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쓸 때 없는 고민을 하는 규현

‘독설을 배우고 싶어요’, ‘김구라 씨를 닮고 싶어요’. 이런 말을 하는 규현을 보고 있으면 왠지 답답한 밀려 온다. 왜 굳이 자신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으려 노력하는지에 대한 답답함이다. 그 옷을 입어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그 옷을 입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투정부리는 사람과 매한가지 다를 바가 없는 데도 그 옷을 입고 투덜대는 그를 바라보는 맛은 영 찝찝함이다.

특히나 여성 중에 많은 케이스지만.. 예쁜 여자 스타들이 입어서 어울리는 옷이라고 자신에게 미치도록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같은 여자가 보면서도 혀를 차는 현상을 보이는데, 규현이 뭔가 시원하고 화려해 보이는 김구라의 독설 캐릭터를 가지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처럼 행동을 하는 것은 그래서 더욱 보기가 불편하다.

마치 어린 아이가 떼를 쓰면서 자신이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듯, 규현은 ‘독설 사줘!’라고 오늘도 여전히 떼를 쓰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그렇다고 장난감을 사줘도 가지고 놀지도 않는다. 한 번 가지고 놀고 버리기 일쑤인데, 규현은 탐나 보이는 캐릭터를 갖기 위해 노력만 했지.. 그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독설 캐릭터’. 이 캐릭터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님은 ‘김구라’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부분에서도 나온다. 자신이기에 할 수 있고, 나이가 어느 정도 있어서 먹히는 것이라는 말은 적당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김구라가 독설 캐릭터로 무난하게 이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김구라는 갖은 욕을 다 먹으면서 그나마 중화가 된 상태로 화려해 보일 뿐. 그간 그가 받아온 욕의 양은 자신이 한 것에 몇 백 퍼센트나 더 많은 양으로 얻어 먹으며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인터넷 방송부터 시작해, 수 없이 많은 날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그가 많은 오해와 비난들을 받으면서 가진 캐릭터의 고민은 다 말을 못 할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규현은 단지 잘해 보고 싶은 마음에 그 캐릭터를 가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스로는 독설을 통해서 젊은 층을 흡수해 보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젊은 층들의 시청자들은 버릇 없어 보이는 캐릭터를 보고는 아연실색하고 만다. 그것은 바로 ‘김구라’라는 사람과 ‘조규현’이라는 사람의 명확한 차이를 시청자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캐릭터를 싫어하는 것이다.

조규현의 그런 캐릭터를 시청자들이 좋아할 리 만무한 것은 자신의 모습이 아닌 캐릭터를 가지려는 모습 때문이기도 하다. 또 설령 그런 캐릭터가 평소 자신의 모습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 모습을 바라보는 시청자는 고운 시선으로만 볼 수 없다는 부분을 알아야 한다. 팬덤의 호의가 아니라면, 곱게 보기란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구라 씨가 하면 잘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하면 잘 못 받아들인다’라는 말처럼 어수룩한 말이 또 어딨을까?! 바로 그런 생각이 아직 규현이 어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게다. 김구라는 독설 캐릭터를 갖기 위해 애써서 노력한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할 것이다. 풍파 속에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지며, 깎이고 베여 결국 남은 것이 지금의 캐릭터 일뿐. 난 독설캐릭터로 살아 남을 거야! 라며 익힌 것은 아닐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규현은 어떠한가! 분명 자신에게 맞지 않은 캐릭터를 체화 하려 노력하는 모습은 영 보기에 민망하다. 같은 입장이 될 수 없기에 더욱 그렇다. 김구라는 그가 말 했듯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나이에, 자신이 평소 살아가는 패턴 속에서 규현이 따라 올 수 없음을 이야기 한다.

