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하차설, 유재석과 다른 반응 왜?

같은 하차설. 다른 반응. 한 쪽은 이미 이 과정을 거쳤고, 한 쪽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반응은 무척이나 다른 모양새이며..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해 흥미롭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유재석 하차설 때와는 달리 강호동 하차설에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준다.

유재석은 2010년 1월 5일 정식으로 <패밀리가 떴다>를 떠난다고 단독 뉴스로 나오게 된다. 이미 한 번 2009년 11월 하차설이 터진 이후 결정된 것이었고, 이때 오랜 호흡을 같이 한 '이효리'가 같이 하차를 한다는 뉴스까지 덤으로 알려졌다. '패떴'을 떠나려는 결정을 하기까지 유재석은 수많은 고민을 거쳤다. 지나칠 정도로 프로그램을 향한 공격이 심해지고, 때마침 인생 최대의 고민거리인 회사와의 분쟁은 더 이상 유재석이 프로그램에 잔류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유재석'이었기에 그는 자신이 만든 결과도 아닌데, 그 결과의 멍애를 뒤집어 쓴 채 모든 책임을 지며 발길을 돌린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그는 당분간 프로그램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수개월을 기존에 하고 있던 나머지 프로그램에만 전념한다. 마침 아내 나경은의 출산 때와도 물려 있었기에, 유재석은 아내를 위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할애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자랑스런 아비의 모습을 다한다.

당시 유재석의 하차설이 터졌을 때 반응은 간단히 여론 조사로 알 수 있었다. 유재석이 하차를 한다는 뉴스가 언론으로 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그 여론 조사 poll에는 그의 하차에 관해 안 된다는 만류의 반응이 75~80% 까지 육박하며 그의 이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반대로 지금 강호동의 이미지는 정반대로 보여지고 있다. 같은 통계수치를 찾아보면 약 47% 정도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고, 나머지 반응은 '해도 된다'와 '별 관심이 없다'로 반응이 갈린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아예 관심조차 없다는 실망을 넘은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 강호동이 현재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가를 생각케 한다.


<패밀리가 떴다>는 방송을 조작했다는 별로 좋지 않은 이유로 시즌1이 네티즌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됐다. 하지만 그런 공격을 받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태에서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리더가 그 책임을 다하며 떠났다. 여러 명의 공동진행 스타일의 프로그램이었지만, 유재석을 중심으로 한 기반은 너무도 확고해 그가 떠난 패떴은 상상할 수 없다고 그렇게 시즌1이 마감이 된다.

그렇게 프로그램이 욕을 먹으면서도 '유재석'이 욕을 상대적으로 먹지 않은 것은 착실한 모습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끝까지 모든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단 한 번도 꽤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은 곰처럼 느껴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가 욕을 먹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한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문제를 책임을 지고 떠났다는 것과 동시에 여러 일이 그에게 억울한 면이 있다는 공통된 시선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회사로부터 억지로 끌려 다니며 맺어진 계약관계들은 세상에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유재석이 더 이상 책임감만으로 모든 것을 떠안기에는 무리한 면들이 존재했고, 그가 떠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아쉬웠지만 대중들은 그런 결정을 한 '유재석'을 향해 아쉽다는 반응을 대부분 보여줬다. 그것이 바로 여론 조사로 나온 결과로 증명이 된다.


그에 비해 강호동 하차설의 반응은 무척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바로 대중들의 반응이 냉담하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냉담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무엇보다 '강호동'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이유 때문일 것 같다. "정상에 있을 때 내려오고 싶다"

이런 이유를 듣고 과연 대중들이 그의 말에 공감을 할 수 있을까? 절대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유였고, 바로 그 이유가 핑계라고 대중들은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전문가 그룹에서도 같이 느끼는 일이었다. 유재석 때와는 달리 또 하나 안 좋은 상황이 종편행의 유행이 존재하고, 실제로 '강호동'이 종편행을 선택할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오며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게 되었다.

