, 어버버하던 장면은
    하하를 살리기 위한 '배려'의 또 다른 모습이겠지요.

    또한 요즘 무한도전 멤버들의 밀당이 예전보다 자연스러움을 느낄수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전부터 준비했다는 '프로레슬링'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들어오는 기술 당해주고, 자신의 기술로 반격을 하는 패턴이
    예능의 흐름과 잘 맞아떨어지죠..

    연예인에게 시간은 바로 '돈'입니다.
    여유시간에 다른 활동을 하면 바로 '돈'이 되죠.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 특집을 위해 일주일에 몇일씩
    개인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들의 눈물겨운 노력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 무한도전과 일박이일 멤버의 배려차이점
      2010.04.09 20:34 신고

      똑같이 하하나 김종민이나내가 언제 말해야할타이밍일까 그게 가장 고민이었을거에요.김종민이 말못한다고 하는데 토크쇼가 아니에요.예능은.그래서 타이밍을 못맞추면 분위기가 깨질수있어서 눈치를 보는건 당연한겁니다.게다가 이년이란 공백때문에 선배들의 다져진 팀플레이에 방해될까봐 하하도 눈치를 보더군요.
      하하특집없이 그냥 평소처럼 작전수행했으면 하하도 민폐였을거에요.말한마디못하고.
      내뱉는 말도 이상해서 편집되고.그런데 아직 감못잡은
      하하에게 외려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감잇는 기존선배들을 비판할 기회를 준거죠.일박이일은 적응못한다고 구박하기바쁜데.
      무한도전은.대단한 배려고 영리한 작전이에요.하하가 돌아왔다는걸알리면서 동시에 재미를 추구했어요,외부에서 바라본 무한도전멤버평가
      군대제대하면 우선 사회가 낯섭니다.그래서 어리버리해보이기마련인데 요즘 예능이 말할틈안주는걸로 연예인들도 힘들어하는데 갓제대한 사람두고자기들끼리만 떠들 고 은지원은 잘하라고 압박만 주고 이게 최대로 힘든 복불복이라며 겁만주고

      유재석처럼

      이리저리 코치하거나
      힘들지?뭐 이런식의 대화도 없고..

      박명수처럼 자기욕해도 화나도 참고 말할기회를 만들어준것도 없고.제작진도 제작진이지만 멤버들은 서로 경쟁하느라 배려를 못한점도 있고..김종민이 더이상 어리버리캐릭터를 제작진이 싫어하는것도 있고. 일박이일과 안 맞아요. 잘못 간거같ㅇ네요.

  • 무한도전1박2일 다 괜찮긴한데
    2010.03.29 12:13 신고

    유재석만 무조건 우월하다는 것 헛소리죠 유재석은 모든 멤버들을 버리지 않고 고르게 끌 고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다 평범치로 끌고가서 대박을 터뜨려 낼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강호동은 모든 멤버들을 다 끌고 가는 능력은 부족합니다.그래서 컨디션이 안 좋은 멤버들은 신경을 쓰지 않죠 대신에 강호동은 그날그날 가장 컨디션이 좋고 예능감이 넘치는 사람이 보인다고 합니다.그럼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팍팍 밀어주는거죠 그래서 그의 방송은 기복이 심하죠 재밌을땐 엄청 재밌고 재미없을땐 재미없고 유재석은 그냥 무난합니다 평범하죠 그 평범이 1년 2년 쌓이다보니 유재석이 하는 방송은 스타일이 너무나 똑같고 한결같아서 이젠 재미가 없고 지루합니다.강호동처럼 무릎팍도사나 1박2일 스타킹같은 곳에서 다양한 게스트들을 상대하며 연령대를 맞춰가는 능력이 없습니다.유재석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대할 뿐이죠 유재석이 나오는 방송은 이제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1박2일에서 오버진행하는 강호동이 욕먹듯이 매일 한결같은 방송에 깝쭉대는 유재석이 이젠 점점 싫어지죠 그리고 1박2일팀은 김종민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1박2일 PD들이 김종민을 비난하는 자막을 쓸지언정 강호동과 나머지 5명도 김종민한테 특별한 책임전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책임전가를 했다면 너가 잘못했으니까 너 혼자 밖에서 자,아니면 너가 다시 PD랑 협상해 라고 김종민을 떠밀었겠죠 그들은 실패한뒤에 특별히 김종민에게 책임전가를 하지않고 그냥 밥에 김치볶아서 먹었습니다 방송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런 소리 하시면 곤란하죠 유재석 특히 거슬리는 게 그 촐싹대는 말투 아주 짜증납니다 유재석 특유의 고~고~고 이 소리 참 듣기싫더군요 왜 유재석이 이렇게 싫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건 저가 좋아하는 1박2일,남자의자격,패밀리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보면 꼭 무빠들이 들어와서 테러하거나 욕갈기고 가는데 그 사람들때문에 차츰차츰 유재석이 싫어진 건 사실입니다 노노데모연대에도 테러나 갈기고 무도빼고는 다른 모든 방송에 욕하고 테러하는 게 무도빠들이죠 키보드워리어들이란 말이죠 그들은 무빠들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발상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이기주의집단이죠 무한도전이나 유재석이 처음부터 싫었던 게 아닙니다 무빠들의 농간을 보고있으니 참으로 정떨어지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악성무빠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남을 까고있을테니까요

