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래그십 A7RII 발표. 인제 질러야 하는 카메라

지난 27일 서울 시청역 근처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A7RII가 발표됐습니다. 저는 저녁 시간에 참석했고요. 이번엔 꼭 봐야 한다는 생각에 간 것에 부응하듯 A7RII는 꽤 만족스러운 카메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했다는 점이 놀라웠고요. 4240만 화소라는 점에 다시 한 번 놀랐으며, 세계 최다 399개 위상차 포인트에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은 연속 놀라운 점이었습니다.


이미 소니 카메라에 탑재되기 시작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또한 탑재된 모델이며, 4K 동영상을 드디어 바디에 저장하는 시스템이 됐다는 점은 기다리는 카메라 유저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었기에 이 발표회는 그 자체만으로 화제가 될 만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발표회장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번 바디가 매력 있다 느낀 점을 발표회 이야기와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소니 카메라의 공식 모델은 현재 정우성 입니다. 살아 있는 조각상. 누구나 보면 반한다는 정우성이죠. 정우성은 A6000 바디 출시 때부터 소니 카메라의 모델이었습니다만 플래그십 바디에 모델로 서는 것은 그만큼 이 카메라가 완성작이란 뜻이기도 할 겁니다.


공식 모델인 정우성은 이날 오전에 다녀갔고요. 사진은 보도자료 사진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카메라의 기능이겠죠.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 바로 알려드리기 전 간단히 발표회장 스케치를 한다면..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A7RII가 발표됐고요. 전 일찍 도착해 지인과 대화를 좀 나누며 또 다른 지인과도 인사를 나눴습죠. A7RII 발표회 입구는 갤러리 구조였습니다. A7RII가 생산해 낸 결과물과 기념할 만한 것들에 대한 것을 보았고요. 작가 작품도 전시돼 있었습니다.


자, 그럼 A7RII 발표회 모습을 볼까요..



발표회장은 어두웠으며, 평소보다 좀 더 어두운 이유는 이 카메라의 성능을 온전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두웠습니다. 처음 접하는 자리에 있는 A7RII 카메라와 형제자매 라인들이 자리해 있었고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렌즈도 전시돼 있었습니다.



그 옆에 마련된 부스에는 모델이 자리해 있었고요. 출시된 A7RII로 직접 촬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좌측 모델은 은빈이고요. 우측 모델은 신해리 입니다. 마련된 신제품 A7RII는 시제품이었기에 메모리를 탈착할 순 없었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은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PC로 확대해 보면 그 우월성을 더 잘 알았을 테지만, 아무래도 시제품이기에 그런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직접 4240만 화소의 결과물을 봤는데요. 욕심날 정도로 좋은 결과물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발표회에 온 분들 중 예판에 바로 참여해 제품을 구매했다는 글도 발표회 이후 보기도 했으니 꽤 만족됐다고 여겨집니다.



이날 부스는 카메라와 렌즈를 진열해 놓은 부스가 있었고, 모델 촬영을 위한 부스가 있었으며, 미니어처를 촬영해 볼 수 있는 부스에 이어 RX10II와 RX100IV를 볼 수 있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초대된 인원들이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구조였죠.



시연 제품을 바로 손에 쥐어 들었는데요.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며 안정적으로 잡혔습니다. 그러나 기존 모델과 디자인 변경은 크게 없습니다. 자잘한 디자인 변경은 있는데요. 눈썰미가 있는 분이라면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드 다이얼의 변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A7RII의 바디는 마그네슘 바디로 가볍고 탄탄하며,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 믿음직 합니다. 바디가 단단하고 작아 여성 분들에게도 인기인 기종이며, 이미지 퀄리티 또한 좋기에 추천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자, 그러면 A7RII의 기능을 좀 볼까요. 알려진 기능을 먼저 알려드려야 발표회 내용도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적당히 더하고 빼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차근히 알려드리려 합니다.


