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 권리세 합격 이은미 판단 믿는다

뜻밖의 합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욕을 먹는 '권리세'는 과연 합격을 못 할 인물인가? 그러나 나는 이은미의 판단을 전적으로 믿고, 지지한다. 남들이 모르는 그 무언가를 보았기에 필이 꽂혔다는 것이 맞는 말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왜 처음에는 거들떠도 안 보았던 '권리세'를, 이제 와서 목을 매는지 '이은미'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 것이라 생각을 한다.

참으로 겉모습의 미모 외에는 매력을 찾아 볼 수 없다고 판단을 하는 '권리세'가 연신 탈락을 하지 않는지는 그녀의 끼와 매력이 보였기 때문으로 해석이 된다. 중간에는 탈락도 했으나, 구사일생 멘토의 간택으로 그녀는 사람만 바뀌었지 살아남는 기적같은 씬들을 연출해 냈다.

'이은미'는 '권리세'를 두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다소 의외의 반응일 수밖에 없다. 어떤 멘티보다도 깐깐할 것 같은, 이은미가 왜 갑자기 '권리세'에게 꽂혔는지는 그녀 스스로 밝히듯 '열정과 끼, 거기에 노력이 있는 도전자이기 때문'이라 판단을 한다. 사실 <위대한 탄생>에는 어느 한 명 손꼽을 정도로 소름 돋는 도전자가 아직은 없다. 단지 그들이 계속 변화하면서 배워가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는 감동을 아끼지 않는다. 

권리세의 열정과 끼를 발견하고 스스로 환호하는 이은미는.. 그녀에게서 몰입하는 모습과, 진정 그 무엇인가가 되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꼈기 때문으로 판단을 한다. 그에 비해 다른 도전자들은 절박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그녀에게는 실망감으로 다가올 것 같다. 타고난 성량의 '이진선'과, 리듬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박원미'는 누가 봐도 '권리세'보다 한 발짝 앞선 실력자라고 평가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들은 고정적인 면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다가오게 된다. 창법이 완성이 되었다고 판단을 해도 될 법한 그녀들의 노래 스타일은 고치려 하나, 고쳐지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날이 갈수록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그에 비해 '권리세'는 최악의 조건이었다.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재일교포 4세로 한국어는 할 수 있되 발음은 고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저'가 안 되어 '조'로 발음을 하는 그녀의 발음 실력은 처절할 만큼 큰 장애였다. 시간이 가며 못 고칠 것 같았던 발음들이 서서히 바뀌어 가고, 노래 실력도 기대 이하였던 아이가 점점 바뀌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능성'이란 단어를 생각나게 했을 것으로 보인다.

웃기는 것은 이제 포기하고 싶어서 내려놓으려 하면, 그 아이가 어느새 바뀌어 앞에서 서 있다는 것이 멘토들을 괴롭히는 듯하다. '어? 이 아이 떨어트리려 했는데, 뭐야! 바뀐 거야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면 스스로도 헛갈리는 감정을 갖게 만든다.


권리세의 장점?
변화하는 성질을 가진 도전자이기 때문일 것으로 난 판단하고 싶다. '권리세'와 어쩌면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도전자는 '김혜리'로 보인다. 김혜리의 경우도 타고나기 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얻은 감정 창법이 최고의 장점이다. 짧은 삶이지만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으며 가슴 한 켠에 아로 새겨진 아픔의 흔적은 목소리 한 톤에 실려 나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김혜리가 남들보다 느린 체득을 보여주지만 그녀가 누구보다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이유는 그만큼 오래 그 감정에 자신의 감정을 실어서 불러왔기 때문이다.

남들은 조금만 노력해도 목소리를 입힐 수 있는 선천적인 끼가 있지만, 오히려 김혜리는 부단한 노력으로 천천히 타인의 곡을 자신의 곡으로 만든다. 그런데 그것을 잘 모르는 김혜리는 똑같이 다른 사람들과 연습을 하면서 겨루려니 힘들고 괴로웠던 것이다. 왜? 그 아프고, 반복된 과정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권리세'도 비슷한 경우로 봐야 할 듯하다. 오히려 이 아이는 끼를 가지고 있어서 누가 가르쳐 주면 스펀지처럼 흡수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연습만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면,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권리세'의 장점일 것이다. 문제는 자신이 어떠한 아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이 두 도전자의 공통점이며 단점이다. 헌데 이것을 알려주고, 남들보다 더 노력을 해서 닦달하듯 들볶으면 해 낸 다는 것은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단지 비주얼의 문제로 이들이 선택되는 것이 아닌 것은 멘토들이 바라보는 그녀들의 변화할 줄 아는 성격의 매력들이 있어서 일 것이다. 같이 도전한 '박원미'와 '이진선'은 변화하는 성질이 이들에 비해서 뚜렷이 적은 편이다. 가르쳐 놓아도 그대로 돌아가는 회귀성향을 보여주는 그녀들은 소나무처럼 푸르나, 이미 자란 소나무로 축축이 젖어 불쏘시게 감으로도 못쓰고, 관상수로도 못 쓰는 안타까움을 주게 된다.

