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지하3층엔 명품 CJ스트리트가 있었다

여의도에 IFC몰이 생긴 것 아시나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한 번 이곳을 찾아보니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훌륭한 시스템의 형태를 가진 곳이더군요. 특히 제가 집중해서 본 지하 3층 구역은 이런 저런 문화 생활을 하기 좋은 곳으로 하루를 다 보내도 모자랄 명소들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오픈하자 마자 여의도 대표 랜드마크로 급부상 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8월 30일 오픈하였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든 매장이 다 오픈을 한 것은 아니지만, 오픈한 곳을 찾아보면 굳이 다른 무언가를 즐기기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여의도 IFC몰 지하 3층에는 복합적인 문화생활이 가능한 곳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쇼핑 장소,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하는 것은 모두 이곳에 꾸며져 있더군요.


IFC(국제금융센터)몰을 가기 위해서 저는 여의도 역을 이용했다지요. 몰이 오픈하는 시작 시기여서 그런지 아직 이정표가 제대로 마련된 것은 아니었지만 찾아가기에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유심히 찾아보시면 저처럼 찾으시기에 무리는 없을 겁니다. 여의도 역 3번 출구를 이용해서 저는 이곳을 향해 갔는데요.


멀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건물이 쉽게 보이더라고요.


입구를 통해서 내려 가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모든 곳이 오픈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입점이 이루어진 형태로 손님맞이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CJ스트리로 내려 가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향합니다. 외국에서 보는 그런 공간처럼 느껴지더군요. 다른 복합문화공간과도 비슷하죠.


입구 쪽을 찍어보니 마치 외국 쇼핑몰에 와 있다는 느낌을 주는 구조였습니다. 건물이 재밌는 것은 자연광이 보인다는 것이었는데요. 지하 3층까지 내려가도 환한 느낌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더군요.

첫 번째, 저의 눈을 가장 끈 것은 'CJ스트리트'라고 불릴 만한 CJ존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CJ제일제당과 올리브TV가 문화적으로 결합한 '올리브마켓'의 쇼핑공간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CGV.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투썸커피', 연인이나 친구끼리 방문했을 때 갈 만한 '더 스테이크 하우스'와 '제일제면소', 아티스트와 호흡을 같이 하며 즐길 수 있는 '엠펍' 등의 등장은 반가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방문을 하며 기록으로 남겨둘 요량으로 사진을 잔뜩 찍어 왔는데요. 나중에 이곳에 방문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을 이리 남깁니다.


제가 시작하며 'CJ스트리트'라는 단어를 썼는데요. 그 이유는 CJ 계열사들이 만들어 내는 종합적인 콜라보레이션 공간이 명소로 만드는데 기여를 해서 그렇게 쓴 것인데요. 사실 이 글의 대부분이 이와 관련된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IFC몰 내 지하3층에서 볼 수 있는 것은 CJ푸드월드인데요. CJ계열의 공간을 모아 놓은 이곳은 통째로 설명을 할 때 'CJ푸드월드'라고 해야 겠습니다. 쇼핑에서 먹을거리까지 너무 잘 정돈이 되어 있거든요. CJ푸드월드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곳임을 알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올리브마켓]
우선 푸드월드 시작 부분에 있는 '올리브마켓'을 알려드려야 겠네요. 그 옆에 '더스테이크하우스'가 있지만, 역시나 컬러로 주목을 하게 하는 올리브마켓은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이끕니다. '올리브마켓'은 CJ제일제당과 올리브TV의 맛있는 이야기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결합한 형태의 마켓입니다.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식재료들을 보면 요리를 하고픈 욕구를 가지게 하는데요. 요리에 관련한 재료들이 그득한 이곳은 별천지였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먹을거리를 파는 곳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TV'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들의 경험지로도 아주 그만인 곳이었습니다.



'올리브마켓' 입구에서 찍은 사진은 이곳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디자인이더군요.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본 로고가 서 있고 TV가 보이는 것은 CJ를 잘 알려주는 명확한 컨셉이었습니다. 색감 면에서도 눈길을 확 끄는 공간이었지요.


이렇게 대충 사진을 찍어도 예술이 되는 곳.


총 천연색의 과일들은 눈을 호강시키고, 입맛을 자극하더군요. 외국에서는 쉽게 본다지만, 한국에서는 두리안이나 용과 등은 자주 접하는 과일이 아님에 이곳에서는 쉽게 볼 수 있더군요. 너무 예쁘더군요. 식감자극하는 컬러죠.



내부로 들어 갈수록 멋진 장면들이 눈에 띕니다. 위생적으로 요리하는 모습들은 입맛을 당기는 주원인이 되죠.


식재료들도 그득하게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음식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는 이곳에서 다 장만을 할 수 있겠더군요.



소스류와 면류 등. 그 밖의 많은 재료들이 도열해 있더군요.


위 사진 보시면 'CJ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행'이라는 말이 보이는데요.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지역에서 엄선된 장인의 음식들은 CJ가 지원을 하여 이렇게 상품으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지역의 장인들의 맛을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유통될 수 있게 한 것은 칭찬을 해 주고 싶은 모습이었죠.


'삼호어묵'도 찾아볼 수 있더군요. 왠지 무척이나 반가운 곳이었습니다. 어묵의 명가죠. 100% 수제어묵이라 유명합니다. IFC몰 내에서도 이곳은 핫플레이스가 되겠더군요.



CJ푸드월드 내 '올리브마켓' 안은 신세계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올리브마켓'을 신나게 구경하고 나오자 IFC몰에서 가장 인기가 있을 핫 플레이스가 보이더군요.


[제일제면소]
이 장소는 오픈을 하자 마자 인기를 얻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방문한 날짜가 오픈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날이었는데 사람들이 넘쳐나더군요.