정작 주변은 규현이 독설을 하고 싶어하지만, 참 어울리지 않게 한다는 것을 모두 안다. 윤종신도 알고, 김구라도 아는데.. 정작 규현만은 자신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모른다. 열망은 있지만, 갖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그것을 갖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그래서 보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김구라가 ‘너와는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해도 독설캐릭터를 갖고 싶어하는 규현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독설을 해도 상관은 없다지만, 그 독설이 상황에 맞아야 하는데, 규현은 그것을 하지 못한다. 자신은 이 때다 싶어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는 그리 유쾌하지 못하게 받아들인다.

한상진이 순간 규현의 독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그 말을 할 사람인가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한다. 김구라는 적어도 방송을 통해서 한상진과 마주한 적도 있고, 방송에서 보인 모습으로 벌써 독설캐릭터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받아들이기에 한결 수월한 부분이 있지만, 규현은 아이돌 가수일 뿐.. 인간적인 관계로 대외에 알려진 바가 없으니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다.

처음 보는 아이가 갑자기 어른에게 황당하게 독설을 퍼붓는데 그것을 과연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자신은 가지고 싶어 하지만, 가질 수 없는 명백한 이유는 ‘내 것이 아니기에!’라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내 것이라고 외쳐도 그 내 것을 다른 이가 평소에 모른다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규현의 가장 큰 문제는 눈치가 없다는 것일 게다. 직설적으로 표현했지만, 이처럼 그에게 맞는 말은 없을 것이다. 독설캐릭터를 갖기 보다는 차라리 순수함으로 중화 시켜주려는 노력을 하면 더 어울릴 법한데, 그 부분을 등외 시 하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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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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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그네
    2012.02.21 12:31 신고

    내생각은 좀 다름 솔직히 라스 시청자들은 독설하는거 좋아하니깐 거기에 맞추려고 하는거 같음
    또 규현 이쁘장하게 생겨서 조음
    그리고 님아 나그네가 뭐임 유치함 이름좀 바꾸셈

  • 2012.02.21 15:33 신고

    연예인이든 평범한 사람이건 자신의 길을 가야 하는데
    모방이나 몸에 맞지 않는 옷 억지로 입으려고 하는 사람들
    참 답답하지요. 때로는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뽀리뽀리
    2012.02.21 15:48 신고

    규현이를 늘 까는분 또 글 올리셨네요 ㅋㅋ
    무플이 약인데 ㅠㅠ
    이런저런 이유 가져다 대지 말고
    그냥 싫다고 하세요 ㅋㅋ
    님은 그냥 규현이 싫은거예요 쿨하게 인정하세요 님

  • 바람
    2012.02.21 16:15 신고

    독해력이 모자라는 분...규현이 구라의 독설을 떼를 써서 달라고 했다고요? 참 표현도 유치하고 기준도 유치하게 명확하세요. 라스에서 병풍이라며 까대고 버릇없다고 까대더니 놀러와까지 친히 보시고 게스트로서 자기생각,느낌을 얘기한 것까지 싸잡아 철없는 어린애로 만들어 버리고...참 대단한 비평가 납셨네요~지금까지유남규님을 자기자랑이.지나치다로 깐 거 외에는 다른 엠씨에게는 눈돌리지않고 죽 일관되게 규현만 까대시는 곧은 성격의 님...이쯤에서 난 규현이 싫다! 라고 한번 외쳐주셔야 할 듯...

  • 바람
    2012.02.21 16:17 신고

    독해력이 모자라는 분...규현이 구라의 독설을 떼를 써서 달라고 했다고요? 참 표현도 유치하고 기준도 유치하게 명확하세요. 라스에서 병풍이라며 까대고 버릇없다고 까대더니 놀러와까지 친히 보시고 게스트로서 자기생각,느낌을 얘기한 것까지 싸잡아 철없는 어린애로 만들어 버리고...참 대단한 비평가 납셨네요~지금까지유남규님을 자기자랑이.지나치다로 깐 거 외에는 다른 엠씨에게는 눈돌리지않고 죽 일관되게 규현만 까대시는 곧은 성격의 님...이쯤에서 난 규현이 싫다! 라고 한번 외쳐주셔야 할 듯...