또 하나 그동안 그가 보여준 과정의 불성실해 보이는 면들 때문이기도 했다. 그간 조금씩 느꼈지만, 그것이 단지 멤버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라 생각하며 상쇄를 하던 대중들의 생각은 이번 기회로 싸늘한 반응으로 돌아서게 했다. '강호동'이 현재 하고 있는 <1박2일>, <강심장>, <무릎팍도사>, <스타킹>에서 그는 어느 순간 힘을 빼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나 <강심장>은 거의 대놓고 '이승기'를 키우겠다고 선언하듯 진행하는 것조차 20%의 힘만을 보여준다. <무릎팍도사>도 어느 순간부터 진행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게스트 말 만을 듣고 있는지 누가 호스트인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 좋지 않은 평을 듣기 시작했었다. <1박2일>또한 겉으로 보이기에는 같은 힘으로 느껴지게 했지만, 예민하게 바라봤을 때에는 명백히 힘을 빼는 모습들을 자주 연출하고는 했다.

그런데 갑자기 하차설이 나오고 그가 댄 이유는 '정상에 있을 때 내려오고 싶다'는 이유로 한 순간에 같이 프로그램을 하던 이들을 낙동강 오리알을 만들어 버리게 된다. 시청자와 대중들이 그에게 차가운 반응을 내는 이유는 수없이 많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책임감'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한 방송사에는 하차를 하겠다는 이야기를 통보했다고 하고, 한 방송사에는 아니라고 둘러대지만 녹화가 취소된 것으로 그는 더 많은 욕을 얻어먹게 된다. 또 그것이 종편행을 위한 수순일 것이란 예상이 나오며 설상가상 '강호동'은 코너로 몰린다.

유재석과 무엇이 다른가? 그것은 역시나 '책임감' 부분이다. 단 한 순간도 열정을 불사르지 않은 적이 없었던 '유재석'과.. 요즘 부쩍들어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에서 힘을 빼고 있던 '강호동'이 보여주는 모습은 분명 너무도 큰 차이가 있었기에 대중들은 '강호동'을 향해서 싸늘하기 그지없는 반응을 보이는 것일 게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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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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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c
    2011.08.11 23:07 신고

    무슨 이런 비교를 하시나요ㅋㅋ 정말 편협적이신것같네요 생각 하시는게
    그리고 강호동씨 일들을 본인이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지도 못하는 거면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말들로 상처주지마세요

  • 흠흠
    2011.08.12 00:55 신고

    글을쓰는 목적이 무엇? 여론조장이 아니라면 이런글은 좀 그러네요,, 확실한 근거도 없이, 왜 자꾸 유재석씨와 비교를 하시는지, 물론 뭐 현재mc계의 양대산맥이라고 봐도 좋을만큼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니 그럴수 있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다 두 mc의 스타일이 다르다로 해석해야지 유재석이 더 옳고 강호동은 그르다의 형식으로 해석해서는 안될 것 같은데요, 공감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구요,

  • 김정숙
    2011.08.12 01:49 신고

    말하지 못하는 무슨이유가 있겠지요
    세월이 흘러야 알게 될꺼라는 확신이 있으므로 연예인 강호동씨를 믿습니다

  • 김정숙
    2011.08.12 01:53 신고

    추신
    어떤 이유든간에 함부로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지 마시길...
    입이 없어 말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무슨 사정이 있겠지요
    자신의 일이라고 여기고 비교하지 맙시다

  • 나도 나그네
    2011.08.12 03:21 신고

    꽤 하고 꾀는 다른 단어입니다.

  • 무식
    2011.08.12 04:05 신고

    무식한 비교로군요!
    인간이 꼬는 스타일이네~~
    혼자 북치구 장구치구네
    여론 맘대로 조작하구^^
    강호동화이팅!

  • 무식
    2011.08.12 04:10 신고

    무식한 비교로군요!
    인간이 꼬는 스타일이네~~
    혼자 북치구 장구치구네
    여론 맘대로 조작하구^^
    강호동화이팅!

