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타워형. 이게 정답

17일 일산 킨텍스에선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서울 푸드 2017’(Seoul Food 2017)이 전후 4일간(16~19일) 열렸습니다. 저도 또한 다녀왔고 사무실에 필요한 제품이 있어 본 것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직접 체험한 부분도 같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네스프레소 사무실 커피머신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상당 부분 궁금증을 해결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았고요.

현장에서 본 다양한 커피머신은 사무실뿐만 아니라 개인 가정에서도 들여놓을 만한 제품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자리였습니다.


부스 투어 중 만난 제품은 풀타워(Full Tower)형 제품과 ZENIUS, GEMINI-CS223 PRO, AGUILA 220, AGUILA 420, 제품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사무실/오피스용 커피머신인 ‘타워’형이었는데요.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머신이어서 좋을 것 같았는데요.


대용량 캡슐 디스펜서로 카드와 동전으로도 캡슐 판매를 할 수 있는 머신이어서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 카드 충전기를 설치해 카드로 구매할 수 있게 해 놓아 설치한 이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복지 차원에서 제공해도 되겠지만,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중소기업에선 기기를 설치해 직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눈에 들어온 커피머신이었습니다.

코인 결제, 신용카드 결제, 사원증을 이용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니 설치하는 것에는 부담이 없을 듯했습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옆서 말씀 드렸듯 일산킨텍스 제1전시관 4홀에서 열렸습니다.


네스프레소 부스 구경

네스프레소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관 4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네스프레소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알리는 브랜드 로고와 부스 자체가 통일성이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솔루션 상담 부스와 체험 부스를 같이 운영해 좀 더 친절히 상담 받을 수 있었고요.

직접 체험을 통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도 경험한 자리였습니다.


부스 입구에 설치된 가이드를 보니 13가지 다양한 그랑 크뤼 경험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보여주더군요. 에스프레소부터 디카페나토, 리스트레토, 룽고, 베리에이션 제품을 설명하고 있고, 캡슐의 컬러 농도에 따라 맛의 농도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이드를 보며 좀 더 이해를 했습니다.


13가지 그랑 크뤼 가이드는 원형 판에 자세한 특징들이 적혀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캡슐 제품의 특징들을 볼 수 있는 표라 보시면 되는데요. 아로마 군과 그랑크뤼 종류, 컵 크기, 강도, 주요 아로마 특징, 쓴맛, 산미, 로스팅, 바디감 등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종류?
비즈니스를 위한 상담도 하고 있어서인지 제품의 가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니우스&제미니캡슐 머신은 6월 30일까지 70만원 상당의 제니우스 머신를 추가로 증정하는 조건으로 행사 중이었고요.


제니우스+600캡슐은 1백만원 대 초반, 제미니+600캡슐은 2백만원 대 후반 가격에 있더군요. 일반 커피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위 제품이 제미니 제품입니다.

제미니 제품은 2개의 커피 추출구가 있고,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제조가 가능한 머신으로 하루 20~30잔 이상 사용 고객에게 적당한 제품이라 하고 있습니다.


캡슐은 추출구 위 중간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그 위에는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를 선택하는 버튼이 있더군요. 커피 추출구 안쪽으론 사용한 캡슐이 떨어지는 컨테이너도 있습니다. 중간에는 우유 컨테이너가 자리해 있습니다. 거품기라 보시면 되겠죠. 자동 세척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직수연결도 가능하답니다.


타워 솔루션은 타워 디스펜서와 함께 구매 시 200만원 상당의 베이스 캐비닛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가 6월 30일까지 열리고, 이후에는 베이스 캐비닛을 뺀 부분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타워 솔루션인 제미니+디스펜서를 합친 가격은 6백 12만원 이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나 코인 결제 시스템을 넣을 수 있는 타워형은 사무실이나 오피스용으로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직수연결이 가능하고 컨테이너도 존재합니다. 물론 자동 세척 가능합니다. 하루 70~100잔 이상 사용 고객에 어울릴 만한 타워형 캡슐 머신이죠.


위 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은 아길라 제품으로 위에 있는 것이 420 머신, 밑에 있는 것이 220 머신입니다. 아길라 420 머신은 16,500,000원, 아길라 220 머신은 9,900,000원으로 6월 30일까지는 구매 시 25% 즉시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아길라 420 머신은 4개의 추출구와 원터치 우유 레시피를 제조할 수 있고, 하루 130~200잔 사용 고객에게 어울릴 만한 제품이라 하고 있으며, 아길라 220 머신은 2개의 커피 추출구이며, 원터치로 16가지 우유 레시피 제조가 가능한 머신이라 하고 있습니다. 아길라 220 머신은 하루 70~130잔 사용 고객에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두 커피머신 모두 자동세척 기능을 제공합니다.


제니우스 커피머신은 중소형 사무실과 레스토랑, 카페에 적합한 머신으로 하루 7~10잔 이상 사용 고객을 위한 머신입니다. 전 바로 위 머신이 탐 나더군요.

즉석 체험행사에서도 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제니우스(ZENIUS)로 했는데요.