  • 왜 이러는 걸까요?!
    2012.02.21 18:17 신고

    유세윤의 고민은 감동의 드라마고 규현의 고민은 눈치없는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이라........,, 왜이러시는 건지. 왜 늘 모든 프로그램리뷰를 규현리뷰로 하시는건지. 이상 제멋대로 지껄여대는 바람나그네의 불편한 진실이었습니다. ㅋㅋㅋ

  • 소리
    2012.02.21 22:26 신고

    아이고...이 분 또 쓰셨네요. 한동안 좀 조용하다 싶었더니...제 생각에 이분은 규현을 심하게 질투하는 분인듯. 아님 혹시 규현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은거 있으신가??

  • 너나잘하세요.
    2012.02.22 02:12 신고

     

  • 또 시작이군.
    2012.02.22 02:19 신고

    규현이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했다고? 웃기지도 않는군. 그럼 니놈이 방송mc를 해보던가. 걸리적거리게 손가락으로 나불대지 말고. 아이가 떼는 쓰는걸 규현의 고민에 억지로 끼워맞추다니 장난하는건가?
    라스의 분위기 자체가 '개그, 독설'인데 그 안에서 규현이 자신의 캐릭터를 찾고자 했던건데 참 말하는것도 생각없이 초딩같이 하는구만. 당신이야 말로 '규현 까고싶어서 안달 난 애' 아닌가?

    까려면 좀더 분석적이고 생각있게 하시지 그래. 나이 먹을만큼 쳐먹고서 이 딴데에 글 나부랭이 싸지르지 말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을 해야지. 쯔쯔..


    참,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꼴에 기자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글 싸지르는 인터넷 기자들이나.
    이런 생각없는 인간들이나.
    자기들 보고 싶은것만 보고 글을 쓰는건지?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글 써놓고서는 객관적인척 하지마라. 뭐, 애초에 사람들 이해 시키려고 쓴 글은 아닌것같다만. 글로 치면 쓰레기 급이지.

    규현이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목소리도 좋고 못하는게없는건 안다만 아무리 자격지심이 심해도 이런식으로 까면안되지. 생각좀하고살길^^~

  • 풉!!!
    2012.02.22 07:59 신고

    님이 그누구보다 더한 독설가인듯. 상처가 많으셨나?! 규현이가 방송에 자리잡으려 김구라를 흉내내는것이라고??? 네가 규현일아니 ???? 규현인 원래 짖궂고 독설을 날리면서도 순진함과 사랑스러움을 같이 가지고 있어 팬들과 멤버들에게도 아낌을 받는아이라고. 그런 성격으로 라스에서 콜을받은거고. 억지로 꾸며 내 누구를 흉내내고 있는게 아니라네 이사람아. 단지 그아이가 고민하는것은 그대상이 자기가 지금껏 자연스럽게 자기의 모습을 모여줘도 오해의 소지가 없던 대상들이 아니라 다소 높은 연령대의 게스트와 방송이라는 틀에서 어떻게 자신의 그모습을 보여주어야하나의 고민이다. 님은 그입 다물라!!!!!!

    • ㅋㅋ
      2012.02.22 02:23 신고

      걍 이 글쓴이는 자격지심이 있는것같은데요. 그래서 규현 싫어하는거아닌가? 그 잘난 면상좀 들이밀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아니..
    2012.02.22 11:47 신고

    놀러와 시청하시고 쓰신거 맞지요?? 저랑 똑같은 프로를 봤는데 어쩜 이렇게 저랑
    생각이 틀리시지?? 이 글을 쓰신분은 규현이가 말한 내용을 잘 이해못하나 봐요 ㅉㅉ...