  • 허어
    2011.08.12 04:22 신고

    헛소리 쩌네요.

    힘들어서 쉰다며 다른 멤버들 일자리 떨어지건 말건 덥썩 그만두었던 유재석이 몇개월 만에 더 야외에서 뛰어다니느라 힘들 포맷들고 돌아왔을 때는 조용하더니 바람나그네님 이중성 쩌네요.

    솔까 그건 가식 아닌가요? 쉬려면 푹 쉬던가 정말 힘들면 더 고달프다는 무도를 관두든가, 이미지 생각해서 패떳 정리하면서 립서비스 날린 거잖아요? 그렇게 정리해놓고 쉬는 척하다가 몇 개월 만에 더 힘든 걸로 돌아오지를 않나 아기 낳기전에도 가족을 생각해서 쉬어야 했던 사람이 가장 힘든 육아시기가 도래하니 정작 더 일해요?

    강호동은 일박에 온갖 위기가 있을 때 그걸 다 견뎠었지요. 이제 어느 정도 새 멤버들까지 본 궤도로 올리고 떠나는거고 유재석은 문제 해결 못하고 개편 기다려서 바로 달아뺀거고. 솔직히 스타킹이야 말로 더 심한 부침을 겪고 시청률이 더 낮은데도 강호동은 지키지 않았었나요? 일박도 그간 온갖 부침이 있었어도 악역을 자처해가면서까지 프로그램 살리면서 지켰고.

    조작설이야 유빠들이 맨날 일박 상대로 퍼트리고 화면 돌려보고 또 돌려봐서 흠집 잡아내고 난리를 쳐도 어디 일박이 넘어갑디까? 유재석은 조작설 좀 뜨고 덩달아 이미지 좀 손상되니 접었었구요. 그때 다른 출연진들은 퍽이나 챙겨주었고 말이지요? 그리고 프로그램 한 개 하다가 날려놓고 그 해 대상 받고. 아마 스브스가 일요일에 일박하는 강호동을 데려올 수는 없으니 그나마 유재석이라도 잡으려고 줬었겠지요.

    이렇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게 그쪽 양태입니다.

    이런 글은 오히려 유재석에게 해만 된다는 걸 아세요.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써놓은 이름 보고 나가려다가 황당한 바람나그네의 이중성에 질려서 답글 좀 달고 나갑니다.

    • 헨주
      2011.08.19 02:29 신고

      님도 내 속을 뚫어 주시네여 바람돌이 헛소리 듣고 있자니...

  • 냉담함
    2011.08.12 05:07 신고

    야생버라이어티 적으로 마지막에 그만두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리얼한거 아닙니까? 다른리얼에서 흥분되셧죠 그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안되는건가요? 한다 안한다 계속 해야되나요? 어차피 몇십년 할거 아닌데 한번에 가죠

  • 뽀이
    2011.08.12 06:01 신고

    설득력이 없는 글 이네요.

  • 민박아줌마
    2011.08.12 06:14 신고

    호동씨 나이도 사십이 넘어 가는데
    좀더 기운 남아있다고 생각할때 새로운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을겁니다.
    그 객기 아무나 할 수있는거아니잖아요
    엤날에 테어났음 장수감 이잖아요.

    그 힘으로 우리에게 또 어떤 웃음을 주는 건강한 포로그램으로 다가올지 기다려보자고요.
    망가지는 역할도 1박 2일 에서 그만하면 충분히 했고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를 갖고 기다려보는 즐거움도

  • 민박아줌마
    2011.08.12 06:14 신고

    호동씨 나이도 사십이 넘어 가는데
    좀더 기운 남아있다고 생각할때 새로운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을겁니다.
    그 객기 아무나 할 수있는거아니잖아요
    엤날에 테어났음 장수감 이잖아요.