이곳은 CJ가 최고의 면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장인 정신을 담아 정성으로 면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의 '제면소'를 결합하여 만든 공간인데요. 면 전문점으로 그 인기가 실로 대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면이 유명한 것은 60년 전통의 백설밀가루를 이용한 것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제일제면소'에서는 우동면, 소면, 메밀면, 쌀면 등 다양한 면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다양한 맛을 즐기는 이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

면 요리, 수제 주먹밥, 튀김류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시미, 스시, 숯불꼬치 등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벌써 유명해져 자리가 없을 정도더군요.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생겼으니 말 다했죠.


엠펍(M PUB)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네요.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말이죠. 9월 21일 오픈한다고 쓰여있으니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엠펍]
엠펍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하는 소통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다채로운 뮤직 엔터테이닝 요소와 맥주. 음식이 집약된 새로운 개념의 여가 공간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른 곳이 현재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으니 맞는 소리죠.

오픈을 하면 매주 진행하는 공연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공연도 보고 맥주도 한 잔 걸칠 수 있고, 행복할 수밖에 없겠죠.


CGV로 가는 길. IFC몰 중앙처럼 여겨졌던 곳에 카메라를 들어 촬영한 모습입니다. 각 층으로 연결하는 곳이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멋지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CGV 존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CGV 여의도]
이곳은 또 하나의 별천지였습니다. '씨네마 스트리트'는 영국 런던의 소호 거리를 걷는 느낌을 주더군요. 이 하나의 거리를 걸으면서 영화를 즐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영화를 보는 것 이외에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CGV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팝콘 팩토리'와 '투썸커피', '핫도그'를 즐길 수 있는 장소. 등 많은 즐길거리가 있었다는 것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거리를 걸으며  즐기는 문화 쇼핑 형태의 배치는 무척 새로운 느낌을 주더군요.

여의도 CGV는 여러 즐길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인데요.


초입 부분에 있는 '투썸 커피(TWOSOME)'는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후각과 미각을 즐겁게 해 줄 공간으로 행복감을 줄 테니까요.

커피뿐만 아니라 디저트카페로서 케익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구입을 해서 거리 내 앉을 곳에서 즐기기에도 편합니다.


CGV의 자랑거리가 될 '팝콘팩토리'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그 중 '9가지의 팝콘' 종류는 영화관을 찾은 이들에게 무척이나 행복한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이곳만의 특화된 서비스가 될 것 같은 팝콘의 종류는 다양하다고 하네요. 기름과 소금을 전혀 넣지 않은 건강한 '플레인 팝콘'과, 상큼하게 씹히는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이 어우러진 '화이트 베리', 치즈 팝콘에 카라멜을 가미한 '시카고 믹스'는 설명만으로도 입맛을 자극합니다.


팝콘팩토리와 투썸 사이에 앉을 곳도 보이네요.


마침 찾았을 때에는 영화 <광해> 시사회도 있었는데요. 저도 <광해>를 보았는데 재밌더군요. 코믹함과 진지함이 잘 버무려진 영화였다고나 할까요.


빨간 벽돌이 인상적인 여의도 CGV네요. 런던의 소호 거리를 거니는 듯한 느낌은 바로 이 벽돌의 느낌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씨네마 스트리트는 로드샵 형태의 상영관이 펼쳐지는 구조라 재밌습니다.


길을 걷다가 표를 끊어 보고 싶은 영화관 입구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죠. 한 단계 더 간편한 시스템이라고나 할까요. 편하더군요.

 

이날 영화 <광해> 시사회와 함께 이병헌과의 스페셜 톡이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경험을 받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스페셜 톡 플러스 프로그램은 꾸준히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양한 영역의 유명 인사들이 함께 한다고 하네요.


여의도 CGV 영화관은 '비즈니스관'과 '프리미엄관'. 그리고 '슈퍼스타K관'이 있다고 하니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관은 영화뿐만 아니라 강연도 가능한 형태의 구조였고요. 어떠한 경우에는 제작발표회로서도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여의도 CGV는 총 9개의 상영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1345석의 보유한 것인데요. 복합문화공간 '컬쳐플렉스' 컨셉을 바탕으로 전관 3D 입체사운드를 구현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SOUNDX를 전관에서 즐길 수 있다는 소리죠.

그에 맞춰 여의도 CGV는 SOUNDX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곳의 특징 중에 하나는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 '톡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객들과의 소통을 가진다는 것이 특징이네요. 수 많은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 줄 것 같습니다.


[더스케이크하우스 바이 빕스]
영화를 보고 나면 뭔가 출출하다는 느낌을 받고는 하는데요. 여유롭게 영화를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연인과의 걸음에선 이곳은 추천할 만한 장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최상 등급의 원육만을 엄선해 쓴다는 곳인데요. 뉴욕 정통 스테이크 조리법으로 스테이크를 굽는다고 하니 먹어봄직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먹을 만한 스테이크였습니다. 게다가 와인까지 곁들이니 더 없이 좋은 한 때였지요.


대표 메뉴로는 '드라이 에이지드 립아이 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블랙 네로 씨푸드 스테이크'가 있더군요. 저는 '드라이 에이지드 립아이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미리 에피타이저로 간단히 빵과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도 맛보고요. '블렉 네로 씨푸드 파스타'도 맛을 봅니다.


메인인 '드라이 에이지드 립아이 스테이크' 네요. 제 스테이크는 모양이 안 예뻐서 반대편에 있는 것을 찍었죠.


더스테이크하우스 실내 모습인데요. 꽤나 멋진 모습이네요.

정말 다양한 문화생활을 가능케 하는 여의도 IFC몰 내 'CJ스트리트' 또는 'CJ 존'이네요. 너무 많은 것을 봤군요. 그러나 정말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이곳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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