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매트리스 600 및 로닌-MX, 젠 뮤즈. 간담회 통해 얻은 정보

전문 항공촬영 전문 기업인 DJI가 ‘매트리스(Matrice) 600’과 짐벌 시스템 ‘로닌(RONIN)-MX’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한지 조금 됐지만, 간담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얻은 정보 좀 글로 풀어보겠습니다.


DJI 매트리스(Matrice) 600(or M600)뿐만 아니라 간담회에선 짐벌 시스템 로닌-MX에 대한 부분도 설명되었고, 젠 뮤즈(ZENMUSE) 시리즈에 대한 소식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는 한강 서울마리나에서 열렸습니다. 소박하게 열린 간담회는 관련 종사자들 위주로 초청된 것 같았고요. DJI 마케팅을 맞고 있는 측에서 진행했습니다.


시작하며 간단하게 기업 DJI의 설명이 있었는데요. 2006년 20명의 직원에서 10년이 지난 2016년 5천 명에 달하는 직원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 부분을 말했고요.


홍대 DJI 오피스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1층엔 전시장이, 2층엔 전시장 및 영상 갤러리, 3층엔 A/S센터 및 상담, 4층은 사무실이 있는 구조라고 설명하네요.


DJI 제품은 드론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팬텀4(Phantom 4)와 인스파이어(Inspire 1 Pro) 프로, Agras MG-1, OSMO가 있으며, Matrice 600 & 로닌-MX 짐벌. 그리고 로닌-M 짐벌이 있네요.

또한, Light bridge, 젠뮤즈(Zenmuse), Spreading Wings, Flight Controllers, Flame Wheel이 있으며 마지막 사진엔 매트리스(Matrice) 600이 있네요.


M600(매트리스 600)에 장착되는 카메라는 젠뮤즈 X3와 젠뮤즈 X5, 젠뮤즈 XT가 있습니다.


매트리스 600에 A3 비행 컨트롤러, 로닌-MX를 부착한 M600 세트는 한눈에 봐도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M600(Matrice 600)은 어떤 제품?

M600은 일체형 디자인이며 폭이 1.1m 입니다. 6로터(헥사콥터)로 페이로드 6kg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젠뮤즈 짐벌 시스템과 로닌 시스템을 포함해 최대 6kg을 장착한 상태에서 항공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본체에는 영상신호기술인 ‘라이트 브릿지2’가 장착돼 5km 떨어진 곳에서도 HD 해상도 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영상 방송 송출)이 가능합니다.


동력 시스템은 동적 냉각 설계를 했으며, 방수 방진 설계를 했습니다. IP56 등급이네요. 고출력 ESC를 탑재했고요.


배터리 시스템은 다중화 전원을 지원합니다. 한쪽에 파워를 ON하면 다른 쪽도 ON되는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보다 발전했습니다. 배터리 관리 또한 용이하게 바뀌었고요. 배터리 용량은 5700mAh, 6개가 장착되는 시스템입니다. 휴대는 용이하게 만들어졌다고 하죠.


비행시간 X5R를 장착하고 35분 입니다. 6kg의 RED를 장착할 경우 16분이고요. XT를 장착할 경우 37분. 5kg은 18분 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USB와 미니 HDMI, 3G-SDI 단자를 지원합니다.


RONIN-MX는?

짐벌 RONIN-MX는 지상 및 항공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카메라를 지원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지원합니다. 근거리 영상 충전기를 부착할 수 있으며, DJI 포커스, 엄지 컨트롤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DJI 로닌-MX는 4.5kg 중량의 카메라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DSLR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으며, 미러리스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360도 패닝과 상단 45도 조작, 하단 135도 틸트 조작이 가능합니다. DJI M600의 라이트브릿지2 기능과도 연동됩니다.


비행에 도움을 줄 컨트롤러는 2010년까지 XP3.1과 ACE ONE를 사용했고, 2011년부터는 NAZA-M, A2를 사용했으며, 2016년에는 A3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3 차세대 컨트롤러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A3는 고도와 밸런스의 조정 기능 및 멀티 센서 퓨전 알고리즘의 탑재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컨트롤러입니다. 기체의 추진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에도, 결함 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착륙하게 합니다.


A3 컨트롤러의 기본 기능은 9가지 멀티콥터에 대응한다는 점이며, 인텔리전트 비행을 지원합니다. DJI GO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컨트롤이 지원되고, SDK가 지원됩니다.


RTK 작동원리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2개의 안테나를 통해 위성을 통한 GPS 신호를 받고, 위성과 기지국 간 GPS 신호를 통해 교정신호를 보내 안정적인 비행을 하게 하는 RTK 작동원리이고요.


D-RTK의 성능 및 운용 시스템도 알 수 있었는데요. 수평 및 최고의 정밀도는 2cm/3cm까지라고 하네요. 기존에는 GPS 기준 3미터까지 컨트롤 가능했는데 더욱 발전했네요. 자기 간섭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정밀한 3D 데이터 수집을 하며, 고압선이나 철탑, 교량 등에서도 간섭은 최소화 된다고 하네요.


DATA LINK/GRAND STATION을 통해 5대의 무인항공기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간단하게 모자이크 처리했고요. 원하는 시스템과 옵션에 따라 변동되는 가격이니만큼 따로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발표 시간이 끝나고 바로 M600 시험 비행을 볼 수 있었습니다.


M600 시스템. 드론 영상이 필요한 관계자들에겐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될 거로 생각이 되더군요.


다양한 DSLR 및 미러리스를 장착할 수 있는 짐벌 시스템도 매력적이라 생각되더군요. 사진 속에 장착된 카메라 기종은 파나소닉 GH4 기종이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전문적으로 하는 게 아니니, 팬텀이나 인스파이어 정도까지가 탐났고요. 만약 전문으로 동영상을 한다면 M600 시스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간담회 후기였습니다.

저는 또 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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