    그 힘으로 우리에게 또 어떤 웃음을 주는 건강한 포로그램으로 다가올지 기다려보자고요.
    망가지는 역할도 1박 2일 에서 그만하면 충분히 했고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를 갖고 기다려보는 즐거움도

  • 민박아줌마
    2011.08.12 06:14 신고

    호동씨 나이도 사십이 넘어 가는데
    좀더 기운 남아있다고 생각할때 새로운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을겁니다.
    그 객기 아무나 할 수있는거아니잖아요
    엤날에 테어났음 장수감 이잖아요.

    그 힘으로 우리에게 또 어떤 웃음을 주는 건강한 포로그램으로 다가올지 기다려보자고요.
    망가지는 역할도 1박 2일 에서 그만하면 충분히 했고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를 갖고 기다려보는 즐거움도

  • 민박아줌마
    2011.08.12 06:14 신고

    호동씨 나이도 사십이 넘어 가는데
    좀더 기운 남아있다고 생각할때 새로운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을겁니다.
    그 객기 아무나 할 수있는거아니잖아요
    엤날에 테어났음 장수감 이잖아요.

    그 힘으로 우리에게 또 어떤 웃음을 주는 건강한 포로그램으로 다가올지 기다려보자고요.
    망가지는 역할도 1박 2일 에서 그만하면 충분히 했고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를 갖고 기다려보는 즐거움도

  • 그때 그사람
    2011.08.12 06:21 신고

    짝!짝!짝!
    그 결단력에 박수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편암함에 안주하고 싶고
    끝을 보지 않고서는 툴툴털고 일어나 길을 또 나서기가 쉽자 않은데
    또래의 사십대로서 부러움과 더불어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실천하고 움직이는 리더 임이 확실합니다!!

    • 헨주
      2011.08.19 02:39 신고

      강호동형님을 알아봐주시는 님도 리더입니다

  • 절대 공감 안가는..
    2011.08.12 13:43 신고

    글쎄요.. 너무 편향된 시각이 아닌가 싶네요..
    강호동이 없으면 안된다는 서명운동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유재석과 비교하여..
    강호동은 책임감이 없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다니..
    전 좀 공감이 안되는군요.

    제 생각엔 패떴은 이미 폐지수순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무리다는 식의 분위기가 팽배해있었고.. 시청률도 떨어지고 있었고..
    유재석의 하차는 그래, 그럴만 하다는 거였고..
    그에 반해 1박2일은 비판은 많이 받지만 시청률은 여전히 높았는데..
    이 와중에 강호동의 하차설이 불거지니 뜻밖이다.. 이런 분위기가 더 높은 것 같은데..

    암튼 강호동이 책임감이 없다는 식의 결론엔 동의를 못하겠네요.

  • 글에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2011.08.14 10:28 신고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군데군데 맞춤법도 틀리시고ㅋ; 조금 더 알아보시고 글을 쓰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여론조사는 도대체 어디서 하신건가요? 정확한 자료도 아닌것같은데ㅎㅎ....

  • 색연필
    2011.08.14 12:53 신고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게 강호동씨 하차에 관해 왜 자꾸 유재석씨와 비교하는 기사와 글들이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며칠전에는 성실성에 관한 기사도 있던데...정말 어이상실...

  • 헨주
    2011.08.19 02:38 신고

    강호동형님의 넓은 속마음과 너그러움을 시기하는 무리들아! 너희 눈깔에는 저 분의 진정성이 않 보이냐?
    하긴 않 보이니 헐뜯는거 겠지? 너희들이 비판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겠냐만은, 확실한 건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거다. 비판받아야 할 대상은 바로, 악플 달거나 시기 질투로 사실무근한 글로 우물물 흐리게 만드는 미꾸라지들이란 사실이다.

  • 유재석빠 짓 참 거창히도 하네.
    2011.08.26 17:49 신고

    유재석과 다른 반응?? 왜겠냐. 너같은 쓰레기가 선동질하고 있으니 그러지.
    니가 미디어를 논한다면 좀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야 독자들도 수긍하지.
    좋은 데가 니 글솜씨좀 써먹어라. 양심도 없는 년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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