A7RII는 위에서 잠시 말씀드렸듯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4,24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카메라 입니다. 풀프레임의 엑스모어 R CMOS 센서를 장착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기존 35mm 풀프레임이 아닌 센서 중에는 이면조사형 센서가 있긴 하지만, 풀프레임에 이면조사형이 쓰인 것은 처음이죠.


신형 이미지 센서는 포토 다이오드를 상단으로 배치한 점이 특징이고, 이 특징은 집광률을 극대화 한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신호 처리 회로 부분에 구리를 사용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 마구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A7R 대비 3.5배 빠른 정보 처리 성능과 극강의 해상력을 실현한 점도 눈에 띄는 장점입니다. 또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바디로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온즈 엑스(BIONZ X)를 탑재해 디테일이 풍부하고 빛이 분산되는 회절 현상을 최소화 한 제품입니다.


노이즈 감쇄 기술을 통해 최대 감도 범위도 ISO 102400까지 지원해 고감도에서도 저노이즈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의 가장 믿음직한 점은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있다는 점 입니다. 5축 손떨림 방지는 초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을 확실히 올려줍니다. 화소가 올라 갈수록 작은 흔들림에도 이미지는 형편 없어지니 손떨림 보정 기능은 은혜로운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초고화질 4K 동영상을 완벽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끌리는 녀석입니다. A7RII는 특히 외부 레코더 없이 SD메모리 카드로도 4K(QFHD, 3,840x2,160) 해상도의 초고화질 영상 촬영 및 저장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외부 레코더를 통해 녹화를 했기에 답답한 구석이 많았는데, 드디어 자체에서 저장이 돼 완성형 바디라 할 수 있습니다. 소니 고정 유저들도 이 점은 무척이나 기다렸던 점이고, 만족해 하는 분위기 입니다.


개략적으로 설명드린 것은 여기까지이고요. 이제 발표회 장면을 통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개략적으로 이야기 한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카메라라 생각될 거라 봅니다.



A7RII 발표회 첫 번째 알림은 '풀프레임의 이상을 실현하다'였습니다. 드디어 완성이 되었다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소니 마케팅팀 배지훈 부장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발표회 첫 포문을 열죠. 이 자리에서 배지훈 부장은 2007년 알파 사업부장이 말한 이야기 중 '우리의 전통은 도전이다'라는 말을 보였습니다. 카메라의 숨겨진 가능성이 무궁 무진함에 대한 포커스를 이야기 했죠.


1981년 필름 없는 카메라 파문에 대한 기사도 있었지만, 결코 멈추지 않아 지금의 기술력을 얻은 것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고요. 소니의 혁신사를 이야기 했습니다. 2006년 A100 제품부터, 2008년 A350, A900, 2010년 NEX-5와 DSLT-A55, 2012년 NEX-F3, 2013년 A7과 A7R, 2014년 A6000과 A7S, A7II 등. 그리고 2015년 드디어 A7RII까지 오는 역사와 감회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카메라에 대한 가능성에서 풀프레임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부분을 들여다 봤죠. 이미지 센서를 어떻게 혁신할까부터 흔드림 없는 사진에 대한 고민, 빠르고 정확한 AF에 대한 고민, 최상의 영상 촬영 솔루션에 대한 고민 등에 대한 부분들도 이야기 했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를 보시면 A7RII를 만들며 어떤 고민을 하고 실제 적용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풀프레임 센서에 가장 정교한 AF 시스템을 탑재하며, 가장 안정적인 손떨림 보정을 위한 노력. 가장 뛰어난 영상 솔루션을 넣기 위한 고민의 흔적으로 4K 영상을 넣는 시도가 이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니코리아는 2015년 상반기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에서 기록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러리스에선 59%의 점유율을 전체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선 3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점점 더 점유율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놀라움을 줍니다. 5년 연속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총 62종의 풍부한 알파 렌즈 호환성도 장점입니다. E-mount 렌즈 30종에 A-mount 렌즈 32종으로 LA-EA 아답터를 사용해 A-mount를 사용할 경우 62종 모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답터가 없을 땐 E-mount로 생활하셔도 무리는 없습니다만,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고자 할 땐 아답터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론 풀프레임이 더욱 더 대중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니의 움직임은 환영받을 만하며, 실제 소비자도 이렇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A7RII는 세계 최초로 4,24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풀프레임 센서를 사용합니다. 이보다 높은 해상도 센서를 사용하는 DSLR도 있지만, 이면조사형 센서에는 풀프레임으로 이면조사형 센서를 사용하는 건 소니가 처음입니다.