  • 가끔 읽다보면...
    2012.02.22 13:42 신고

    파워 블로거라고 하던데.... 이렇게 객관성이 없고 프로그램 해석 능력이 떨어져서야....
    진정 그 프로를 보면서 규현씨가 독설을 하고싶어 난리라는 생각이 드나요
    하고많은 프로그램중에 힘든 프로에 들어갔고 상황에 대처하느라 고민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던가요
    정말 미디어 토크를 하시려면 진정성을 갖춘 블로거가 되셨으면 합니다.
    내가 쓰는 글 하나하나가 여러 사람들에게 읽힌다는것은 책임감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내 생각만 적을것같으면 일기장에 쓰면 될일이고....
    객관성은 전혀 배제하고 주관적인 왜곡된 견해로 일관하시는 차가운 바람은 결국 많은 상처만 남기고.....

  • 그만좀.
    2012.02.22 14:06 신고

    바람나그네님의 글 항상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쓰시는 글 보면 항상 규현씨를 까려고 방송을 보고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규현씨 정말 노력하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들은 보이지 않으시나 보네요.
    매번 라디오스타에 대한 글들 볼 때마다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핏 보면 객관적으로 말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면
    다 주관적인 견해에서 쓰여진 글이지 않나요.
    인터넷이라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렇게 대놓고 주관적인 생각을 쓰시면
    이 글을 읽은 다른 네티즌분들은 규현씨에 대해 당연히 안좋은 생각을 갖게 될겁니다.
    제발 파워블로그라면 파워블로그 답게 '규현' 을 까려고 'TV' 를 보고 '글' 을 쓰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눈으로 '규현'씨 를 바라봤으면 하네요. 이제 그만좀 하시죠^^

    • 그만좀.
      2012.02.22 14:08 신고

      아 맞다. 그리고 쓸 때 없는 이 아니라 쓸데없는입니다^^

  • 보이네요 ....마음이....
    2012.02.22 14:52 신고

    참 신기하게도 얼굴보며 주고 받는 말이 아님에도 일방통행인 글에도 감정과 마음이 느껴지죠.
    그래서 사람들은 친한사이에도 메시지를 하나 보내면서도 이모티콘 하나 자음하나에도 정성을 더하죠.
    하물며 글을 직업으로 쓰시는 분께서 정성은 커녕 조금의 주의도 기울이지 않음에 몇마디 적습니다.
    늘 듣기 좋은 말만 하라는 것이 아닌줄 아시죠? 비판하는 글에도 그 사람의 마음과 자세가 전해지는 글은 이런 반응은 가져오지 않습니다. 규현에대해 걱정하고 아쉬워하는 다른 글과는 님의 글은 참 많이 다릅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쓰시고자 한 분들은 다른 의견에도 아무런 감정없이 자기가 가진 생각을 다시 말하기도 하고 조심스럽게 걱정과 충고를 주는 댓글도 올립니다. 님은 항상 규현에 대해선 소위 악플러 수준의 거침없는 비판이 아닌 비난을 쏟아붓고는 그글의 반응엔 철저하게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는군요. 언제나 기분 나쁜 표현의 제목과 내용으로 사람들에게 관심과 자극만 준체 그담엔 나몰라라...많은 사람들이 읽기만 하면 그만....다른 글도 보니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리뷰더군요. 비난과 비교. 참 교만과 서슴없는 자신감으로 거침없이 글을 쓰시네요.
    정말 모든 글을 통해 님의 마음씨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참 못된, 미움이 근본인 사람임을 말입니다.
    이순간도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면 멈추고 자신을 한번 돌아볼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바램입니다.

    • 보이네요 ....마음이....
      2012.02.22 15:01 신고

      참 캡쳐도 정말 규현을 완전히 몰아가고자 하는 맘이 없다면 하기어려울만큼 참 절묘하게 하시네요.너무 티내세요. 나 규현 싫다고... 방송본건 맞죠?혹 어느 기자분처럼 보지도 않고 캡쳐로 리뷰하신건 아닌지^^