우유 거품기인 에어로치노 조합만 있다면 원하는 향의 커피를 카페에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탐나더군요.

네스프레소 커피클래스 직접 체험기


미리 도착해보니 저보다 먼저 진행하는 세션이 보이더군요. 서울국제식품대전 기간 내 매일 4회씩 팝업 커피 클래스를 진행했는데요. 테이블마다 네스프레소 제니우스와 에어로치노가 준비돼 있었고, 필요한 부자재들은 필요한 시간 스태프가 정성들여 갖다 줘 쉽게 커피 클래스를 즐겼습니다.

2인 1조로 커피 클래스 체험을 할 수 있었고요.


깔끔한 바리스타가 팝업 커피 클래스를 진행했으며,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잠깐의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이죠.


네스프레소 제니우스 커피머신 1대와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 2대. 캡슐 8개, 컵 6개 등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테이블엔 스틱 2개도 준비돼 있네요.


커피 클래스 교육과 체험은 그간 막연히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준 클래스였고요.


네스프레소의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부분도 설명해 알 수 있었습니다. 원산지에서 수확을 하고 체리를 선별하며, 생두로 만들고, 품질을 분류해 출하하는 과정. 그리고 생산센터에서 품질 검사를 하고 로스팅-그라인딩-캡슐밀봉-테이스팅-추출 과정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3가지의 그랑 크뤼의 맛. 컬러가 연한 캡슐부터 진한 캡슐까지는 향과 맛의 농도이니 알고 드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진한 커피향과 맛을 지닌 그랑 크뤼 캡슐의 커피 가루가 더 잘게 갈린 것을 볼 수 있고, 컬러가 연한 캡슐 커피 가루는 분말 크기가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가정용 머신과 비즈니스 머신으로 나뉘는데 가정용 커피머신에서는 24가지 그랑 크뤼 캡슐을 구매해 즐길 수 있는데요. 비즈니스 용은 13가지 그랑 크뤼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양도 다르고 맛도 조금은 다를 것이니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에스프레소는 그라인딩한 원두를 고온, 고압으로 30초 이내에 짧게 추출한 커피라는 것을 여기서 더 정확하게 알았네요.

에스프레소는 또 리스트레토 25ml, 에스프레소 40ml, 룽고 110ml로 차이가 난다 하더군요.


테이스팅 리빌 글라스는 시각, 후각, 미각을 테이스팅 할 수 있는 적절한 잔인데요. 생김새를 보니 둥글게 말린 형태로 입구 부분이 작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냄새가 날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형태로 왜 쓰는지를 알 수 있는 잔입니다.

시각으로 보고, 커피 스틱으로 저어주며 후각으로 느끼고, 최종 미각으로 테이스팅 하는 과정으로 커피를 즐기면 된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직접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보는 과정도 체험해 봤습니다. 제니우스 커피머신 기준 중간 버튼을 누르니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더군요.


알려준 대로 시각 확인, 후각 확인, 미각 확인을 거쳐봤는데요. 모르고 있을 때보다 뭔가 좀 더 자세히 알겠더군요.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에 우유를 일정양을 붓고 라떼 마키아토를 만들어 봅니다.


체험은 일단 작은 컵에 해봤는데요. 꽤 그럴 듯하게 추출되네요. 저 같은 아마추어도 말이죠.

과정은 에어로치노에서 뽑은 우유 거품을 잔에 넣고, 에스프레소를 뽑고자 캡슐을 넣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팝업 커피 클래스의 하이라이트인 아이스 오렌지 라떼 만들기 타임. 큰 유리컵에 얼음을 일정양 넣고 그 위에 오렌지 청을 넣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우유 거품을 얼음-오렌지 청을 넣은 후 위에 붓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는 다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봅니다.


기호에 따라 넣는 오렌지 슬라이스도 추가해 봤고요.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체험해 만든 아이스 오렌지 라떼입니다.

맛은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최강이었습니다. 여태껏 먹어 본 라떼 중에 최고였습니다. 누가 만들어 준 것보다 제 자신이 만든 것을 테이스팅하고 황홀해 해 본 적이 처음이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중 네스프레소 부스를 둘러본 소감은 ‘만족’이라는 말로 대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둘째, 사무실이나 오피스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워형 머신을 알았다는 점인데요. 가장 눈길을 끌기도 했지만, 유용할 것 같더군요. 사업장에선 갖춰 놓을 커피머신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른 누구보다 직원을 위해서 말이죠.

타워형의 좋은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낸다면 대용량 캡슐 디스펜서가 있어 하루 70~100잔 이상을 추출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고요. 신용카드나 사원증, 동전으로 결제할 수 있어 설치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타워형은 물탱크가 있고, 직수를 연결할 수 있어 유용해 보였습니다.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직접 커피 클래스도 체험해 보니 타워형은 아니더라도 제니우스 정도는 개인적으로도 입양하고 싶더군요. 제품 구성은 5가지 제품군에 13가지 그랑 크뤼로 돼 있습니다.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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