4,240만 화소는 어마어마한 초고화소이기에 문제가 생길 요지가 많습니다. 그 부분을 고려해 만든 것이 바로 위 사진의 문제입니다만, 소니 A7RII는 이를 해결하고 나온 모델입니다.



발표회에선 문제될 법한 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소가 많아질수록 흔드림에 취약한 센서의 문제를 설명했죠.



기존 풀프레임 센서에선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포토 다이오드와 거리가 멀어 수광능력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A7RII에선 센서를 뜯어고쳐 더욱 개선된 시스템으로 변한 모습을 설명하는 자리였는데요. 이면조사형 센서는 위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포토 다이오드를 전면으로 가져와 빛이 들어오는 각도를 가까이 했고, 이를 처리하는 배선층에 구리를 써서 빠른 처리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면조사형 풀프레임 센서를 통한 픽셀 당 수광능력 향상으로 좋아진 점은 한 픽셀이 받는 빛이 증가한다는 점과 화질, 색감 등에 대한 정보량 증가해 좋고요. 풍부한 계조와 다이나믹 레인지 향상. 노이즈 개선, 상면위상차 AF 정확도 향상 등 많은 강점을 갖게 됐습니다.



광학식 로우패스 필터를 삭제해 더욱 향상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됐고요. 센서 AR코팅을 해 고스트나 플레어를 감소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갭리스 온칩 렌즈 디자인의 강점도 얻었고요. 회절 감소나 영역분할 노이즈 처리까지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기가 됐습니다.


이를 통해 생생한 피부 표현과 선명한 디테일이 가능해졌고요. 질감 표현도 더욱 뛰어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압도적인 선예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된 거죠.



이면조사형 센서로 약 3.5배 빨라진 데이터 리드아웃 속도를 얻어 프로세싱 능력이 향상돼 더 좋은 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AF 능력 향상을 통해 반응 속도까지 빨라져 만족스러움을 줍니다. 4K 동영상 촬영에서도 향상된 성능을 얻을 수 있어 좋고요.



DSLR의 문제점은 미러쇼크가 있다는 점은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적어도 초고해상도에선 말이죠. 또한, 셔터 쇼크로 생기는 흔들림도 문제입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는 카메라에선 촬영자의 손떨림도 문제죠. 그런데 A7RII는 이를 모두 잡았습니다. 미러가 없으니 미러쇼크가 없고,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추고 있기에 이런 문제를 해결한 거죠.



지금까지 일반적인 DSLR의 경우 중간에 집중적으로 AF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A7RII는 399개의 AF 를 갖추고 있어 화면 거의 전 영역에서 여유롭게 포커싱을 할 수 있어 장점이 되겠습니다. 399개의 위상차 포인트와 25개의 컨트라스트 포인트가 결합해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약 3.5배 빨라진 풀프레임 이면조사형 센서는 기존 A7R 대비 약 40% 빨라진 AF 속도를 가집니다. 동체추적이 가능한 5연사의 속도를 보이고요. 4K 동영상에서도 399개의 위상차 AF 성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LA-EA3 아답터를 사용한 다양한 렌즈 활용이야기인데요. LA-EA3 아답터를 사용해도 모터가 내장돼 A-mount 렌즈 사용시에도 399 위상차 AF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나 기다렸던 사용자 모두에게 만족할 부분은 위 이미지에 등장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부분입니다.


모드 다이얼 잠금 버튼이 생겨 오류 없이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게 됐고요. 풀 마그네슘 합금 바디로 더욱 강력해졌고요. 렌즈 마운트 부분도 견고해졌습니다. 또 USB 충전 중 촬영 가능한 부분도 보강됐습니다. 예전엔 안 돼서 불편했는데 이 부분이 보완돼 나왔습니다.