또 하나의 장점을 뽑으라면 몰입도에서 '권리세'는 단연 압도적이다. 내가 될까 하는 자신감이 조금은 없지만,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발음 교정이면 교정.. 시키는 대로 하려는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그녀를 뽑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는 것으로 판단을 한다. 일단 흔들리지 않는 면이 좋다. '내가 널 뽑았어, 그러니 지금까지 익힌 것 다 보여줘 봐'라고 주문을 하면, 약간은 어설프지만 확연한 변화로 만족을 시켜준다. 그런데 다른 도전자들은 그것이 없었다.

'김태원'의 말이 생각이 난다. "될 사람이 되는 게 뭔 감동이야? 안 될 사람이 되는 게 더 감동이지~"

누구도 안 될 거라 판단을 하는 선입견의 노란 떡잎이, 남들이 놀랄 만한 새파란 잎으로 변화된 모습은 생각지 못한 감동을 줄 것이다. 난 그래서 그녀들의 변화할 줄 아는 성질에 응원을 아끼지 않고 싶다. 이은미의 판단 중에 이런 면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된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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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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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9 09:45 신고

    바람나그네님은 믿음을 주시는 쪽으로 가셨군요^^
    저도 왠만하면 이은미의 판단을 믿어주고 싶은데... 탈락자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2011.03.19 10:21 신고

    바람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하나 걸고 갈게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2011.03.19 11:20 신고

    권리세 말도 탈도 많았었죠
    실력있는애들 다 떨어트리고 이쁘니깐..뽑은거 아니냐고..
    저도 마찬가지로 이은미의판단을 믿고싶어요.
    노력하니 잘될꺼에요 발음도 많이 나아지고 있는거같고요^^
    주말 잘보내세요^^

  • 2011.03.19 11:39 신고

    좋은 해설까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 공감 전혀 안되요
    2011.03.19 11:44 신고

    이런 리뷰를 하시고 추천을 바라시다니..
    글이 얼마나 억지 슬운지 읽는 내내 눈살이 찌뿌려 졌습니다
    대체 귀는 있기나 하신지...?
    저 다른 사람 집에가서 쓴소리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그냥가기엔 글쓴님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지라 굳이 한소리 거들고 갑니다
    이은미는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떨어진 두 사람은 권리세가 죽을 때 까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을 이미 지니고 있었는데도 떨어뜨렸거든요
    눈감고 한 번 다시 들어보세요.. 권리세는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보이스를 가지고 합격한 겁니다..
    지금 아이돌 뽑는 건가요??
    그리고 권리세 미모미모 하는데 솔직히 이뿐지도 모르겠어요.. 거리에 나가보면
    권리세 보다 훨 이뿐 여성들이 우리나라엔 넘치거든요.. 무슨 상품성이 있다는건지
    권리세만큼 노력안한 멘티들이 누가있다고...
    참, 김태원의 꼴지가 일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한 사람을 뛰어 넘었을 때 가치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들어도 제일 떨어지는 실력을 지닌 사람이 들을 소리는 아니지요

    • 보노보노
      2011.03.19 22:03 신고

      아이돌을 뽑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는 가수다'찍는 것도 아니죠. 다시 말해서 현재 멘티들의 실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고쳐지지 않는 흠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뽑아야만 할까요? 물론, 그럼 권리세는 흠결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이은미씨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권리세를 뽑았것 간에, 그건 전적으로 이은미씨 재량이고, 그 결과에 대해서 도덕적인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는 거죠.

