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폴더폰 어디 없나? 그럼 ‘갤럭시 폴더2’지

스마트폰의 시대에 폴더폰은 찬밥 신세였습니다. 획일적인 선택을 강요하는 시대에는 자신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굴러가는 대로 선택을 하기 마련이어서, 우린 그동안 바타입의 스마트폰을 선택해 왔습니다.

문제는 바타입 스마트폰을 선호하지 않으면서도 그 흐름에 올라타 온갖 기능을 익히느라 머리털 빠진 중장년 층은 어찌 보면 자신의 물건 하나를 고르는 것에도 피해를 입어온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NO NO. 성능이 좋아진 폴더폰이 기지개를 켜며 중장년 층에 희망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마니아들이 폴더폰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피쳐 폴더폰 중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폰은, 삼성 ‘갤럭시 폴더2’ 폰입니다.

폴더폰이며 동시에 스마트폰이고요. 작은 화면이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좋아할 만해 보입니다.

뜻밖이겠지만, 쿼티 키보드 키감을 좋아하거나 기존 피쳐폰의 타이핑 키감을 기억하는 분은 다시 폴더폰을 찾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강점이라면 자신이 어떤 키를 누르는 지 정확히 안다는 것이고, 오타 발생이 줄어들어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옆 화면이 터치돼 종종 오타가 생기니 피쳐 폴더폰의 키감을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디자인이 세련됐다는 점에서도 다시 찾을 만한 것 같습니다. 정면 후드는 유리처럼 맑은 자태를 자랑하고요. 접히기에 액정 보호에도 걱정이 사라집니다.

요즘은 중장년 층도 일명 까톡. 정확히 말해 카카오톡이나 밴드 등의 SNS를 곧 잘 사용하는데, 갤럭시 폴더2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하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상단에는 삼성 로고가 찍혀 있는데 과거 피쳐폰을 사용해 본 경험이 많아 익숙해 보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손바닥에 안정적으로 잡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며, 전면은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렌즈 밝기는 전후면 모두 F1.9 입니다.
플래시도 좌측에 자리해 있으며, 우측에는 멀티미디어 스피커가 있습니다.


‘갤럭시 폴더2’폰의 좌측에는 역시나 볼륨 업&다운 버튼이 있습니다. 무광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우측에는 따로 키가 존재치 않으며 스트랩 홀만 있습니다. 매끄러운 디자인에 주머니 보관시에도 걸리지 않아 깔끔함을 유지해 주겠더군요.


충전부는 일반적인 표준 충전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로 단자 좌측에는 통화용 마이크가 자리해 있습니다.


배터리는 탈착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하며, 용량은 1,950mAh 입니다. 배터리를 분리해 USIM을 삽입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배터리를 분리해야 보입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과 크기이기에 만족할 만합니다. 그립감은 참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도 레트로 한 면이 있습니다.


폴더 내부 상단 디스플레이는 96.6mm WVGA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요. 최상단 중간에는 통화용 스피커가, 그 바로 우측 옆으로 조도/근접 센서가 있으며, 맨 우측에는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존재합니다.


폴더 내부 하단은 키패드가 존재합니다. 기존 피쳐폰과 익숙한 배치이죠. 전원 버튼과 통화 버튼이 있고, 메뉴 선택 키패드까지 꽤 익숙합니다. 시인성이 우수한 폴더폰의 장점 때문에 혹하는 분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G LTE를 지원하며, 와이파이는 802.11 a/b/g/n을 지원합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앱을 당연히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으니 그 또한 걱정은 NO NO.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의 OS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처음엔 당연히 시도.


기존 바타입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폴더2를 비교해 본 사진도 준비했습니다. 그 차이가 매우 크게 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할 수 있는 것과 지원 다양성은 다릅니다. 용도 차이도 분명 있을 테고요. 하지만 피쳐 폴더폰으로 강점도 있기에 찾는 분은 염려 놓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폴더2’폰을 열면 위와 같이 펼쳐지며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한손으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 되겠네요.


카카오톡, 유튜브 등 다양한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폴더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2’는 작아도 그 매력 모두를 발산하는 듯 보입니다.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다르지만, 기존에 비해 광활한 화면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사용성에서 편리한 것은 소셜앱 키로 빠르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화면의 구성은 위 이미지처럼 감각적으로 배치돼 있습니다. 아이콘도 동글동글하며, 앱 정체성을 잘 알리는 디자인입니다. 간단하게 헬스 기능을 동작시킬 수 있으며, 체크할 수 있고, 와이파이 연결 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간단 설정과 손전등도 간단히 온오프할 수 있고, 각종 기능을 온오프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모드로 사용해 손쉬운 스마트폰으로 사용도 좋지만, 효도폰의 장점을 살리고자 할 땐 ‘쉬운 사용 모드’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쉬운 사용 모드로 바꾸면 위 이미지 우측과 같은 모습으로 단순화 됩니다.

와이파이 속도 테스트는 3회에 걸쳐 했으며, 약 110Mbps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주네요.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점수는 24567점, 3D는 1547점, UX는 10255점, CPU는 7699, RAM은 5066점이군요.

전체 스마트폰 중에는 51위에 자리해 있었고요. 화면 해상도는 800x480 이었습니다.


램은 2GB, 내장 메모리는 16GB, 마이크로 SD 카드로 최대 128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심 카드는 나노 유심 카드가 사용됩니다.

퀄컴 칩이 들어가 있군요. 안드로이드 6.0.1이 탑재돼 있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있는 센서는 지원되지 않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KT 이용하며 좋은 점? 배터리 절감기술

‘갤럭시 폴더2’폰을 KT에서 구매해 사용한다면 좋은 점이 하나 있죠.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KT는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배터리 절감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사용시간 기준 최대 45% 배터리를 더 사용할 수 있게 해 안정감을 줍니다.

이 기술은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이 아닌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대화 하는 것으로 통신 기능을 주기적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시켜 배터리 사용량을 감소해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해당 기술인 C-DRX 기술로 ‘갤럭시 폴더2’폰 또한 최대 45% 배터리 사용을 더 할 수 있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구매는 어떻게?

‘갤럭시 폴더2’폰 출고가는 297,000원으로 나오며, ‘올레샵’ 이용 시 옵션에 따라 선택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올레샵 구매 링크

색상은 블랙과 버건디 두 컬러가 출시됐습니다. 라디오와 고화질 DMB를 볼 수 있으며, S헬스를 지원하니 사용에 불편함은 없으리라 보입니다.


마무리하며 한마디,

‘갤럭시 폴더2’폰은 피쳐폰에 대한 향수가 있고, 기존 사용성에 스마트폰의 기능성까지 더한 폰으로 중장년 층에 맞춤형 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버튼식 키패드에 대한 마니아적 감성을 그리워하는 젊은 층도 고려해 볼 만한 폰으로 보였으며, 스마트폰에 의존도가 높지 않은 층에겐 괜찮은 선택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 폰이 ‘갤럭시 폴더2’폰에 대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전 또 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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