또한, 122만 화소의 틸트 LCD도 선명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요. 커스텀 버튼 지정 기능도 보완됐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부분도 만족스러운 소식입니다.


사진 저작권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됐고요. ISO Auto 최저 셔터 속도를 설정에서 조절할 수 있고요. 리뷰 중 확대 시 초점이 맞은 부분이 확대 돼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정말 반가운 기능입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구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밝기 모니터링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더 세분화된 화이트 밸런스 단계를 제공하는 점도 좋습니다.


그 외 공유/설치 기능 업그레이드 부분도 이야기 나왔는데요. 와이파이와 NFC 공유 기능 및 플레이메모리즈 카메라 앱스의 보완도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이 발표회에선 메르스 영향으로 발표가 공식적으로 안 됐던 RX10II와 RX100IV에 대한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도 각광을 받고 있는 상태가 현 상태인데요. 2014년엔 49%의 하이엔드 카메라 유저가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는 점점 늘어나는 수치죠.



RX10II와 RX100IV는 세계 최초 DRAM칩을 탑재한 1.0타입 적층성 CMOS 센서를 채택. 탑재해 엄청난 성능 향상을 이루어 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속도 업그레이드로 또 엄청난 속도의 이미지 결과물을 얻게 됐습니다.


A7RII에 도전하기 힘든 분은 RX10II와 RX100IV를 노려보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적층형 DRAM칩을 탑재한 센서로 인해 이 두 기종은 어마어마한 성능 업이 됐습니다. 기존 픽셀 영역과 신호 처리 회로 부분의 막에 적층형 DRAM칩을 탑재하며 5배의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속도 업에 필름메이킹 업, 비디오그라피 업의 장점이 있게 됐죠.


이로 인해 전자식 셔터스피드는 1/32000이 됐습니다. 기존 제일 빠른 셔터 스피드는 1/8000이었는데요. 그에 비해도 4배 이상의 성능 업이 됐습니다.



1초에 무려 16장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1초당 16연사는 어마어마한 속도인 거죠. 눈 깜박이는 것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연사로 가벼운 짤방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된 것과 같습니다. 더욱 자연스러운 짤방을 만들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빨라진 전자식 셔터로 롤링 셔터 현상도 막을 수 있으며, 이미지의 왜곡 방지가 된다는 점에서도 반가움을 더합니다. 최대 개방 조리개 사용 범위에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리개를 조이지 않고 최대 개방에서 셔터속도를 올려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건 큰 장점입니다.



RX10II와 RX100IV는 기존 타사의 VDSLR의 라인스키핑 방식의 동영상 저장 방식이 아닌 풀픽셀 리드아웃으로 풍부한 결과물을 얻게 됐습니다. 16:9의 1700만 화소의 작품 사진을 기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픽처 프로파일로 다양한 컬로 톤 설정을 할 수 있고 화질 손상을 최소화하며 S-Log2 감마 설정을 통해 최대 1300% 다이내믹 레인지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타임코드/유저비트는 촬영 정보 및 촬영 시간 기록을 해 편리함을 주고, 클리어 HDMI 출력으로 외부 녹화장치 사용 시에도 비 압축 영상 출력 지원을 해 다양성까지 줍니다.


끝마치며, 한마디..

플래그십 바디의 쓰임새를 원하는 분은 A7RII를 반드시 고를 거라 봅니다. 특히 풀프레임을 원하는 이는 어쩔 수 없이 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A7RII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RX10II와 RX100IV는 다양한 환경에서 카메라 생활을 하는 분에게 희망이 되어줄 카메라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 발표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론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고요.



그 이전엔 맛 있는 스테이크 자르기 시간도 있었습니다.



A7RII 바디... 개인적으로 정말 갖고 싶은 바디임에 분명합니다. 추천해 달라는 분에게도 고민 않고 추천할 수 있는 바디라 생각됩니다.



이번 A7RII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발표회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 발표회였습니다. 특히나 갖고 싶은 충동을 주는 발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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