    • 님이 악성이네 키보도워리어 어쩌고 할
      2010.03.29 13:12 신고

      입장은 아니신 듯...
      님이 지금 싫다는 워리어들처럼 딱 고만하게 글쓴거 아시는지...ㅋㅋㅋㅋ지는 아닌것처럼 우끼고 있네...
      유재석의 촐싹대는 말투가 아주 짜증난다는 님의
      아주 객관적인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님 같은 분이 많아서 속상하시겠어요...

    • 동감합니다.
      2010.03.29 18:27 신고

      그게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이죠.
      유재석하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유재석이야 말로 옆에 애들이 죽은듯
      받쳐줘야 튀는 스타일이죠.

    • ^^
      2010.03.29 19:28 신고

      님 지금 자기가 자기 욕 하고 있는 거 아시죠?
      자신이 하고있는 행동을 남이 하는 것을 비판하는건지
      남이 하는 행동을 비판하면서 고대로 하는건진 모르겠지만괜한 열등감에 열폭하지말고
      제발 이런 스스로 창피할 짓좀 하지마세요

    • glgl
      2010.03.29 19:29 신고

      댓글 단애는 두번째 대댓글 단애는 그냥 지들은 강호동빠 1박빠라서 이 글이 거슬린다 이걸 일부러 유재석 욕하는쪽으로 글을 쓰는고만 참 한심하다. 유재석이 언제 방송에서 튀었냐? 한심하다. 참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지들이 이딴 악플달면서 키보드 워리어 타령이라니 ㅋㅋㅋㅋ 정말 코미디다. 니들이 강호동보다 더 웃기다 최고!

    • 에이요
      2010.03.29 19:34 신고

      그건 니 생각이고요^^
      무한도전 대박 터트릴때는 어디 해외나갔다 오셨나
      무한도전이 오래되기도 했고 유재석 프로그램이
      대부분 2004년이후로 계속 해온 프로그램들이라
      처음만큼의 대박이 없을뿐이지 유재석이 모든 사람을
      다 이끄는데 대박이 없다니 그러면 무한도전
      대박 터트리고 그럴때는 유재석이 mc가 아니라
      뭐 귀신이 mc였음? 어이없네. 유재석은 모든
      사람들 다 이끌어가면서도 대박 내는거지 이 사람아
      그래서 강호동 야심만만이 망한거 같다.^^

  • 2010.03.29 12:22 신고

    하하 복귀는 성공적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 전 1박을 안보니 그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배려라는 것도 있겠죠~

    • 2010.03.30 00:28 신고

      배려라는 단어가 주는 파워는 실로 대단하죠 ㅎ
      그 말은 어느 순간, 어느 곳에서 대단한 파워를 보이니까요 ^^

  • 김피디와 나피디의 능력차이
    2010.03.29 15:08 신고

    길이가 고정 출연하면서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었죠.
    게시판 마다 비호감인 길이를 투입하면 방송을 안보겠다는 둥..
    누구 하나 호의적인 사람이 없을 정도 였지만..

    악의적인 댓글과 기사에 김태호 피디는..
    '멤버들의 날을 세우는 숫돌과 같은 존재'라며
    자신의 결정과 길의 가능성을 믿었고
    결국은 멤버로 정착시키는데 성공합니다.

    반면 준비 많이 했다며 수많은 기자 앞에서 납치하는 상황극까지 연출한
    나피디는 어떤가요?

    시청자보다 자기가 먼저 나서서 부정적인 자막 내보내고
    기자들과 '실패한 캐스팅'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흘렸다는 건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지 못하고 남탓을 하는
    볼성 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고 맙니다.

