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 인터뷰는 김수현만? 어쩌면 당연

영화 ‘리얼’ 측 관계자가 영화 홍보를 위한 매체 인터뷰는 배우 김수현만 한다고 하여 화제다. 이에 대중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함을 보이고 있다.

대중은 혹시 그 이유가 설리에 관련한 것은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보이고 있고,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로 보인다.

영화 <리얼>은 홍보를 위한 쇼케이스에서 작은 논란이 있었다.


성동일이 10분 지각 입장한 설리에 대해 디스성 농담을 한 것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매체 중에는 이 논란을 두고 논란이 될 게 아니었다 말하는 곳도 있지만, 풀린 영상을 보면 논란이 될 만했다.

단순한 지각 입장이 아닌 의상에 신경을 쓰느라 혼자 늦게 입장한 게 맞기 때문에 논란일 수밖에 없는 것.

설리는 이후에도 또 다른 논란이 있었다. 방송 인터뷰 중 말 실수는 예사.


KBS 2TV <영화가 좋다> 인터뷰 중 <리얼> 속 대사와 관련한 말을 꺼내던 중 설리의 말이 묵음 처리가 됐고, 김수현은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 말해”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성동일도 시선을 외면하는 가하면, “기왕이면 설리에게 질문하지 말아 달라. 무슨 말이 튀어나올지 모른다”라고 해 웃음을 줬지만, 그건 웃을 일이 아니었다.

매번 인터뷰마다 설리의 말과 행동이 문제가 되는 상황은 영화 <리얼>에 좋을 일이 없었기에 더 이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게 무의미한 상태.

예의 없는 것과 자격 없는 후배에게 쓴소리를 마다치 않는 성동일. 생각이란 것을 하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설리. 매번 논란이 되기에 영화 홍보 차원에서도 이런 장면은 피하고 싶었을 것이 뻔하다.


영화 <리얼> 측은 매체 인터뷰만 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고 있고, 그 외의 프로모션에는 성동일, 이성민, 설리가 참석할 예정이라 하고 있다.

인터뷰로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면 빼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 보면 되는 상황.

영화 홍보사의 그러한 결정은 존중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 어느 누가 뻔히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들고 싶을까! 그 생각을 하면 이해할 수밖에 없다.


그것도 연기력에 있어서 꾸준히 지적받는 설리를 간판으로 세울 일은 없기에 홍보 인터뷰에서 빼는 것은 당연하다.

<사진=영화 '리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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