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트레일러 영상 3편은 무엇?

이병헌과 한채영이 출연하는 인터넷 영화 <인플루언스>의 트레일러 영상이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기존 제가 두 차례 티저 영상으로 살펴 본 'What is the DJC' 카피가 반복되어 노출이 된 영상과 연결이 되는 홍보 영화라는 것은 이제 아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 영화 <인플루언스>가 기대가 되는 것은 화려한 출연 배우와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이 화려해서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키기 때문일 것 입니다. 주요 출연 배우만 보더라도 이병헌, 한채영, 조재현, 전노민, 김태우가 출연을 하며.. 이를 만드는 제작진 중 감독은 이재규, 작가는 홍자매의 한 명이 참가하기에 그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작 지원은 리얼라이즈 픽쳐스와 윈저 엔터테인먼트로 되어 있군요!

이재규 감독은 드라마로 엄청남 히트를 친 존재이기에 그 기대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유명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와 '다모'로 유명해 질대로 유명해졌고, 홍자매 작가 또한 여러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기에 더 기대를 하는 거겠죠..! 이 글이 처음 이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줄거리 발췌해서 보고 넘어가죠..!

줄거리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로 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W는 어느 날부터 정체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 하는 W와 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초대받은 자에게만 DJC의 문은 허락될 것이다.
카피 문구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감은 오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트레일러 영상으로 공개된 컷들을 모아 봤습니다. 트레일러 영상이 시작되면... 의문의 문이 열리며 클럽의 한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DJC라고 쓰여 있는 문에는 새롭게 눈에 띄는 글자가 보이기도 합니다. Diamond Jubilee Club 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니 초대 받은 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이 클럽이 되겠군요!

기존에 호기심을 자극하던 티저 영상 안의 내용인 'What is the DJC'가 위에 나온 약자의 뜻인 것은 이 트레일러 영상 이미지로도 알 것 같습니다. 영상이 시작되면서 미스터리 가이더 W(이병헌)는 'DJC'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며, 전노민은 이병헌에게 'DJC는 도대체 뭐죠?'라고 묻게 된다. 이병헌은 '선택 받은 사람만이 초대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해 줍니다. 이 초대 받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 바로 초대 받은 사람은 선택된 아주 극소수의 사람인 것은 이 영상으로 알 수 있는 것이겠죠!

트레일러 영상은 빠른 진행을 보이며 시공을 넘나드는 표현을 해 주어 두 사람의 과거에 감춰진 비밀을 살짝 볼 수도 있습니다. 감각적인 영상으로 인해 두 배우들의 호연이 짧지만 강하게 느껴집니다. 100년의 시공을 초월하며 슬픈 사랑을 나누게 될 두 배우의 앙상블이 기대되네요!

이 트레일러 영상의 분위기는 한국의 과거를 넘나드는 배경이 아니고 서양의 모습이네요! 이병헌은 마치 브래드 피트의 수염을 연상 시키는 모습을 하고, 문을 열 때 인상적이네요! 전 브래드 피트가 더 멋있습니다. ^^ 여기에 한채영의 거부하기 힘든 매력적 모습은 또 하나의 시선을 잡아끌어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1차 이기에 이 비밀의 공간이 무엇과 연관된다고 하는 것은 그저 상상으로만 가능하지만 글쎄요~ 상상하는 것만으로 봐도 이병헌이 맡은 W역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무언가 중요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이병헌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면 아직 등장하지 않은 조재현은 또 하나의 중요한 그 무언가를 제공해 주는 인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차 트레일러 영상까지는 이미 알려진 배우들인 전노민과 김태우 등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들은 중요 초대 인물로 선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초대 인물로 등장하지 않은 조재현은 아마도 고종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인플루언스>와 DJC를 알 수 있는 징표들
먼저 티저 영상으로 호기심을 잔뜩 가지게 했던 'What is the DJC'가 인터넷 영화인 <인플루언스>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호기심이 약간 풀린 것과 동시에 또 다른 호기심인 <인플루언스>에 대한 것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티저 영상과 트레일러 영상이 차례대로 나오면서 DJC가 'Diamond Jubilee Club'의 약자란 것도 알게 되었으며, 벌써 이것으로만 생각해도 초대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의 주요 키워드가 DJC란 것을 알게 되네요!

이 영화 <인플루언스>와 DJC가 의미하는 것과 영화에서 보여질 것들이 연관되는 호기심의 연결 고리는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광고 홍보판 등으로도 찾아 볼 수 있었던 것들이 점차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필자가 찾은 것만 봐도..

1. http://www.the-djc-seeker.com/ 홈페이지를 통한 DJC의 호기심을 해결 할 서포트 사이트
2. 다음의 경로 사이트 사각 배너들에 게재 된 DJC의 연결 고리. (다음 뷰 - 오른쪽 상단에 자주 출몰)

DJC란 호기심을 자극한 티저 영상이 나오고 난 이후에 이렇게 등장한 단서들로 검색을 하게 되고, 다음에도 광고 배너를 통해서 사이트가 연결이 되며 조금씩 그 내용이 무언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깊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이런 'DJC'란 코드를 심어서 만들어지는지도 많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의 영화 역사상 이렇게 먼저 티저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경우는 또 많지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인터넷 영화로서 공개되는 것 또한 참 특이한 것 같습니다. 영화가 보여줄 내용이 또 무언가에 연결이 되지는 않을는지 그것 또한 궁금해집니다. 인터넷 영화로서만 보여지고 끝날지, 아니면 다른 그 무언가에 연결이 될 지는 차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월에 오픈이 된다는데 그 전까지 얼마나 호기심을 자극시킬지 궁금합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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