  • 만두
    2011.03.19 13:00 신고

    권리세의 합격이 의아하고 마땅치 않게 생각했었지만 님의 글 읽으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권리세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많이 나아진건지 어떤진 모르겠으나
    나머지 두명의 합격하지 못한 참가자들에 대한 느낌은 저도 같습니다
    권리세의 외모가 오히려 그녀의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박하게 만들었나 싶었네여
    어쨌던 글 읽고 이은미의 판단을 믿어보게 됐습니다~

  • like샘
    2011.03.19 14:51 신고

    본방을 보지 못하였지만, 궁금하여 utube에서 관련 영상을 다 찾아보고, 나중에서야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영상(자막)을 보지 않고 소리만을 들었기에, 바뀌어가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더군요. 오히려 자막이 칭찬일색으로 되어 있어, 오히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외모로 뽑고 나중에 맞추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안티팬을 만들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저는 충분히 자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산골짜기
    2011.03.19 15:45 신고

    전 믿지않아요~님글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부분도 있어서~
    과연 권리세씨만 노력했을까요? 권리세씨한테만 근성이 있었을 까요?
    다른분들도 열심히 노력했고 충분히 근성이 있는듯 한데~^^
    너무 권리세씨 위주로 방송 한다는게 너무나 티가나서~
    아예 박원미씨와 이진선씨 한테는 관심없다는게 대충보던 저에게도 느껴졌어요~
    제가 다 불쾌해지더라구요~두분의 변화하는 성질이 느리다고하시는데~
    권리세씨 발음은 좀 나아졌다고 느꼈지만 노래부분에서는 잘 모르겠던데요~
    오히려 박원미씨가 랩 할때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느꼈는데~^^*
    그냥 제 생각이에요~

  • 날아라오리
    2011.03.19 17:08 신고

    이은미... 얼굴 곱다고 뽑아줄 사람 아니죠.
    더더욱 제작진이 요구한다고 받아들일 인성이 아닌 사람입니다.

    적어도 노래에 있어서만큼은 고집과 자기철학이 분명한... 그래서 그걸로 더 유명할 지도 모를 그런 가수죠

    방송을 보면.. 솔직히 권리세 노래 못하더군요
    그래도 전 이은미를 믿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그 여자 가수... 원래 믿어도 되는 사람이거든요.
    각 도전자들이 어떻게 준비를 하고 노력하고 훈련하는지는 위탄은 거의 보여주지 못합니다만
    아마도 이은미는 옆에서 지켜봤겠죠.
    그 과정을 보여주지 못한 위탄의 제작방식이 오히려 아쉽다고 해두죠
    우리에게 보여주지 못한 이유가 이은미에겐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이은미를 잘 모르는 요즘 젊은이들은 그녀의 선택을 상업적이라 비판할지 몰라도
    적어도 그의 데뷰에서부터 이슈가 되고 스타가 아닌 가수로 인정받아온 과정을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전 이은미가 음악을 앞에두고 무언가와 타협할 사람일거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습니다.

    권리세... 이쁜오리새끼... 백조가 되기를 기대해 보렵니다.

  • 너비아니
    2011.03.19 23:44 신고

    저도 좀 의외의 결과에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생각해보니 이은미의 판단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일상 작곡가도 만약 나보러 뽑으라고 한다면...이란 얘기를 했었지요. 박원미와 또 한분~ 물론 노래는 잘하지만 당장 생방무대에 올리기에는 좀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아니니까요. 무대매너라는가 비쥬얼적인 측면도 부정할 수 없는 한 부분이니까요~ 암튼 멋진 위대한탄생이 됐으면 좋겠네요^^

  • 공감합니다
    2011.03.20 01:05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사실 권리세 본인은 이렇게 뭇매를 맞아야할 짓을 한 적이 전혀 없는데..
    수많은 욕설 비난섞인 댓글들을 보다가 그녀의 얼굴을 볼라치면 너무 불쌍해지기까지 합니다
    그저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 그 소녀가 수많은 비난들을 알게된다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요
    가뜩이나 살던 곳은 지진으로 지옥이 되고 불안한 마음일 텐데 말입니다

  • 엠비씨 알반가??
    2011.03.20 01:43 신고

    박은미??? 이사람 노래가 백만배 났던데.. 권리세는 조금 잘난 얼굴에 몸난 가진아이...길거리 나가면 많이 볼수있는... 권리세랑 후덕한 분이 떨어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엠비씨 짜증날라고 해요... 이은미라고 뽑고 싶어서 뽑았겠나 싶기도 하고.. 외모만 볼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얘길 했었어야지.. 얼굴 딸리고 노래잘하면 오지말라고..