    담당 피디의 한마디에
    목숨 걸고 열심히 하는 무한도전..
    믿고 따르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 공감
    2010.03.29 15:52 신고

    저도 같은 생각을 했다죠. 무도는 하하를 위해 최소 이주는 그만을 위한 방송을 할테니까요. 근데 1박은 김종민을 그냥 바로 투입만 시켰지 자기들끼리 원래대로 방송했죠.김종민의 능력이 다소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하하처럼 적응할수는 있도록 배려를 했냐안했냐는 확실히 연출자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렇죠~
    2010.03.29 15:53 신고

    일박이는..종민이보고 빨리 예능감을 찾으라고 다그치기만..하고 쫓아오라고만..하고 손을 내밀어주진 않죠..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호랑이를 빗대어.. 스스로 찾으라고만 합니다..

    얼마나 무식하고 웃긴 설정인지..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본인들이 역활이 바꿔서 생각해봐도 너무 억지스러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갠적으로 하하를 무지 싫어하지만.. 이번 무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게 진정한 팀웍이구나..가족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일박이들과 그외 스텝들.. 너무 자만심에 소중한 식구를 잃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 mldy
    2010.03.29 16:05 신고

    솔직히 강호동은 김종민이 한창 인기있을때 옆에서 호응해주더니
    지금은 이승기한테 그러지 않나? 메인엠씨 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주목받는 쪽으로 기울더라
    같은 출연자를 높이고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주목받게 하는것도 어쩌면 메인엠씨의 능력이다
    이번 예능의 신 편을보고,,더 많이 느껴졌다

  • 두 MC의 차이
    2010.03.29 17:04 신고

    강호동은 팀원이 재밌으면 계속 띠워주는 스탈이고
    유재석은 팀원이 재미없더라도 다 같이 안고 가는 스탈~

    이부분은 다른 타 연예인들이 유재석과 같이 하고 싶다고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 글쎄?!
    2010.03.29 17:31 신고

    하하의 복귀편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김종민은 공익근무전이나 그이후나 별다르게 달라진 모습이 아니라고 보인다...공익근무전에 김종민이 과연 1박2일에서 자기의 색을 가지고 움직였는지?? 주변에서 배려를 해야한다 그것도 맞지만 김종민 자신의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도 필요하다. 텔레비젼 프로그램속의 김종민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그렇기에 더 묻혀버리는 것이라고 보인다.

  • 음냥
    2010.03.29 17:42 신고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1박2일은 자기가 알아서 생존하지 못하면 버려버리는 타입이고, 무한도전은 그 사람이 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용기를 북돋워주지요. 오히려 감동에는 1박2일이 더 매달리는데 마음 씀씀이는 무한도전이 훨씬 좋아요. 그래서일까요? 팬들도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무한도전 팬들은 좀 재미없어져도 힘내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인 반면, 1박2일 팬은 재미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릴 것 같은 느낌... 솔직히 김종민 계속해서 병풍모드로 가는 거 정말 안쓰럽습니다. 그렇다고 강호동이 그렇게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아예 김종민을 버린거 같다고 생각이 될 정도..

    방송에서 김종민이 멘트친게 꽤 많았는데, 이승기나 다른 멤버는 별것 아닌 멘트를 해도 올려주고 김종민은 무시하고-_-;;; 뭐 강호동이 푸쉬해주는 사람 차이도 있겠지만서도... 강호동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병풍모드라도 정준하가 정말로 많은 배려를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준하 무시하고 싫어하는척 하지만 그게 설정이고 정준하의 존재감을 키워주는데 한몫했다는 건 누구도 반론할 수 없죠. 반면에 김종민은 언급조차 많이 안되고 컷도 많이 못받고.. 열심히 멘트를 쳐도 잘 안 해주고... 참 슬프더군요.

  • 왜 그러냐면
    2010.03.29 18:28 신고

    무도는 그들만의 예능이고
    1박은 국민예능임.

    시청률 20%도 안나오는 프로그램과
    시청률 40%에 가까운 프로그램이 어찌 같은 수 있는지..
    김종민 믿고 기다려주다간 다 자폭임

    • ㅡㅡ
      2010.03.29 18:54 신고

      뭔 헛소리 ㅋㅋㅋ

    • ^^
      2010.03.29 19:25 신고

      기본적으로 시청률은 아주 객관적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계이긴 하지만
      시청률이라는 그 잣대로 프로그램의 기량을 평가할때에는 동시간대 프로그램끼리 비교하는거예요. 알겠어요?이유는 설명 해주지 않아도 되겠죠?
      틀린 점 지적당해서 무안하다고 삐지진말고
      어느 초등학교 다니는진 모르겠지만
      어서 숙제하고 키커야되니깐 이따 9시되면 자러가세요
      알겠죠?

    • 그건 니생각이고
      2010.03.29 20:50 신고

      니가 방송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토요일하고 일요일하고 방송국에서는 아예 차별을한다.