  • 댓글 쓰기도 민망하다
    2012.02.22 18:05 신고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분명 내가 본 놀러와에선 규현군은 김구라씨의 독설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웃고 받아들이는 상황을 .. 그런 이미지를 닮고 싶다고 했는데..
    무작정 김구라의 독설만 닮고 싶다고만 하시니
    혼자 딴 방송 보셨는지 한상진씨 예도 그렇습니다..
    한상진씨 본인이 오히려 정색하면서 예능적으로 표현했다고 하시는걸 얼마전에도 혼자 흥분하셔서 왜곡글을 올리셨죠??
    님글을 읽으면 김구라씨 왜곡기사를 썼던 분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글 썼다가 내리면 그만이지만 방송을 보지 않고 님글만 읽으신 분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솔직히 전 규현군 팬입니다
    규현군 때문에 아이돌가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했구요..
    그리고 그렇게 큰 사고 이후 꿋꿋이 노력해서 팀의 일원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더 가상합니다..
    나이는 어리더라도 남들이 쉽게 겪지 못하는 아픔을 여러번 감당해온 규현군입니다..
    충분히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때까지 그러하듯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할겁니다

    김구라씨가 독설을 하기까지 정보를 모으듯
    님도 규현군을 폄하하기전에 규현군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 글을 쓰셔야 하지 않나요?
    적어도 님 스스로가 글에 책임을 질 수있는 파워 블로거라면..

    정말 댓글을 달기에는 뭐라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님글이 너무 유치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랑 의견 충돌이 생길때 기분은 나쁘지만 너무 유치해서 헛웃음만 나고 아무 말 안하고 무시하고 싶은 심정이랄까
    의외로 규현군 팬층 연령대가 높으니 여럿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는 분이 계실겁니다
    다음에 댓글을 부끄럽지 않게 쓰도록 해주십시오

  • 2012.02.22 18:33 신고

    왜곡의 정도가 네티즌 알리미 뺨치시네요. 매번 팬보다 더한 관심으로 규현군을 봐 주셔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 열망은 있지만, 갖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그것을 갖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그래서 보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 본인이 쓴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비난이 아닌 리뷰를 하고 싶으시다면 어휘 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하시고, 해석에 있어 편견에 치우치지 마십시오. 정 못하시겠다면... 어울리지 않는 옷 입지 마시고 그냥 안티글을 쓰세요. 참, 맞춤법은 지키시고~ ^^

  • 탐나는 캐릭터라...
    2012.02.22 21:17 신고

    과연 규현군이 독설 캐릭터를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탐하는게 맞는걸까요?
    그 프로를 본 한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글을 잔인하고 집요하게 쓴다는 생각이 들어...
    언젠가도 라스에 규현군에 대해 적은 리뷰를 보고 좀 주관적인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건 그냥 안티수준이네요.
    오늘 리뷰는 정말 이성적인 생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표현들로만 쓰신걸 보니 '언어 폭력' 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본인이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진정으로 글을 써주신다면 글을 읽는 대중들도 이렇듯 마음
    아프진 않았을텐데...
    근데 정말 방송을 볼줄은 아시는 분이죠?
    같은 프로를 보는데 어떻게 이렇게 견해가 다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파워블로거라던데 다른글도 몇개 찾아보니 편애하는 몇사람과 그렇지 않은 몇사람에 대한 리플도 달려있는걸 보면 공정성에서는 좀 떨어지는게 아닌지...
    무조건 비난만 할게 아니라 이제 젊은 친구가 새로운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조금은 여유롭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도움이 될만한 비판은 환영하구요.


  • 2012.02.29 18:37 신고

    미인이 들고 있어서 그런지 더 탐나네요.

  • 라스는
    2012.03.01 17:45 신고

    일단 난 슈주팬아니니까 드립치지말고요.
    뭐 솔직히 처음엔 구지 저런 캐릭으로 가야하나 싶기도했음.
    근데 이글 보면서 그냥 글쓴이님은 규현을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규현을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요즘 꽤 열심히하는거같던데.

  • op
    2012.03.01 23:32 신고

    이런댓글 남기는게 맞는가 모르겠는데요. 누가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글쓴이가 참 편협한 사고를
    지닌것 같네요. 내가보기에는 아직 예능에 적응하기위한 과정으로 보이던데 조금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할지 읺은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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