  • 부활짱
    2011.03.20 01:57 신고

    탈락한 이진선씨는 우선 음색이 너무 평이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감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더 많이 받은거라고 봅니다
    이미 탈락한 양정모 역시 출중한 음역대와 기본기를 가졌지만 매력 없고 올드한 음색이었기에
    다른 멘토들로 부터 선택을 받지도 못했고 김태원 멘토님 조차도 그부분을 지적하셨지요
    양정모를 너무도 닮아있는(외모얘기가 아님) 이진선에게..
    '녹턴'이라는 초고난이도 노래를 선곡해준 것은 어찌보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며 배려였습니다
    음색에 매력이 없다면 기술적인 면이라도 탑클래스가 되어야 최소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이진선은 결국 녹턴을 완벽히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완창하려 애쓴다는 느낌만 들었을 뿐
    별 감흥도 없었고 완성도도 떨어졌지요 매력없는 목소리에 가창력도 특별하지 못한겁니다
    물론 마지막 무대에서 권리세가 최고는 절대 아니었지만,
    다른 멘티들 역시 결코 탈락이 의아할 만큼의 실력은 아니었습니다
    4명 모두 우승할 확률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 만큼..4명 모두.. 그저 그랬지요
    멘토의 입장에서 그런 상황이라면 과연 누굴 뽑아야 할 까요.. 이왕이면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확연히 띄면서, 투자해볼만한 가능성과 기대감을 주는 멘티를 뽑아야겠고,
    어차피 어중이 떠중이의 실력들이라면, 가수에게 있어서 아주 큰 메리트이자 재산이 되는
    '좋은음색'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것 같습니다
    권리세와 김혜리의 음색은 출연한 모든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었지요
    저는 그 두명이 합격한 것이 합리적이고 당연 했다고 생각합니다

  • 비슷한 마음이네요 ^^
    2011.03.20 05:56 신고

    저도 이은미 멘토님의 선택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정확히는 이은미 멘토님의 생각에 대해서 알 수는 없지만
    그 선택에 대해서는 분명 뭔가를 보았기 때문에
    권리세를 선택한 이유가 나중에 나타날거라 생각이듭니다..
    물론 탈락한 진선씨와 원미씨도 충분히 자신에게
    수많은 노력과 결과물을 생각하며 노력했을거 잘 압니다
    우리들은 위탄 한시간동안 그들에 대해서 보고 듣는게 전부이지만
    멘토님과 멘티들은 그 수많은 시간을 함께 하기에
    보는 관점이 다르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은미 멘토님의 마음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리세양과 혜리양을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앞으로 있을 생방무대에 대한
    이은미 멘토님의 확실한 그 선택이 나올거라 생각듭니다.

  • 2011.03.21 06:23 신고

    이은미씨의 선택에 동감하는 1인입니다...

    위탄을 늘 즐겨 보고 ...또 늘 매회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과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도 아닌 그냥 일반 방청객일 뿐이지만 .....
    제 눈과 귀 그리고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울림은 김혜리씨와 권리세씨였습니다...

    이진선씨는 성량이 좋으시더군요...하지만 노래에서 전해지는 감흥은 좀 부족했다 싶네요....

    박원미씨는 저만의 판단일지는 모르지만 카리스마넘치는 보이스를 가진분이라 생각합니다....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 그리고 노력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도 훌륭했습니다...하지만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더군요....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줄수 있다는 것....이건 노력해서 얻어지기 힘든....우리가 흔히 말하는....끼~~라는게 아닐까 싶네요...박원미씨에게는 아쉽게도 그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저는 이은미씨가 마지막 네번째 제자로 권리세씨를 선택할때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때 권리세씨가 외국인과 함께 보여줬던 무대에서 마지막 클로징 돼는 얼굴 표정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도 많은 참가자들이 놀라운 그리고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어 감동을 많이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코 기억에 남았던 것은 권리세씨의 무대위에서 모든것을 다 쏟아낸 후 웃는 그 얼굴이었습니다.....그 얼굴에는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과 그리고 무대 위에서 그것을 발산해 내는 끼~~가 잘 녹아 있었기에 방청객의 한사람으로써 감동을 받았습니다....

    권리세씨의 본방 진출에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시고 ...심지어는 위탄 제작진과 이은미씨 간에 어떤 암묵적인 거래가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냥 웃습니다....
    위탄 방송 ...앞으로도 ...누가 1위가 될지....또 누가 어떤 감동을 줄지....많은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보고자 합니다......

    구설수가 많은 김혜리씨도...그 구설수로 인해 더 성숙된 어른이되어 보다 깊어진 노래를 할수 있는 가수가 될수 있다 믿고요....
    권리세씨도 지금은 많은 말들이 있지만 ....그것을 이겨 낼수 있는 열정과 끈기...그리고 끼가 있어보이기에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 주실거라 믿어 봅니다.....

