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젊음들을 위한 쉐어더비전 콘서트?

'Share the Vision' - 비전을 나눈다.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쉽게 행하지 못하는 말이 이 말이라고 생각이 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을 치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는 자신이 정해놓고 가는 이상이 때로는 참으로 버거울 때가 있으며, 어떻게 그 힘들고 암울한 터널을 지나야 할지 모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리 주변과 나 자신을 보더라도 이 사회에 동화되어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괴롭고 힘든 일이다. 혼자서 무엇을 뚫고 가야 한다는 것. 앞이 보이지 않는데 그 시커먼 터널을 헤치고 가야 한다는 것만큼 두려운 일이 또 어딨을까! 그럴 때 어딘가에서 작은 메시지라도 전해 줄 수 있는 말 한 마디는 마치 광명의 빛을 얻은 것과 같이 마음을 놓이게 하고, 힘을 준다.

꼭 누가 자신의 미래를 위한 조언을 해 준다고 해서 그것에 기대어 살아가는 것만큼 아둔한 생각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뭔가를 위해 나아가는 사람에게 올바른 길 하나 쯤은 공유할 수 있는 도량은 앞길을 모르고 헤매는 이에게는 크나 큰 도움이 된다.

이 시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3, 40대는 성공과 실패를 끊임없이 되풀이한 세대일 것이다. 그들이 꼭 성공담만을 공유한다고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실패를 한 삶도 전해지는 바가 있다면 그것을 피해 나갈 수 있는 가치 공유이기에 이 조차 도움이 되고는 한다.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기회가 있다면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 이 사회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이끄는 것은 당연한 일 일 것이다.

사회를 이루는 젊은이들이 첫 번째 경험을 하는 사회는 참으로 생소한 공간이다. 막상 가정에서 부모의 보살핌으로만 살던 이들이 직접 부딪치며 돈을 벌고, 자기 이상을 펼쳐나가는 사회는 무척이나 각박하고 어려운 집단 속에 수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쉐어더비전 OST. '가슴에 그린 성'을 발표한 부활>

무언가를 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어려움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작은 봉급에 시달리며 평생 샐러리맨만으로 살아가는 인생도 있지만, 자신의 일을 찾는 이들이 많다.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어떤 직장을 가져야 할지..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열망은 많은 고민을 동반하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누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사실 그처럼 행복한 일이 자신에게 온다는 것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학교생활을 하면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준다고 와서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를 해 주면서 갈 길을 제시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길이었을 뿐, 실질적으로 도움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메시지를 받는 개개인들이 자신에 맞게 고쳐 인생 설계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험을 공유할 수 있지만, 그 경험대로 움직이는 것만큼 아둔한 짓은 없을 것이다.

비전을 공유하는 데에는 때로는 충고가 효과가 될 때가 있고, 비전을 공유하는 롤모델이 거치는 경험자체가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이 사회의 경제 활동을 하는 가장 왕성한 세대인 3, 40 나이대조차도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신들의 경험이 가장 소중한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나이가 바로 이 나이대의 사람들의 경험이기도 하다.

<쉐어더비전 OST.  '내 친구야'를 발표한 소울맨>

<쉐어더비전 OST. '너의 웃음 고마워'를 발표한 포맨>

어떤 사람은 시작이 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실패를 맛 본 침체기가 될 시기이고, 어떤 사람에겐 한참 성공을 생각하게 하는 때가 현재일 텐데.. 그 여러 경험들을 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이 바로 비전공유의 장점일 것이다.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은 성공사례로 많은 젊은이들과, 실패를 맛 본 사람들에게 교본이 될 것이다.

그런데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런 뜻에 맞춰, 비전 공유를 위한 앨범 제작과 쉐어더비전 비전콘서트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뮤지션들은 앨범과 공연으로 참여해 위로가 되어 주고, 배우 이병헌과 배수빈 등은 비전을 품은 젊은 리더가 비전을 공유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뮤직필름으로 제작해 다가온다는 소식은 반갑기 그지없게 했다.


