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카메라 액세서리 '쉘 카메라 커버' 리뷰

카메라 액세서리는 참 다양하고 많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기상이 안 좋을 때 사용하는 액세서리를 찾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잖아도 추운 계절이기에 방한 제품을 찾는 분이 있으실 텐데요.


이번 글로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방한과 함께 눈과 비, 먼지와 스크래치 등을 막아줄 수 있는 카메라 커버를 소개해 드리고자 열심히 키보드질을 하고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카메라 커버' 입니다. 방한과 함께 직접적인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죠. 출사 할 때 꽤 신경 쓰이는 스크래치도 막아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이동 시 은근히 스크래치 많이 나는데 소개해 드리는 '쉘 카메라 커버'를 이용하면 많이 줄여줄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쉘 카메라 커버'는 앞서 소개해 드린 '캡쳐프로'와 '캡쳐렌즈', 픽디자인 스트랩들과 호환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궁합까지 매우 좋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부터 플래그십 DSLR 카메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3가지 사이즈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무척이나 가벼운 경량의 커버이기에 부담도 되지 않습니다.


스크래치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이나, 여러 상황들을 신경 쓰지 않는 분이라면 사실 큰 도움은 안 될 수 있지만, 세상엔 그런 분들만 계시는 것은 아니니 '쉘 카메라 커버'는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쉘 카메라 커버'는 픽디자인(Peak Design)의 제품으로 스몰, 미디엄, 라지.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습니다. 앵커 시스템이 있는 픽디자인의 스트랩들과도 궁합이 잘 맞아 체결해 놓으면 편히 사용 가능합니다.


전 미디엄 사이즈를 골랐는데, 약간 후회 했습니다. 라지 사이즈를 사야 하기에 그런 것이죠. 저같이 배터리팩이 장착된 형태라면 라지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위에 보시는 것처럼 스트랩 앵커를 빼내어 그곳에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형태라 쉽게 갖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동도 편하고 사용성도 편합니다. 위로 살짝 뒤집어 올려 사용하고 다시 쏙~ 씌우면 되는 식이죠.



쉘 카메라 커버 사이즈 중 미디엄 사이즈를 쥐고 있습니다. 이 쉘 카메라 커버는 신축성이 좋으며, 생활방수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잦은 렌즈교체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을 봤더니 어떻게 사용하는지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스트랩과 조합한 방법. 그물망에 보관 했을 때 휴대 크기 등이 나와 있고요. 하단을 보면 사이즈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기 좋게 설명돼 있으니 참조하시어 맞는 형태의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중간 사이즈 정도면 맞을 테고요. 배터리팩이 붙어 있는 형태의 플래그십 형태라면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품을 포장 박스에서 꺼내 놓으니 상당히 부담 없는 사이즈로 등장하네요. 3단으로 접혀 있는 구조로 이 형태로 접어 넣어 다니면 공간 차지하지 않고 좋을 것 같습니다.



렌즈 앞 쪽으로 살짝 튀어 나온 부분에는 픽디자인의 로고가 말끔하게 붙어 있어 반가움을 주네요. 이쪽 제품을 요즘 선호해 3개의 제품을 쓰고 있으니 반가울 수밖에 없네요.



3단으로 접힌 형태의 '쉘 카메라 커버'를 펼치면 위와 같은 형태의 제품이 됩니다. L자 형태로 되는 거죠. 한쪽은 렌즈, 한쪽은 바디가 들어가는 형태. 그리고 양쪽엔 고정 줄이 보이실 겁니다.



옆으로 살짝 눕혀 보니 카메라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대충 감이 잡히시죠?



바로 이렇게 들어가는데요. 손가락 쪽이 렌즈가 꼽히는 것이고 팔꿈치 부분이 바디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렌즈에 씌우는 것도 팔을 집어 넣은 방식으로 넣으면 됩니다.



위에 보시는 이미지는 렌즈 나오는 부분인데요. 렌즈 경통 앞부분을 고정할 때 위 고정 줄을 잡아 당겨 고정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바디 쪽도 같은 방식의 고정 줄이 있습니다. 탄력이 좋아 늘어날 일도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부드럽습니다. 카메라 스크래치에 민감한 분에겐 반가운 소재입니다.



바디를 입히는 쪽 상단엔 위와 같이 스트랩 앵커 라인을 뺄 수 있는 홈이 깔끔하게 나와 있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상단에서 방법은 이미 알려드렸었죠.



저의 경우 카메라는 캐논 EOS 5D Mark2를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그립이 체결돼 있는 상태로 미디엄 사이즈로 완벽히는 못 씌위지만 간신히 씌워 사용했고요. 이 모든 고민은 '라지 사이즈'를 사면 해결이 됩니다.



쉘은 언제든지 탈착과 장착을 하기 쉬운 형태입니다. 직접적으로 바디가 바람에 안 맞는 것도 방한에 큰 도움을 주고, 직접 부딪혀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해 준다는 점에서 '쉘 카메라 커버'는 도움을 많이 줍니다.



픽디자인의 스트랩과 연결해 사용했는데요. 이날은 앵커를 따로 상단 홈에서 빼 조합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와 외부를 자주 옮긴 하루였기에 위와 같이 사용했는데, 만약 외부 위주였다면 당연히 스트랩 앵커는 전용 홈으로 빼 체결 사용했을 것입니다.



캡쳐프로에 카메라를 매달고 다녀도 사실 스크래치까진 보호해 주지 못하는 환경일 때, '쉘 카메라 커버'를 씌우면 스크래치 생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행의 경우 위 상황이 많은데 '쉘 카메라 커버'를 사용하면 다양한 상황을 막아줘 도움이 되기에 사용을 권장하는 바 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비와 눈이 오는 기상 상황에선 '쉘 카메라 커버'는 도움이 많이 될 거라 확신을 합니다.



전 내, 외부 다양한 상황에 움직이다 보니 픽디자인의 스트랩을 바디에 직접 체결해 사용하다가, 그 위에 쉘 카메라 커버를 씌워 사용해 봤는데요. 사용은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빨리 빨리 바꿔 활용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사용하면 손에 익을 테니 그땐 좀 더 다양하고 멋지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안심이 된다는 점에서 추천 안 할 수가 없네요.


겨울철 출사나 여름철 여행 등 도움을 많이 줄 건 분명해 보입니다. 특히 방수 소재인지라 도움이 안 될 수가 없네요. 제 경험이기도 하지만 여름에 비 만나면 카메라 집어 넣기 바빴는데, 굳이 안 넣고 원하는 사진 남길 수 있어 무조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쉘 카메라 커버' 전체 사용평은 솔직히 말해서 처음 사용하긴 불편할 수 있으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만족할 만한 액세서리라는 점에서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백팩도 레인커버를 할 땐 약간 불편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기에 하는 거죠. 역시나 카메라 커버도 같은 접근법에서 보면 좋은 액세서리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품 관련 페이지 링크는 - 이곳 입니다]


자, 그럼 저는 다른 제품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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