      토요일의 시청률은 일요일의 시청률의 2-3배친다는것을 모르냐?

      토요일은 모든사람들이 주말의 처음이라 외출을 많이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중요 프로그램은 일요일에 배치한다는것은 방송국에서 일좀 해본 사람이라면 알지.

      그리고 1박이 국민예능이라?
      사실 그시간에 볼것이 없어서 습관적으로 트는 프로그램하고 찾아서 트는 프로그램하고 같다고 생각하는 니 뇌가 참으로 불쌍할뿐이다.

  • 하하목소리저질
    2010.03.29 21:14 신고

    하하 정말 너무 싫습니다. 목소리가 제일 싫고 존재 자체가 싫어요. 이제 안보려구요. 무도 2년간 재밌게 잘 봤지만 이제 못 견디겠음.

    • ㅁㄴㅇㄹ
      2010.03.30 19:36 신고

      너같으면 모르는사람이 너목소리 저질이라고하면 좋겠냨ㅋㅋㅋㅋㅋㅋ

  • 그냥 보지마
    2010.03.29 21:55 신고

    연예인의 노예들...쯧쯧 한심하다한심해.... 그시간에 엄마 저녁 준비하실때 도와드려라 어린노무 새퀴들아..

  • ...
    2010.03.30 04:34 신고

    무도의 배려에 비해 1박의 배려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게 근본적인 차이라고 보이지는 않는군요.
    하하는 무도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멤버이고, 하하가 입대함으로써 무도의 시청률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무도는 하하를 기다리고 있었고, 하하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김종민은 처음 1박의 시청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을 때 몇달 같이 했을 뿐이고, 오히려 김종민이 입대한 후 전성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박은 김종민을 받지 않는 것이 훨씬 좋은 상황임에도 김종민을 받아줬는데 김종민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별반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서 얼마나 준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화면에 비치는 모습은 그냥 묻어가려는 모습과 대충대충 웃기려는 모습밖에 안 보이는군요.
    1박이 배려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김종민이 들어온지 3달이 지났습니다. 지금 정도면 혼자서 잘 알아서 해야죠. MC몽, 이승기, 심지어는 예능을 다큐로 만든다는 김C조차도 모두 처음 들어올 때부터 적극적인 모습으로 들어오자마자 병풍 노릇 안 하고 잘 했습니다. 그런데, 김종민은 3달이 지났는데도 적응하지 못 하고 있을뿐 아니라 전혀 적극적인 모습도 안 보이고, 별반 준비도 없이 촬영하러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학생하고 자꾸 비교하는 분도 계신데, 다른 전학생들은 다 잘 하는데 혼자 못 하고 있으면 전학온 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1박이 예전과 다르긴 하겠지만, 그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김종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준비해 왔어야죠. 무도는 예전하고 똑같아서 하하가 그렇게 잘 했겠습니까? 지금 김종민은 전혀 모니터링 없이, 별 다른 준비도 없이 대충 바보짓 하고 가려는 모습밖에 안 보입니다.
    무도 하하와 1박 김종민의 복귀의 근본적인 차이는 1박과 무도의 차이과 아니라, 하하와 김종민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거라 생각되는군요. 1박의 가장 큰 문제는 배려 부족이 아니라 김종민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 조은보이
    2010.03.30 08:06 신고

    ㅋㅋ난 리플읽는게 더 재밌네 ㅋ

  • 2010.03.30 13:30 신고

    하하오면서 진짜 무도의 빈부분이 채워진것같아요 .. 뭐랄까 분위기가 업됐다고할까 배꼽에서 손을땔틈을안주네요 ㅋ

  • 쯔쯧
    2010.03.31 07:27 신고

    무도에서 아직도 남(특히 형돈) 비방하고 폭로 개그나 치는 하하 ...
    그짓 계속 하다간 오래 못갈듯
    재석이가 계속 비방개그나 하라고 가르치던 쯧쯧쭛

  • 하하하
    2010.03.31 15:25 신고

    "2년만에 떠들썩한 환영식을 마치고" 이후 주욱~ 동료들의 경쟁심으로 인해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가 되어가는....... 용두사미의 1박2일 김종민 포지션과.

    "김종민처럼 납치라도 해줘?"하는 조금은 섭섭한 소집해제 이후....동료들의 기꺼운 먹이감(?) 자처로 인해 한방에 예능감을 찾은....외빈내부의 무한도전 하하의 포지션.

    난...........이래서 무한도전이 좋다.
    윗넘은 하하 이야기 하는데 유재석을 까는...
    별 논리도 없고........주변에서 사오정이라 하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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