얼마 전이었던가? 이런 생각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같은 카피 어구인 ‘Share the Vision(쉐어더비전)’ 음반이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다. 좋아하는 가수인 ‘임재범’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싱글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찾아보니 여러 가수들이 함께 한 같은 뜻의 앨범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 앨범은 국내 정상급의 가수들이 참여해 더 눈길을 끈다. ‘임재범’, ‘부활’, ‘포맨’, ‘소울맨’..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투표를 통해서 타 가수를 더 섭외하는 식이기도 하다. 이는 쉐어더비전 사이트에서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노래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 즐겨들었었는데, 앨범의 화제와 함께 콘서트 소식이 있어 흥미를 이끌었다. 쉐어더비전 비전콘서트 소식은 10월 4주차인 10월 21일 열린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 콘서트에는 위에 거론된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한다고 전해지니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이 공연을 보고 힘을 받을 젊은이들을 생각하니 같은 젊은이로 좋은 평을 내놓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비전의 필요성과 비전 공유의 가치를 알리자고 시작되는 이 공연은 10월 21일 금요일 공연 예정일을 잡고 있고, 홈페이지(http://www.sharethevision.co.kr)를 통해 참여할 가수를 직접 추천을 받고 있어 흥미롭다. 추천 투표 이벤트 ‘비전 콘서트를 즐겨라’는 9월 19일부터 되고 있었고, 10월 10일 까지 조사를 해 장소를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비전콘서트 예상 추천 장소는 잠실체육관, 플로팅 아일랜드, 워커힐 비스타홀, 용산전쟁기념관이 각축을 다투고 있다. 10일 까지 추천을 받아 12일 발표를 한다고 하니 좀 더 가까운 장소에 가고 싶다면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sharethevision.co.kr/)을 찾아도 괜찮은 방법은 아닐까 한다.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windsorwhisky)을 이용해 접속할 수 있다.

지금 잠시 갈 길을 잃고 있는 이가 있다면 비전콘서트를 찾아 힘을 얻어도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소개를 하는지도 모른다. 분명 콘서트를 보면 지금 축 쳐진 자신의 에너지를 일정 부분 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런 공연이 도움이 되는 것은 공연 자체의 파워 넘치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공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해 받을 수 있다는데 더 큰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락콘서트를 무척 좋아한다. 벌써부터 출연설이 돌고 있는 부활은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포맨과 소울맨도 참여를 한다고 하여 기대가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임재범과 부활, 시나위, 백두산, 크래쉬, 이브 등의 락커들이 더 보고 싶은 바람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임재범은 콘서트 출연이 힘들 것으로 전해진다.


그들이 낸 OST앨범 또한 찾아 미리 들어 본다면 공연을 찾는 기분이 한결 높아질 것이다. 부활의 ‘가슴에 그린 성’, 소울맨의 ‘내 친구야’, 포맨의 ‘너의 웃음 고마워’, 임재범의 ‘Share the Vision'은 꽤나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음원으로 만족시켜줬다. 그들이 발표한 OST앨범의 비전 송(Vision Song)은 가사가 돋보이는 음악이었다. 물론 노래 자체가 공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꽤나 매력적인 면을 보여줬다.

그리고 중간 중간 삽입된 유튜브 쉐어더비전 뮤직필름은 비전을 공유하는 방식들을 담아내 흥미롭게 볼 수 있게 했다. 이병헌과 배수빈, 이수경이 출연했는데 짧게 짧게 볼 수 있는 맛이 특이한 미니드라마다.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지만 꿈을 펼치기 위해 고민하던 경영컨설턴트 현민(이병헌)에게 비전을 제시해 주는 선재의 등장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고, 그를 따르는 후배의 또 다른 비전에 현민이 끼치는 영향력을 보여준다. 그렇게 공유된 비전은 또 하나의 공유로 이어진다.

'Share The Vision(쉐어더비전)'으로 보여주는 이 문화적인 감성공유 또한 무시 못 할 아름다운 영향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쉐어더비전 앨범을 비롯하여, 비전콘서트, 그리고 뮤직필름을 이용한 미니드라마는 풍부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10월 21일 금요일 비전콘서트를 찾을 방법이라면 당연히 티켓이 필요할 터. 티켓을 받으려면, 윈저엔터테인먼트에서 마련한 홈페이지 쉐어더비전 사이트(http://www.sharethevision.co.kr)를 이용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windsorwhisky)에 접속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본 포스팅은 Windsor Entertainment 로부터 활동비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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