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치수 측정 시대를 여는, instruMMents 01

시간이 좀 된 이야기일까요? 사실 5월이 시작되며 제 손에 들려 있는 물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물건이 꽤 유용해 바로 알려드린 다는 게 아직도 못 알려드려 늦게나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 손에 들려 있는 유용한 도구는 바로 스마트 치수 측정 펜, instruMMents 01 입니다.

디지털 측정 도구인 instruMMents 01은 치수 측정 펜과 앱만 연결돼 있으면, 펜을 움직인 간격을 디지털로 치수화 해 앱에 알려줘 편리함을 줍니다.


직접 치수 측정 펜 instruMMents 01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간담회에도 참석해 여러 의문 사항을 풀 수 있었고요.

그것이 얼만큼 우리 생활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인지에 대한 희망을 보고 왔기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instruMMents 01은 앞서 간략히 말씀해 드렸지만, 치수 측정 도구입니다. 펜 타입으로 생산돼 친근함을 주고, 수납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일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치수를 재기 위함이라면 우리는 자(Ruler)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사실 자는 필통에 수납해 다니기 전에는 휴대할 일이 없습니다.

좀 더 편리한 것이 양장자(끈만 있는 줄자) 정도가 되겠는데요. 의상학과 또는 유사한 업종에 종사해 봐야 그런 것도 알아 우리 근처에서 쉽게 치수를 잴 수 있는 도구를 가져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위 instruMMents 01은 펜 타입으로 가방 어디든 가져 다닐 수 있어 편리해 보입니다. 주머니에 꼽고 다녀도 좋더군요.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 또한 있고, 브랜드 로고도 예뻐 늘 가지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볼펜을 쓸 수 있습니다. 펜 타입이지만 펜 기능도 있어 늘 휴대하게 되더군요.


instruMMents 01 측정 펜과 앱만 다운로드 설치하면 신세계가 열리는 것이죠.

앱은 당연히 측정한 결과값을 보여주기 위해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쓸모 있는 도구가 되니 치수 측정 펜이 있다면 기본으로 다운로드해야겠죠. 앱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앱이더군요.


앱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 키워드는 제품명 그대로 instruMMents 를 입력하면 해당 앱이 위와 같이 나오고 설치하면 됩니다. 개인동의 절차를 지나 간단히 사용법이 나옵니다.


instruMMents 01 앱은 치수 측정 결과를 저장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계정 로그인을 할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 위채트로 로그인해 결과값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은 아주 간단합니다. 위 이미지 우측처럼 끝부분 납작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3초만 터치하면 켜집니다. 앱과 페어링 할 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앱에서는 계정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척도 단위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cm, inch, mm 등등 다양한 단위로 바꿀 수 있으며, 효과음 및 진동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켜고 끌 수 있죠.

방법을 모르겠다면 튜토리얼을 통해 익히고, 불편한 점도 앱에서 건의할 수 있습니다.


언어 설정도 바꿀 수 있답니다.


또한, instruMMents 앱에서는 필요 액세서리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죽 케이스나 배터리, 다른 타입의 펜. 볼펜 리필 심, 서클 룰러, 스타일러스 팁 등 필요한 액세서리를 직접 구입하기 쉽습니다.


구매하게 되면 볼 수 있는 장면이 위 장면일 텐데요. 양장 노트도 있고, instruMMents 01 치수 측정 펜도 있으며, 배터리가 옆에 하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들추면 서클 룰러 액세서리 하나가 더 기다립니다.

실제 사용하는 건 instruMMents 01 치수 측정 도구와 노트가 되는 것이죠.


최초 개봉을 했을 땐 둥그런 배터리를 포장재에서 빼내 넣어주면 되고요. 넣는 곳은 펜 기준으로 색이 나뉘는 부분을 돌려 열면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서클 링(리필 형)은 매끄러운 플라스틱 재질이라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에 보이는 곳을 돌려 분리하고 넣으면 되는 거죠.


배터리는 펜에 들어가는 것이니만큼 작습니다. 사용 개월 수는 약 6개월 정도는 가고요. 자주 사용하는 만큼 빨리 달아 막 쓰면 1개월에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어차피 구매할 수 있으니 마음 놓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instruMMents 01은 볼펜 타입이며, 펜슬 타입도 있고, 스타일러스 펜 타입도 있으니 그건 편리한 대로 구매해 사용하면 될 듯합니다.

제 볼펜 타입의 끝은 위와 같으며, 앞서 몸통 분리한 부분을 돌리면 볼펜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니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볼펜 리필 심은 그냥 앱에서 주문 처리할 수 있으니 헤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볼펜 리필은 몽블랑 미니 심도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잘 모를 때는 어떻게 한다? 바로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입니다. 볼펜심은 슈미트 사의 OEM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불펜 리필은 앞 부분에서 분리해 넣을 수 있으니 참조하면 될 듯합니다.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상당 부분의 정확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에러가 생기는 부분은 ‘휴먼 에러’ 정도일 텐데요. 기계적으로 테스트를 한다면 상당히 정확히 측정이 되지만, 사람 손은 떨림이 있고, 일정치 않은 동작으로 측정치가 달라지는 에러율이 있어 근소한 차이의 결과는 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결과가 바뀌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쉽게 사용하는 말로 손을 절지 않으면 거의 정확한 결과는 볼 수 있습니다.

전 줄자를 놓고 10번을 테스트 해봤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2mm 정도 오차가 생기더군요. 그 정도면 정말 정확한 것이고요. 상세 결과는 다른 것으로 잰다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회의 시간이나 수업 시간 등, 평소 생활에선 고급스러운 볼펜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instruMMents 01이죠.


제품 패키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블랙 케이스에 패턴 노트도 고급스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의할 것이라면, 제품 패키지를 개봉할 때 걸이 플라스틱을 칼로 깔끔하게 따 내야 한다는 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지나온 길을 역으로 돌아가면 측정하던 치수가 도로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꽤 똑똑한 기구임을 알려주는 부분이죠.

그 뿐만이 아니라 끝부분에서 측정 펜을 들고 다시 해당 부분(끝났던 부분)에 대고 측정하면 연결해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리에 쥐 날 일 없다는 소리죠. 중간에 넘어지는 일도 없을 테고.


실생활에서 여러모로 사용할 일은 많더군요. 카메라 바닥 좌우 사이즈 확인도 해봤고, 렌즈 경통의 길이도 체크할 수 있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됐습니다.

또 예를 들어 A4용지 사이즈가 가로 세로 어떻게 되지? 할 때 instruMMents 01 측정 펜을 통해 쉽게 체크해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 측정 도구는 생활 측량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직선이나 곡선 등을 측정하기도 무리 없었습니다.

가구를 넣어야 하는 장소에서 간격 측정을 할 수 있다는 점, 가전을 넣을 때에도 쉽게 간격 측정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 듯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본 사용 예 영상]


손이 정확한 전문가들은 몇 번 사용해 보면 그 오차 범위도 알 것이기에 사용에도 무리가 없을 듯하더군요.

의상학과 학생의 경우 팔 기장이나 바지 기장 등. 다양한 치수 측정에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활용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리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양한 소비자가 눈독을 들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휴대성과 고급스러움, 유용함이 빛나는 제품으로 느껴졌습니다.


‘위 제품은 리뷰 목적으로 제공받았으며, 글은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여러분의 공감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