    그런데 권리세씨가 외모가 출중한 건 아닌 듯한데...오히려 그 외모를 가지고 문제삼는 분들이 더 이상한듯합니다....^^

  • ^^
    2011.03.22 00:24 신고

    권리세 뽑히면 뽑히라고 나두십시오
    가수되면 되라고 하십시오
    나중에 가수되서가 더 문제 겠지요
    가수되면 끝인가요
    대중에게 외면 받는 가수가 되면 무슨소용입니까
    마음에 안들면 외면하면됩니다

  • 망고땡
    2011.03.22 17:05 신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분명 기본기는 다른 출연자에게 밀리는 아이지만, 70을 기대할때 80을 해내는 모습이 좋더군요.
    이 친구가 어디까지 노력해서 발전할까 기대도 하게 되었구요.
    이진선씨가 녹턴을 완창했다면 분명히 이진선씨를 올렸을겁니다. 하지만 100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90밖에 못해내는 모습을 보며 분명히 한계를 느꼈을거라고 생각했구요.
    박원미씨 노래의 흐름은 생각하지 않고 쓸데없이 멋있게 부르려고 하더군요. 자신의 장기가 있는 곳에 힘을 실어줬어야 했는데 말이지요. 랩부분을 좀 더 강렬하게 해냈다면 어땠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분명 권리세는 위의 두 친구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적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것을 120% 해내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지금은 분명 두사람보다 떨어지지만 좀 더 갈고 닦는다면 더 괜찮은 노래를 들려줄 것처럼 기대가 생겼습니다. 저도 이은미씨의 결정에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김혜리야 뭐... 별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니...

  • 겉과 속
    2011.03.22 17:21 신고

    누가 붙고 누가 떨어진것 보다
    이은미의 궤변이 싫습니다

    똑같이 컵에 물이 반이 있는데

    누구는 반이나 차서 붙여준다고 하고
    누구는 꽉차지 않아서 떨어뜨리는 궤변...

    이은미가 정치인라면 아무 문제가 안되겟지만
    음악하는사람이... 그것도 내내 가창력운운하는 사람이..

    탈락자 위로한다고 하는말이.. 더 역겨워집니다
    그냥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하라고나 하지

    주절.. 주절...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추해보입니다

  • 앵뀨
    2011.03.26 02:10 신고

    솔직히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합격자 둘이 탈락자로 보였었습니다...
    흡사 성악가같은 외모(?)와 성량...그리고 뛰어난 라임...리듬감..실력도 출중한편
    그런데 김혜리가 화면상에서 가장트러블많고 방송빈도가 워낙많이 나와서
    '아..쟤는 합격 시킬거네'라고 보이더군요
    권리세는 실력이 4중에 젤밑이긴 합니다..객관적으로봐도요...
    근데 요상히 집중해서 듣게 되더란 말입니다...
    몰까;;;왜 그럴까 하는 느낌도 들고요ㅡㅡ
    뭐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이소라씨를 비교해도 될런지몰겠네요..급이 워낙 다르지만
    이소라씨는 실력파 가수는 아닙니다...(저 고등학교때 제발 들으믄서 엄청 팬됐습니다)
    성량이든 기교든 딸립니다...근데 흡입력이 있죠..간절함이 노래에 가득하죠...
    요새 다시 음원차트에 바람이 분다가 올라온거보면 대중들도 다르지 않을거란말이죠..
    우울할때 듣지 말아야 하는 노래가 이분곡들이죠..ㅋㅋ괜히 슬퍼지죠

    저는 이렇게 이어서 이은미의 선택이었다 봅니다..
    외모로 스타성도 있고 노래를 듣게 만드는 묘한끌림이었다고 믿고 싶네요...

    김혜리는 첫예선때 대단하단 녀석인걸로 기억하는데요
    그후로 자만에 빠져서 한동안 이렇게 온것같은데
    이은미로선 오기가 났을듯 싶네요...
    최종2인 진출자때 다시 발전은 했지만 떨어져도 그러려니 할만 했습니다...
    근데 합격자가 된걸로 보니 이은미가 오기로서 이끌어가려는 모습도 보이네요..
    그냥탈락시키믄 저 김혜리하나 제대로 못잡고 다듬지못하는게 열받았을수도...

    탈락자두분은 님글대로 실력은 좋으나..자기색깔이 너무 드러나 있다는 것일까요...
    어찌보믄 자기색깔을 더발전시켜줄 생각은 없었는지 아쉽기도 하네요...
    이진선은 합격했더라는 가정을 해보면....빅마마삘이 나는데요..ㅎㅎ아마 그쪽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박원미는 솔직히 여기서 탈락했어도 다른 기획사서 데려갈걸로 보입니다...
    길학미의 느낌이 났거든요..왠지..

  • 2011.03.29 11:15 신고

    r권리세는 솔직히 이은미 의 애인있어요는 너무 무리였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소화시킨 권리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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